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 모바일게임 남녀 선호도 조사 및 무선인터넷 시장 규모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4. 1. 12:34


cka

참고자료 : 최재홍 교수님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24492233


모바일 게임(스마트폰, 태블릿)의 iOS에서의
충성도와 남녀 선호도 조사(2012. 3월)

나이, 성별, 키 게임 타입 조사(4억 Audience 통한 조사)

시사점
나이든 남성 : 카지노, 포카 선호
나이든 여성 : 혼자하는 카드게임, 슬롯 등 혼자 즐기는 게임
젊은 남성 : 전략,슈팅, 액션 RPG, 카드, 배틀, 레이싱 등
젊은 여성 : 브레인게임, 퀴즈, 매치 등
누구나 : 아케이드 게임

충성도는 여성이 높은편이며, 남성은 주기가 짧고 빠름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점점 치열해지는 앱 비즈니스, 나아갈 방향은…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3. 29. 00:54
읽어볼만한 조은 기사

월스트리트저널은 얼마 전 블로그를 통해 숫자를 중심으로 세계 앱 경제(App Economy)에 대한 짧은 글을 하나 게재했다. 앱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이미 앱으로 창업한 분들은 한번쯤 읽어볼 만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원문 : The Surprising Numbers Behind Apps

1. 앱경제규모
2. 앱사용시간
3. 앱판매가격과 수입
4. 다른 관점으로의 접근

http://m.ebuzz.co.kr/news/2739280_1418.html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itistory-photo-3



최재홍 교수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24492233

1. ● 앱 경제 규모 
1)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앱 시장의 규모는 약 250억 달러 수준
2015년에는 45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
2013년 작년의 154억 달러 규모보다 약 62% 늘어난 수준. 

2) 2008년 7월 첫 선을 보인 첫 모바일 앱 스토어인 애플의 앱스토어는 약 80만개
구글의 플레이 스토어는 70만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 마켓플레이스는 12만 5,000개의 앱이 등록
아마존 앱스토어가 7만개의 앱 

3) 다양한 앱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우리가 가진 스마트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앱은 10개 내외에 불과. 그마저도 1년 동안 약 63%는 바뀐다는 조사 결과

4) 고작 37%의 앱만이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사용되고 나머지는 대부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앱에게 자리를 내주고 있다는 뜻. 

2. ● 앱 사용 시간 

1)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약 8개 앱 정도를 집중적으로 사용

2) 8개 정도의 앱으로 하루에 약 2시간 정도를 사용

3) 2년 전인 2010년보다 약 2배 정도 늘어난 시간. 앱 사용시간이 증가

4) 미국인들의 경우 TV 시청시간과 웹 서핑 시간은 제자리 걸음, 또는 소폭하향

5) 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두 시간(120분) 수준으로 증가
이러한 추세는 미국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는 어떤 나라도 비슷

6)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한 앱은 TV같은 동영상 미디어, 유튜브같은 스트리밍 미디어가 다 포함되어 있어 미디어 재생기로서의 역할도 확대해 나가는 상황 

7) 앱 사용시간의 43%는 게임인 것으로 조사, 아직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사적인 물건이라는 의미, 짧은 시간 집중하기 좋은 기기로서 스마트 기기는 인정을 받고 있으며, 가장 우선은 게임을 즐기는 도구라는 점 

8) 게임에 이어 SNS는 26%로 뒤를 이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비롯하여 버티컬 SNS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용 시간이 증가

9) 유틸리티 앱 사용이나 생산성 앱은 의외로 사용시간이 짧은 편. 유틸리티 앱들은 2% 정도의 사용비율을 가진다는 것은 결국 아직 기업용 디바이스나 개인의 경우에도 생산성을 위한 도구로 활용은 초기단계라는 의미

10) 스마트폰에 이어 태블릿 보급이 늘어난다는 점과 기업에서의 업무용 수요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생산성 앱의 사용시간이 늘어날 여지

11) 앱 개발자라면 이런 부분을 노리고 태블릿용 앱과 B2B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을 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함 

3. ● 앱 판매 가격과 수입
1)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무료 앱들

2) 광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고려한 것도 있고, 무료 속에서 유료 앱으로의 전환을 고려한 것들, 또한 인앱 결제(IAP) 모델 다수. 게임에서는 일종의 Freemium 전략은 유행

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양대 축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는 각각 56%와 72%의 앱들이 무료. 마켓 사업이 늦은 구글 플레이의 경우 수적인 열세를 무료 앱의 등록으로 보강

4) 디스티모에 따르면 2012년말까지 애플 앱스토어의 평균 앱 가격은 3.18 달러로, 구글 플레이의 3.06 달러보다 0.12 달러 우위

5) 아이패드 앱 평균가는 4.44 달러로 태블릿은 스마트폰 앱에 비해 좀 더 평균가가 높음 미국 스마트폰 유저들의 87%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사용자. 

