글
문현3구역 재개발 관처소식 & 최저 매물
안녕하세요.
관리처분계획인가 받은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 진행 소식과 괜찮은 매물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 의 최근 진행 부분들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재개발의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음으로써
조합원들의 확정이 되었고 이제 이주가 가시권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럼, 관리처분계획인가 소식에 이어
가장 궁금하실
문현3구역 재개발의 인수가 작은 뚜껑 및 시세 최저 토지등 물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금적 여유가 있다면
현재 관리처분이후로 비례율 상승을 고려하면 일정정도 감정가가 있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습니다.
재개발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어 현 진행대비 시세가 낮아 가격적 메리트가 좋아 보입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 은
규모 및 입지로는
인근 최대 단지인 전체 2772세대의 대단지에 문현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초품아 이며
( 세대수 설계 변경으로 조금 변경 예상 )
가까이 있는 현대백화점, 부산진시장 그리고 서면권의 많은 우수한 상권 이용이 편리하고
바로 앞의
국제금융센터단지가 활성화가 되면 문화 시설 이용의 장점과 인근의 주거 수요도 더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장점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상황에서
진행대비 프리미엄이 낮아 가성비 아주 좋고
조합측에서 밝힌 조합원 예상 분양가가 평당 1100만원으로
비례율 배제하고 프리미엄을 더한다 하여도
현 주변 신축보다 낮은 가격으로 인수하게 되어 가격적인 메리트가 상당히 좋으며
추가로,
전체세대수 대비 조합원 숫자가 상대적으로 작은 것은 물론 후분양을 진행할 예정으로
사업성이 좋을 것으로 보여 비례율의 혜택 또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시공사인 힐스테이트 사업단의 고급화와 단지 특화 제안 등도 기대치를 더욱 올려주고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 부분으로
아래쪽은 문현역과 도보 5분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중심부와 상단은 부산 금융센터단지역에서 직선거리는 300여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접근도로가 좋지 않아 현재는 도보 10~15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재개발 진행과 함께 아래 참고 이미지처럼
신규도로가 건설이 되면 지하철의 접근성등이 더 편리해 질것입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의 현 시공사애서 제안한 특화 등 제안 내용 입니다.
- 다양한 특화 제안으로 좋은 조건이 됩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 조합원 무상 제공 품목 들입니다.
- 조합원분들에게 좋은 혜택이 되는 무상 제공 품목 입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의 타입별 세대수 입니다.
조합측에서는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중대형 타입을 대폭 늘린 설계 변경 진행 후
조합원 평형 변경 신청을 받을 것으로 조합원 모두가 84 이상으로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형 변경은 이주 중에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수치는 변경예상수치이며 향후 확정된 변경 타입별 세대수가 나오면 다시 공유 드리겠습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의 진행상황 정리 등 추가 정보는 아래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진행대비 가성비 좋은 문현3구역 재개발 및
부산 전역재개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셜명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부산전역 재개발, 분양권, 상가, 주택 등 물건 투자 접수 받습니다.
양산 상가, 주택, 토지 물건 접수 투자 받습니다.
[ 부산, 양산 / 상가 / 주택 / 재개발 / 재건축 전문으로 신속하고 정직하게 거래 합니다. ]
[ 매수 / 매도 / 임대 물건 접수 받습니다. ]
'렛츠부동산 > 재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동5구역 재개발 구역지정 & 급매 빌라 (0) | 2022.07.09 |
---|---|
(이주중) " 감만1구역 재개발 : 관처변경총회소식 " & 타입별 최저 매물 ( 조합원입주권 ) (0) | 2022.07.08 |
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사 재선정과 최저 매물 (0) | 2022.07.06 |
초읍1구역 재개발 진행과 시세낮은 매물 (0) | 2022.07.05 |
우동3구역 재개발 진행체크 (시공사선정) & 작은 매물 (상대적) (0) | 2022.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