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킨들 클라우드 리더’ 출시…HTML5 웹앱으로 애플 결제 우회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8. 12. 11:54

아마존, ‘킨들 클라우드 리더’ 출시…HTML5 웹앱으로 애플 결제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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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갤럭시탭 가처분신청 기소 내용 분석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8. 12. 11:53


애플의 갤럭시탭 가처분신청 기소 내용 분석
http://www.bloter.net/archives/7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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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폰은 IPO 준비중 -6월30일 기준으로 1억270만달러 손실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8. 12. 11:52

그루폰은 IPO 준비중 -6월30일 기준으로 1억270만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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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스크린 ? 호핀?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3. 9. 12:11
최근에 재미있는 TV 광고로 N 스크린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로 호핀 광고 이다.
사실 N 스크린에 대한 논의는 꽤 오래전 부터 되어 왔던 이야기이다
( 포스팅 참조 3 Screen과 Cross Media File )

N 스크린이란 말그대로 다양한 단말기에서 공통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영화나 음악 심지어 게임 그리고 심지어 문서 작업, 이메일 등 까지도 TV로, PC로, 테블릿으로, 디지털액자, 스마트폰으로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이다

이 방법에는 두가지 정도를 들수 있을것 같다

첫번째로 하나의 단말기로 컨텐츠를 한번 다운 받고 해당 컨텐츠를 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다른 단말기와 통신을 통해 컨텐츠를 공유하는 서비스인데 이는 최근에 PC의 파일을 스마트폰, 테블릿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해주는 앱 또는 이 기능을 가진 무선 공유기 (예:www.wifian.com) 등에서 볼 수 있다.

두번째는 바로 호핀과 같은 서비스로 클라우딩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자신이 구입하여 다운한 콘텐츠는 특정 단말기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물론 보관도 가능하지만) 서버에 저장을 하고 어떤 단말기로든 접속하여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바로 두번째가 요즘 인기있는 광고 호핀 인데 호핀의 바로보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단말기로 콘텐츠를 보다 다른 단말기로 다시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이는 사용자의 재생 시점을 저정)
이러한 서비스는 단말기의 스토리지 부족 문제 또한 해결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때 기존의 TV가 아닌 스마트TV 가 등장하게 되는데 TV 역시 기존의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닌 OS 즉 소프웨어가 중요해 진다.
바로 모바일이나 웹 뿐만 아니라 플랫폼으로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것이다.

이에 애플이나 구글 역시 스마트TV 전략을 강화 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에 이어 아이TV 까지 아이튠즈의 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단말기 라인업을 연결하고 클라우딩 컴퓨팅을 통해 개인의 콘텐츠를 저장하고 모든 단말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애플은 대규모 IDC 센터 완공을 앞드고 있다 ) 애플만의 가장 큰 무기인 앱스토어 가 바로 TV로 확대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구글 또한 웹상에서 세계 최고, 최대의 콘텐츠로 지배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여 안트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에 이어 TV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진행하여 그 재배력을 넓혀 가려고 한다.

삼성 역시 하드웨어 에 이어 바다 플랫폼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모바일 시장에서의 OS 및 앱스토어의 시장의 엄청난 수요를 이어 바로 TV 시장으로의 확대를 의미한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N 스크린은
모두 원할한 무선 인터넷 환경이 그 전제 조건이 될 수 있으며 공통된 환경이 아니라 특정 OS 또는 기업 제품 라인에서의 N 스크린이다 보니 사용자로서는 불편할 수 있지만
향후 4G 무선 인터넷 환경과 플랫폼 사업자들의 경쟁으로 보다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된다.


호핀은 많은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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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예병일의 경제노트) 차별화와 벤치마킹은 ‘길’이 다르다

렛츠웹 + 게임/IT News 2011. 3. 4. 09:54

다시 한번 생각해볼..
경쟁자의 제품을 보며 차별화를 만드는 용기가 .... 바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지 않을까



10년 전만 해도 볼보는 실용성과 안정성으로, 그리고 아우디는 스포티함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세단 시장을 살펴보면, 안전성 테스트에서 아우디가 볼보를 앞지르고 있다. 반면 볼보의 TV 광고는 운전의 재미를 역설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매력, 진지함, 겸손, 강인함과 같이 서로 모순된 이미지를 동시에 심어주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선거 후보자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자신의 특징을 어느 것 하나 두드러지게 전달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만다.” (56p)
 
문영미 지음, 박세연 옮김 '디퍼런트 - 넘버원을 넘어 온리원으로' 중에서 (살림Biz)
(아래 글은 매일경제가 발간하는 경제월간지 '럭스맨' 3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활기찬 3월의 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차별화’. 이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아는 것과 실제 실천하는 것은 항상 다른 문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별화’가 아니라 거꾸로 ‘동일화’의 길을 선택한다. 그게 마음이 편하다. 그 대신 성공으로 가는 길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마트에 가본다. 비슷비슷해보이는 제품들이 무수히 진열되어 있다. 유사제품 홍수 시대다. 어떤 분야든 그렇다. 무엇을 집어 들어도 상관없을 듯 느껴지기까지 하다. 저자는 이를 “‘유사성’이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기업들이 점점 ‘차별화의 대가’가 아니라 ‘모방의 대가’가 되어가고 있다는 말도 한다.
 