6) 앱스토어에서는 1 달러 미만의 앱은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1~2 달러는 9%, 2~3 달러는 4%, 3 달러 이상은 8% 분포. 반면, 구글 플레이의 안드로이드 앱은 1달러 미만이 6%, 1~2 달러대가 12%로 유료 앱 가격층이 가장 넓게 차지. 

7) 5년째를 접어들고 있는 앱스토어도 앱스토어 상위 250개 퍼블리셔의 2%만이 새롭게 진입한 사업자들. 그만큼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며 고착화. 

8) EA, 게임로프트, 팝캡 등 덩치 큰 퍼블리셔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스토어 상위권을 거의 장악. 

9) 최근에는 한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활발히 벌이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올라가는 앱들이 다수 포진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앱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는 점점 희박.

10) 기가옴 프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간 수입이 15,000 달러 이하인 개발자는 34% 정도이며,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는 35,000 달러 이하 개발자는 65%를 차지하고 있어서, 앱을 통해 수익을 제대로 거두는 개발자는 많지 않음. 

11) 12%의 개발자들만이 10만 달러 (약 1억 원) 수준의 연간 매출. 조사 대상자 평균 연간 수입은 4만 5천 달러. 65%가 3만 5천 달러 미만이므로 상위 수익 발생 개발자는 상대적으로 큰 돈을 번다는 것을 짐작. 

12) 평균적인 개발자의 모습을 조사해 보니, 대상자의 40%는 29세 이하 젊은 개발자들이며, 남자가 94%를 차지하여 앱 개발자는 주로 남성 위주로 구성

13) 앱 개발 경력이 2년 미만인 개발자가 49% 정도이며, 전업 개발자는 39%, 38%는 대학졸업 이상 학력자들이었다. 설문 조사 대상 개발자의 54%는 북미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1인 개발자는 40%, 2~3인 개발기업은 27%로 나타나서 1인 창업의 아이템으로 앱 개발은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2년 9월 기가옴 프로가 웹 기반으로 352명의 응답자를 기준으로 분석

---> 최재홍 교수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24492233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모바일 소셜 플랫폼 파워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3. 25. 01:22
읽어볼만한 기사들

모바일게임 열풍 `소셜 플랫폼` 파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5750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57498
전환기의 게임시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5749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5749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전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비율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3. 15. 09:48
전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비율
http://macnews.tistory.com/m/94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Facebook의 개발 문화와 국내 SW 개발 문화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3. 8. 09:36
Facebook의 개발 문화와 국내 SW 개발 문화
읽어볼만한 글
http://logonjava.blogspot.kr/2011/01/facebook-sw.html?m=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바일 소셜 플랫폼 파워  (0) 2013.03.25
전세계 모바일 운영체제 비율  (0) 2013.03.15
GIF 애니메이션을 찾아주는  (0) 2013.03.05
os가 장착된 USB  (0) 2013.02.18
추천앱 (무료풀린)  (0) 2013.02.14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GIF 애니메이션을 찾아주는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3. 5. 23:05
http://giphy.com/
gif 애니메이션을찾아주는 서비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os가 장착된 USB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2. 18. 00:45
재미있는 신제품
킥스타터에서 현재 펀딩중인 제품으로 손목에 차고 다니는 USB,
머 이정도에서는 별거 없는데 그 USB에 os 가 포함 되어 있어 아무 컴퓨터에 꽂아서 자신의 os로 부팅해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다!
개인적인 일을 하긴 보안이 걱정되는 피시방에서 잠시 일을 할때..
또는 항상 컴퓨터를 망치거나 애들에게 또는 애들에게 컴퓨터내 다른 다른 파일에 접근을 못하게 하고 싶을때..
이것 저것 생각하면 유용성이 분명 있을듯!
물론 적은 용량 16G정도로 보조적인 도구.
흥미롭다
현재 5천만 가량의 펀드 모집중이고 목표액은 1억(10만불) 이다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750308586/stormfly-like-a-pc-on-your-wris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추천앱 (무료풀린)

렛츠웹 + 게임/IT News 2013. 2. 14. 23:54
무료 풀린 추천앱~
big lens
https://itunes.apple.com/kr/app/big-lens/id470460905?mt=8
+smart alarm clock
https://itunes.apple.com/kr/app/smart-alarm-clock-pro-++/id430457588?mt=8
+drop2roll
https://itunes.apple.com/kr/app/drop2roll-transfer-photos/id465052012?mt=8
+infinity blade (게임)
https://itunes.apple.com/kr/app/infinity-blade/id387428400?mt=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2012 KPCB Internet Trends Year-End Update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2. 5. 08:48
2012 KPCB Internet Trends Year-End Update
http://www.slideshare.net/kleinerperkins/2012-kpcb-internet-trends-yearend-update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애플 앱스토어 vs. 구글 플레이 비교 분석 (2012.10)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2. 3. 22:20
애플 앱스토어 vs. 구글 플레이 비교 분석

예상외로 여전히 애플 앱스토어

http://techit.kr/14197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무료 교차 광고 플랫폼 - AD Fresca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0. 11. 10:28

모바일 앱이나 게임을 만들어도 그 마케팅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순위에 오르지 않고 그러면 사용자를 확보할 수 없어 그냥 묻혀 버리게 되지요

 

그러니 모든 것은 돈!!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이다 보니

 

야심차게 의욕이 넘치는 벤처 기업이 무엇을 개발해봐도 자생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AD Fresca

http://www.adfresca.com/

 

아직 클로즈 타 테스트 중이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업체 간 교차 홍보 (크로스 프로모션) 가 가능한 광고 플랫폼입니다.

 

요즘 게임 플랫폼이 아주 많이 개발되고 서비스 되고 있지요. 게임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중 중요한 것 하나가 광고 플랫폼의 기능이기도 합니다.

 

이 플랫폼의 가능성은 무궁 무진 하지만

 

단점은 사용자가 없는 앱들끼리 모여서 서로 광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라는 것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된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아이디어) Planely.com - 차별화된 경험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9. 25. 18:43

재미 있는 서비스

 

planly.com 간단하게 아래 그림과 같은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만들어지니

온라인 인맥(한번도 실제로 본적없은 온라인 만의 인맥)들은 오프라인의 인맥보다 더 많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비행기 예약을 진행하면 온라인 인맥을 검색하여 나와 목적지가 같은 사람을 검색하여

그 옆자리로 예약해 준다.

 

온라인의 사회 관계망을 오프라인과의 접목을 통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참고자료) 스마트 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2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9. 21. 15:46

2012년 6월 digieco 보고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 Big Data 시대의 New CRM, '소셜 큐레이션' "

 

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너무 많은 정보로 멀 봐야할지,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맞는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넘치는 이 데이타의 홍수에서 데이타 분석을 통한 정제된 가치의 데이타를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미 개인화된 서비스 등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주 낮은 단계이며 보다 정제된 서비스가 필요하다.

 

 

자료 링크 --> http://www.digieco.co.kr/KTFront/report/report_strategy_view.action?board_id=strategy&kind=a01&board_seq=6850&sort_order=&list_page=&list_gubun=&searchtext=#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공개된 아이폰 5... 고민..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9. 13. 10:27

그동안 추측 되어온 다양한 루머들과 다를바 없는 아니.. 더 줄어든 모습으로 찾아온

 

아이폰 5

 

1. 가로는 그대로 세로만 길어진 - 16:9 와이드화면 - 4인치 1136*640  ( 인간 의 손으로 잡기에는 가로는 현재가 최적이라는 )

    조금 가벼워지고(12g) 얇아진(7.6mm)..

  

2. LTE 지원

 

3. 800만화소 카메라 ( 파노라마 촬영기능등 )

 

4. 처리속도 조금 향상 (A5->A6) 과 배터리 성능 조금 향상

 

5. 맵 변경  (구글맵 -->자체맵) - 측면도 지원

 

6. 단자 변경

 

7. 시리 기능 조금 강화

 

8. 가격

  2년 약정

   16GB = 1125(환율) X 199 = 223875원

    32GB = 1125(환율) X 299 = 336375원

    64GB = 1125(환율) X 399 = 448875원

  무약정 구매 

    16GB 1125*649 = 730125 원

    32GB 1125*749 = 842625 원

    64GB 1125*849 = 955125 원

9. 출시일

   1차 판매가 금월 말이나 다음달로 진행이 될 예정이며 한국은 11월 말이나 12월로 예상됩니다.

 

아쉬운 것

 

1. 근거리 무선통신 NFC

2. 무선 충전 기능

3. 지문 인식 ( 관련 회사까지 인수하여 루머까지 많았던 )

4. 디자인 변화가 없음

 

 

전반적으로 그저 혁신도 아닌 향상 정도의 느낌이며 ....

애플이 이제 우리를 잠못들게 다시 해 줄수 있을지는 의문...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추천어플) Picso -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8. 24. 12:12

재미있는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앱- PIcso

 

너무나 많은 사진 커뮤니티 앱들이 있다.

Hipster, weHearPics 등 ( 개인적으로 weHeartPics의 UI와 기능을이 참 관심이 가긴하다~ 하지만 사용성은 그닥 )

Picso의 차이점은

사용자들이 캠페인을 만들고 해당 캠페인에 참여를 하게 되는 형태가 된다.

예를 들면 "파란하늘 보고 싶소" 라는 캠페인을 어떤 사용자가 올리면 그 주제에 맞는 사진들을 사용자들은 올리고

올린 사진들은 다시 사용자들이 인정/무효 판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캠페인을 만든 사용자가 각 참가한 사진에 인정 뱃지를 줄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주제에 따른 사진 커뮤니인 샘이다. 개인적인 사진 관리가 아닌~ 재미로~ 자랑하기 위해 모인 커뮤니티 인 샘이다.

분명한 차별화가 있다.

거기에 소소한 재미거리고 뱃지를 만들고 모으는 재미까지~

 

아쉬움점은 Picso 를 사용하면서 같은 앱 사용자끼리 친구 기능이 없다. 친구를 맺고 쪽지를 날리는 것도 커뮤니티의 큰 재미임이 틀림이 없는데... 그것이 좀 아쉽다 ( 현재는 페이스북 친구만 자동으로 친구 등록 )

어쨌든 문의 했더니 고민 중이라고 한다.

 

어쨌든 한번 사용해 보시길..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서비스 아이디어]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8. 22. 15:21

 소셜 펀딩..

 

요즘 강풀 원작의 영화 26년이 일반 시민들의 공모로 재 촬영을 시작했다고 뉴스 기사가 된 바 있다

 

시민들이 작은 금액으로 참여를 하면 참여 시민에게는 영화가 상영이 되면 관람권등을 주게 된다.

 

이와 동일한 컨셉으로

 

현재 해외 벤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여기서는 투자를 받으려는 사람이 자신이 개발하려는 것에 대한 설명들을 올리고 일반 사용자들이 해당 설명을 보고

 

작은 금액으로 참여하고 참여한 사용자는 향후 해당 제품이 개발 되면 우선 지급을 받게 된다.

 

물론 목표 금액에 도달 되지 않으면 없던 것이 되며 투자했던 일반인 역시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달성시 킥스타터의 수수료인 5%와 아마존의 3~5%결제수수료를 제한 나머지 금액이 아이디어발안자의 통장으로 입금된다

2008년 뉴욕에서 시작된 킥스타터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된 벤처기업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현재 6만4천여개의 프로젝트가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금을 받았으며 소개된 프로젝트중 44%가 투자유치에 성공해 2억4천만불이 넘는 금액을 모금하였다고 하며 그 성장세 또한 대단하다고 한다.

1천만불이 넘는 투자금을 모든 서비스도 다수 있다고 한다.

 

해당 서비스 국내에서는 어떨까?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SNS - herpar - 재밌고 해볼만한 서비스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8. 7. 15:59

재미난 서비스인거 같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소셜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구와(Who), 무엇을(What)이라는 4W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멘션을 트윗하면 입력한 정보와 일치하는 이들의 리스트를 보여주며, 이들을 초대하도록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서비스의 전체 구성이다

 

http://www.herpar.com/

 

 

자세한 기사

http://duduchina.co.kr/?p=40282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7. 26. 10:09

 

 

화기애애의 기업문화 vs. 절차탁마의 기업 문화...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화기애애한 조직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의견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직에서는 의견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구성원의 표정을 살피게 된다. 고객이나 조직 전체를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입 다물고 있는 편이 낫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런 분위기에서는 대립을 피하는 것에 큰 가치를 둔다. 직원들은 말해야만 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입을 다문다. 결국 조직 전체가 '내부 지향적'이 된다...
이런 풍조가 확산되면 고객 무시 현상이 자리 잡게 된다. 조직 내부를 지나치게 중시하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무시하거나, "고객의 불만을 회사에 알리면 동료가 곤욕을 치르게 된다"며 자기들끼리 불만을 묵살하거나 감추게 된다. 그런 '좋은 사람들'이 기업을 궁지로 몰아간 사례는 정말 많다.
이런 회사들은 실력 없는 사람들이 관리직을 장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력 없는 리더는 조직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고 싶어 한다. 대립이나 갈등을 처리할 능력이 없고,자신의 무능력을 화기애애함으로 만회하려 하기 때문이다. 실력 없는 사람에게 화기애애함은 다른 문제점들을 무마시키는 수단이 된다.
리더뿐 아니라 실력 없는 직원도 화기애애함을 좋아한다. 업무능력이 떨어져도 왕따당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필사적으로 일하는 직장이라면 실력 없음이 드러나는 순간 머물 자리가 없어진다.
직원들이 서로의 발목을 잡는 것이 좋은 직장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최악의 조직이다. 모두가 협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그 협력의 방식은, 화기애애가 아니라 절차탁마여야 한다. (118p)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이혁재 옮김 '사장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 성공하는 경영자들의 52가지 생각'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아래 글은 매일경제신문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8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유럽 재정위기로 시작된 이번 글로벌 불황은 당초 예상보다 골이 깊어 보인다. 기업이나 경영자 입장에서는 쉽게 끝나지 않을, ‘지루한 진지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일본의 경영자들에 가장 존경받는 경영 컨설턴트 중 한 명인 고미야 가즈요시. 그는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생각이 다르다!”고 강조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IBM의 루이스 거스너,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들은 '생각'이 달랐다. 그들은 평범한 경영자나 일반인들과는 달리,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저자는 경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다른 생각들’ 52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성공하는 경영자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적인 마인드 52선’인 셈이다.
저자가 강조한 ‘다른 생각들’ 중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정리해보자. 우선 ‘전략’ 분야에서는 ‘확대 지향성보다 축소 가능성’을 강조한다. “언제든지 작아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는 조언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서 귀에 쏙 들어오는 ‘생각’이다.
물론 사업 확장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확장을 할 때 ‘작아질 수 있는 능력’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신속하게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불황 저항력’이다.(52p)
M&A 계약을 맺을 때 동시에 결별을 상정한 계약까지 체결하며 미리 위험에 대비하는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의 생각이다.
또 ‘관리보다 방향 제시’를 강조한다. 경영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지 말 것인가”를 제시해주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밖에 저자는 ‘목표보다 목적’(어려울수록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라), ‘신규 사업보다 기존 사업’(작은 위험은 두려워말고 큰 위험은 무릅쓰지 마라), ‘매출보다 점유율’(고객에게 존재감 있는 기업이 매출도 높다), ‘하청보다 자립’(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라) 등을 전략 분야에서의 ‘다른 생각들’로 꼽았다.
‘인재관리’ 분야에서는 ‘화기애애보다 절차탁마’라는 생각이 눈에 띈다. 저자는 “실력 없는 리더는 화기애애한 조직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회사가 어려울수록 화기애애함보다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기업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리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강조할수록 조직은 하향 평준화되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어버리고 만다. 조직의 수준을 가장 실력 없는 사람에게 맞추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조직일수록 ‘대립’과 ‘갈등’은 무조건 피하고 보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설사 기업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의견을 갖고 있더라도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입을 다물어버리고 만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만족보다 감동’('기대했던 수준'과 '기대한 것 이상'의 차이), ‘신규 고객보다 기존 고객’(미래가 밝은 회사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이라는 생각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회계‘ 분야에서는 ’판매보다 이익‘(기업의 도산을 막는 경영계획 수립법), ’이익보다 현금흐름‘(이익이 나는데도 돈은 없다?), ’ROE보다 ROA‘(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경영지표)라는 생각을 강조한다.
또 ’리더십‘ 분야에서는 ’'모두 다'주의보다 중점주의‘(큰 과일을 얻으려면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말하기보다 듣기‘(마쓰시타는 최고의 경청자였다), ’눈감아주기보다 엄격함‘('자상함'과 '준감아주기'의 결정적 차이), ’돈벌이보다 올바른 인생‘(돈을 좇지 말고 일을 좇으라)이 눈에 띈다.
저자가 제시한 이런 ‘다른 생각들’은 CEO나 경영진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부하고 몸이 익혀야 할 마인드들이다. 특히 요즘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애플 드디어 구글에 선전 포고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6. 12. 20:38
http://channy.tistory.com/m/525?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facebook?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facebook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굿바이 파란~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6. 12. 16:21

 

굿바이 파란~

내달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277&aid=0002797990

 

추억의 포털들의 하나로...

 

시장에서 1~2등이 아니면 수익성을 가지지 못하는 힘든 구조에서 대용량 메일 서비스등을 실시 했지만

아이디스크만으로 버티기에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를 제외하고는 포털의 형태라도 그만의 특수성을 가진 특정 분야에 더 밀착된 형태로서 서비스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굿바이 파란.. 굿바이 하이텔~..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0) 2012.07.26
애플 드디어 구글에 선전 포고  (0) 2012.06.12
IOS6 간단 정리  (0) 2012.06.12
CES 2012 정리  (0) 2012.03.21
추천 어플 " HIPSTER "  (0) 2012.01.16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IOS6 간단 정리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6. 12. 10:30

 

 

IOS6 간단 정리

 

1) Siri     - 한국어 기능이 지원

       - 4S 부터 지원

2) Maps - 애플 자체 맵이 추가 (3D를 지원)

3) Facebok - 지난번 트위터를 포함에 이어 이번에 페이스북을 포함

4) Shared Photo Stream - 포토스트림 기능은 사진을 아이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도 실시간 공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간에 네트워크가 연결 되어 있다면 블루투스처럼 사진 전송)

5) PassBook App - 자신이 예약하거나 예매한 티켓을 정리할 수 있는 앱 ( 알림 기능 )

6) Facetime - 기존 와이파이만에서만 가능하던 3G 혹은 4G에서 페이스 타임을 통한 영상통화가 가능

                    ( 이 부분은 카카오 보이스톡과 맞물려 국내 이통사들의 불만들 등 어떻게 될지 의문 )

7) Phone - 전화 받기의 다양한 기능 ( 문구를 수정가능 ) : 문자를 보내고 거절하는 기능

8) 기타 - 아이클라우드 탭 제공 (사파리) 등

 

그동안 우와 이런 것이.. 라고 하는 부분은 이제 사라졌지만 여전히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다만 경쟁력이 있다 뿐이지.. 이제 아이폰만이.. 라고 하는 것은 사라져 버리고 있지 않나 하는.

 

그리고 iPhone5 는??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드디어 구글에 선전 포고  (0) 2012.06.12
굿바이 파란~  (0) 2012.06.12
CES 2012 정리  (0) 2012.03.21
추천 어플 " HIPSTER "  (0) 2012.01.16
추천 어플 " Stamped  (0) 2012.01.13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CES 2012 정리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3. 21. 15:14
ces 2012 마인드맵 정리
http://oojoo.tistory.com/m/494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바이 파란~  (0) 2012.06.12
IOS6 간단 정리  (0) 2012.06.12
추천 어플 " HIPSTER "  (0) 2012.01.16
추천 어플 " Stamped  (0) 2012.01.13
추천 어플 " PATH "  (0) 2012.01.09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추천 어플 " HIPSTER "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 16. 14:25

내가 좋아하는 곳, 장소, 등등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어플
사진을 등록하면 포스트카드 형태로 변환하여 등록이 되고 내 위치 근처의 등록 게시물을 볼수도 있고
서로 친구 맺기 기능 그리고 친구는 아닌 단순 팔로워 관계도 있다.
회원 가입은 페이북 아이디로 연동되어 진행되며 타 SNS 트위터, 페이스북등에 공유느느 당연 가능하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직관적인 사용성 !!
추천할만한 어플이다.  단점은 국내 사용자가 아직 너무 없다

http://itunes.apple.com/kr/app/hipster/id461983020?mt=8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IOS6 간단 정리  (0) 2012.06.12
CES 2012 정리  (0) 2012.03.21
추천 어플 " Stamped  (0) 2012.01.13
추천 어플 " PATH "  (0) 2012.01.09
추천 어플 " DESK where creativity is born "  (0) 2012.01.09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추천 어플 " Stamped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 13. 21:41
말 그대로 내가 마음에 드는 정보에 도장을 꽝꽝 찍어 추천하고 공유하는 어플이다
자신만의 스템프, 도장을 만들 수 있고 그 만든 도장의 컬러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자신만의 Stamped 앱이 된다
어플의 UI 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HOT 한 어플이다.

http://itunes.apple.com/kr/app/stamped/id467924760?mt=8

1. 나만의 도장 만들기

맘에 드는 것에 도장을 꽝꽝 찍는 나만의 'stamped'
기존의 템플릿을 칼라를 사용해도 되지만 자신만의 도장을 만들수 있다.
내가 마음에 드는 2가지 색을 고르면 알아서 그라데이션 된 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장으로 추천하고픈 것들에 꽝꽝 도장을...

추가로 그렇게 만들어진 도장의 컬러 아이덴티티가 내 앱의 UI에 반영된다.

2. 도장 꽝꽝.

 앱내에서 검색을 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키워드, 사진이나 생각을 적습니다.
그리고 "Stamp it"을 누르면 추천된 것에 나의 도장 꽝꽝 찍히고 팔로잉하는 Stamped 유저들에게 공개됩니다.
물론, 당연하게 이 정보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전달 할 수도 있습니다

3. 다양한 도장찍힌 곳, 것

친구들을 following을 하면 친구들의 추천한 것들을 볼 수 있다.
추천된 음식, 책, 영화, 음악등 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친구들이 추천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글을 쓰면 해당 음식점의 연락처, 예약, 음악, 영화등이며이면 아이튠즈 연결로 이어진다

4. 100개의 도장.

내가 쓸 수 있는 도장은 100개..
더 쓰고 싶으면 내가 추천한 것들이 다른 친구들, 사용자들로부터 다시 도장을 받아야 한다.
함부로 남용하지 말라는..

뛰어난 UI와 재미, 그리고 한정성을 가진 어플이기에 관심과 사랑을 받을 만 하다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CES 2012 정리  (0) 2012.03.21
추천 어플 " HIPSTER "  (0) 2012.01.16
추천 어플 " PATH "  (0) 2012.01.09
추천 어플 " DESK where creativity is born "  (0) 2012.01.09
MS, 구글, 애플 관계사(가 있는 회사)..  (0) 2011.10.12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추천 어플 " PATH "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 9. 12:05
업그레이드 되어서 돌아온 Path 
대단히 직관적이며 깔끔한 UI로 근래 본 어플중에서는 꽤나 멋진 것 중 하나
Path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더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150명까지만 친구를 확장할 수 없다는 것
(기존에는 50명)으로 그저 무분별한 친구 등록이 아니라 알찬 관계를 만들어 가라는 의도?

주요 기능으로는

자러가기/일어났습니다.
ㅎㅎ 재밌는 기능으로 내가 자러갈때나 일어났을때 선택하면 된다 자러갔을때는 알림기능이 중지가 되고 일어났다고 하였을때는 나의 지역의 날씨와 수면 시간 정보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준다 ㅎ

사진 및 영상 촬영과 공유
다양한 필터를 제공한다. 물론 유표 필터도 있고 무료 필터도 있으며 다른 SNS 가 제공하는 기능은 대부분 제공

음악, 생각, 위치등 공유
타 SNS에서 제공하는 것들이지만 음악 같은 경우는 Itunes와 연결되어 친구의 음악을 샘플로 듣고 구매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좌, 우의 기본적인 UI 형태는 페이스북과 유사 하지만 하단의 독특한 기능 아이콘이 재미있다.
각 아이콘 별로 "사진" "친구" "위치" "음악" "생각" "수면" 기능으로 이동 

사실 첨 사용시에 약간 낮선 부분과 삭제 버그, 음악공유 버그등 다수의 문제도 존재한다. 
하지만, 잼나고 멋진 UI로 대단히 추천할 만한 어플

http://itunes.apple.com/kr/app/path/id403639508?mt=8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추천 어플 " DESK where creativity is born "

렛츠웹 + 게임/IT News 2012. 1. 9. 11:40
추천 어플 "DESK - where creativity is born" 
 

각자의 desk 사진을 공유하는 어플~

desk를 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를 알 수 있다는 잼난 생각, 다자인도 멋지구, 웹서비스도 멋짐,

사용성에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참 이뻐서 다 용인되는 ..

추가로 운영자가 특성을 살린 대표 아이콘을 다 만들어 주는 듯 ㅎ

http://itunes.apple.com/kr/app/desk-where-creativity-is-born/id483846109?mt=8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 어플 " Stamped  (0) 2012.01.13
추천 어플 " PATH "  (0) 2012.01.09
MS, 구글, 애플 관계사(가 있는 회사)..  (0) 2011.10.12
잡스 .. 혁신적 IT 아티스트.  (0) 2011.10.06
UX - 넌 무엇이냐  (0) 2011.08.13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MS, 구글, 애플 관계사(가 있는 회사)..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10. 12. 10:00
최고의 기업 MS, 구글, 애플을 거쳐서 창립되고 인수된 회사들.. 다 한가닥 하시는 분들이라 돌고 도는..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잡스 .. 혁신적 IT 아티스트.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10. 6. 20:38
잡스의 지난 2005년 6월 12일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축사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사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저는 제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저 세가지 이야기뿐입니다.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하다가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왜 자퇴했을까요?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제 미래를 위해 대학을 나온 양부모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됐었죠.

하지만 제가 태어난 순간에 여자 아이를 입양하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들은 한밤중에 이런 전화를 받게 됩니다.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입양하시겠습니까?"

양부모님은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죠"

그런데 양어머니는 대졸도 아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안나와서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몇달 후 양부모님이 저를 대학까지 가르치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친어머니는 입양에 동의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진하게도 바로 이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6개월 후 대학생활은 그만한 가치가 없어 보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대학교육이 그것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알 수 없었습니다.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을 쏟아붇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되돌아 보았을 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후엔 재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을 그만두고 보다 더 흥미있어 보이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5센트짜리 콜라병을 팔아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일요일이면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을 걸어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순전히 호기심과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훗날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드리죠.

당시 리드칼리지는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와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 그림들...

손으로 아름답게 그린 서체 예술이었습니다.

정규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으므로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세리프와 산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글자체의 요소인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도저히 표현해낼수 없는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어서 전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때 그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PC에는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가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가 미래와 어떻게든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 등 그 무엇이든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가 미래로 연결된다는 믿음이 여러분의 가슴을 따라 살아갈 자신감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험한 길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생의 모든 차이를 빚어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운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워즌(스티브 워즈니악)와 제가 부모님 차고에서 애플사를 세운 것은 제가 20세 때 일입니다.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작품, 매킨토시를 출시했고 저는 30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어떻게 자기 회사에서 해고당할 수 있냐구요?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말이죠.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배 벤처세대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 같았습니다.

제게 넘겨진 바톤을 놓쳐버린 것 같았습니다.

데이비드 패커드(hp공동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창업자)를 만나 이렇게까지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실패의 본보기였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맘속에는 뭔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습니다.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습니다.

성공이란 중압감 대신 찾아온 초심자의 가벼움, 불확실성,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5년동안 저는 'NeXT'와 'Pixar'를 세우고 지금 아내가 되어준 여성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Pixar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NeXT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후 NeXT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 많을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입에 쓴 약이었지만 제게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인생이 배신하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저를 계속 움직이게 했던 힘은 제 일을 사랑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연인이 여러분에게 의미하는 것처럼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여러분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울 것이고

여러분이 위대하다고 믿는 그 일을 하는 것만이 진정한 만족을 줄 것입니다.

위업을 달성하는 것은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그 일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세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전심을 다해서 찾아내면 그때는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위대한 관계들이 그러한 것처럼 시간이 갈수록 더 나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추구하십시오. 안주하지 마십시오.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17살때 이런 경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의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이후로 지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며칠 연속 'No'라는 답을 얻을 때마다 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곧 죽는다'는 생각은 인생의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선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몸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침 7시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췌장에 악성 종양이 보였습니다.

그때까진 췌장이 뭔지도 몰랐죠.

의사들은 거의 치료할 수 없는 종류의 암이라고 했습니다.

또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 것을 단 몇달 안에 다 해내야 된다는 말이었고

가족들이 임종할 때 쉬워지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녁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 췌장에서 암세포를 채취하는 조직검사였습니다.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의사들이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하면서 갑자기 울먹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매우 희귀한 종류의 췌장암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감사하게도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그때 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 조차도 죽어서까지 가고 싶어하진 않죠.

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니까요. 죽음은 삶을 대신하여 변화를 만듭니다.

지금 이순간 여러분이 곧 신세대입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서 여러분도 구세대가 되어 사라져 갈 것입니다.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타인의 생각의 결과물에 불과한 도그마에 빠지지 마십시오.

타인의 견해가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삼키지 못하게 하세요.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의 가슴과 영감은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습니다.

그외의 모든 것은 부차적인 것이죠.

제가 어렸을 때 '지구백과'라고 하는 놀라운 책이 있었는데

저희 세대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멀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시적 감각으로 살아있는 책이었지요.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로이드로 제작된 책이었습니다.

구글이 등장하기 35년 전 책으로 구글 같은 거였죠.

그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에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그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였죠.

최종판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겁없는 사람이나 히치하이킹 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

제 자신에게도 항상 그러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시작을 위해 졸업을 하는 여러분에게 같은 바람을 가집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대단히 감사합니다.

---------------------------------------------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 - 원문보기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UX - 넌 무엇이냐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8. 13. 05:13
UX - 넌 무엇이냐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1081210113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

구글플러스, 게임 출시…”수수료는 5%”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8. 12. 14:08

구글플러스, 게임 출시…”수수료는 5%”

http://www.bloter.net/wp-content/bloter_html/2011/08/71658.html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