“기업들은 스스로를 경쟁자들과 구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차별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는 점점 더 비슷해져만 가고 있다.”(33p)
 
실제로 스타벅스는 아침 식사 메뉴를 고민하고 있고, 맥도날드는 커피판매에 몰두하고 있다.
또 아우디는 볼보를 향해 달려가고, 볼보는 아우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딘가 어색하고 애처롭지 않은가.
“10년 전만 해도 볼보는 실용성과 안정성으로, 그리고 아우디는 스포티함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세단 시장을 살펴보면, 안전성 테스트에서 아우디가 볼보를 앞지르고 있다. 반면 볼보의 TV 광고는 운전의 재미를 역설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 마치 매력, 진지함, 겸손, 강인함과 같이 서로 모순된 이미지를 동시에 심어주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선거 후보자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자신의 특징을 어느 것 하나 두드러지게 전달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만다.” (56p)
 
왜일까? 왜 많은 기업들이 ‘동일화’의 길을 걷고 있을까? ‘차별화’를 하려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어렵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다른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데, 이런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려는 성향이 있다. 약점은 ‘포기’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강점을 더욱 키워서 그것으로 최고가 되려는 이는 많지 않다. ‘평준화의 유혹’이다. 그 결과는 남들과 비슷해져 버리는 자신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무리를 벗어나 혼자만의 길을 가는’ 기업들이 있다. 소비자와 주주들의 ‘기대’를 뒤로하고 혁신적인 시도를 하는 이들이다. 진정한 차별화의 길을 택한 기업들이다.
저자는 ‘역포지셔닝 브랜드’라는 개념으로 이들을 설명한다. 매우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기로 결단을 내린 기업들이다. 그들은 소비자들의 기대와 욕망을 거슬러 나아간다. 인터넷 세상을 평정한 구글이 대표적인 사례다.
구글의 등장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들이 ‘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은 것’으로 세상에 충격을 주었다. 당시 인터넷 포털들은 야후를 필두로 프론트 페이지에 뉴스, 날씨, 주식, 쇼핑, 게임 등 조금이라도 더 많은 서비스를 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지금도 이 풍부함과 화려함을 향한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로고와 검색창만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프론트 페이지의 구글이 나타났다. 경쟁자들과 정반대의 길을 걷기 시작한 구글. 이들은 이렇게 기존의 가치들을 없애 버렸고, 동시에 그 자리에 새로운 것을 제시했다. 바로 ‘빠른 검색 서비스’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백지의 모습으로 나타난 구글의 출현은 충격 그 자체였다. 구글에 접속한 사용자들은, 복잡한 물건들로 넘쳐나는 할인매장을 빠져나와 최고급 부티크 매장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다.” (141p)
 
지난 2000년 등장했던 젯블루항공도 좋은 사례다. 젯블루는 당시 소비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무료 기내식,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티켓 할인 등을 없애버렸다. 대신 개인용 LCD, 위성 TV 시스템 서비스 등 소비자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했다.
 
차별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을 빼놓을 수는 없다. 애플이야말로 다른 기업들이 당연히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을 과감히 없애버린 전형적인 역포지셔닝 브랜드이다. 마우스에는 버튼이 하나밖에 없고, 아이폰은 배터리도 분리할 수 없다. 애플이 빼버린 ‘당연한 기능들’은 무수히 많다. 게다가 애플은 불친절 마케팅으로 유명하다. 소비자들의 불만에 민감히 반응하지도 않고, 가격도 타사 제품에 비해 높으며, 신제품 출시도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한다. 하지만 애플은 마니아들을 몰고 다녔고 마침내 시장을 장악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해야겠다. 아이폰에 이어 얼마전 애플의 맥북에어 노트북을 구매했다. 당분간 MS 윈도 노트북을 함께 쓰기는 하겠지만, 내가 DVD 드라이브도 없고 하드디스크 용량도 형편없이 작아 여러모로 ‘불편한’ 애플의 맥북에어를 메인 노트북으로 선택하리라고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었다. 나도 ‘무언가 다른’ 애플의 매력에 반한 것일까…
 
물론 애플처럼 차별화를 택한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인가, ‘차별화’ 대신 좋게 표현하면 ‘벤치마킹’,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동일화’의 길을 선택하는 많은 경영자들, 마케터들의 마음에 공감이 간다. 경영대학원 교수가 아니라 ‘현장’에 있는 그들은 ‘실패’가 두려운게다. 누구인들 혁신의 길, 아웃사이더의 길을 택해 ‘대성공’의 신화를 쓰고 싶지 않겠는가. 하지만 그건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는 ‘위험해보이는’ 길이다. 그 때문에 ‘안전해보이는’ 벤치마킹 전략을 택하는거다.
이들에게 공감은 가지만, 분명한 것은 기업이건 개인이건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이들은 당대의 대세를 따르기를 거부한 혁신가였다는 사실이다.
 
‘차별화’와 ‘벤치마킹’(동일화)은 이렇게 ‘길’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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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신세계 제휴…'스마트케어 시스템' 올해말 가동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10. 15. 11:55

SK텔레콤과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14일 제휴를 맺고 쇼핑센터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각종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백화점인 센텀시티점에 '스마트케어 프로그램' 시스템을 구축,연말께부터 시범 사업에 나선다.
갈수록 재미난 서비스들이..

기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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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 joins = www.joinsmsn.com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10. 14. 14:47

15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포털 서비스인 MSN의 한국 사이트 (kr.msn.com)와 조인스닷컴(www.joins.com)이 통합해 새로운 인터넷 포털 서비스, JoinsMSN(www.joinsmsn.com)을 오픈

MSN 의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와 핫메일 서비스, 오피스 웹 앱스 등
Joins 의 미디어 (뉴스기사)
+ 오픈링(개인화웹) + 기사 트위터 댓걸 보기 등
...........................
조인스닷컴은 중앙일보의 웹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로
종합 일간지로 2위, 전체 순위로는 10~15위를 하는 국내 메이저 신문 사이트이다

MSN의 핫메일과 MSN 메신져를 다운받고 웹 메신져로 쓸수 있는 전체 순위 150위 권의 사이트

사실 조인스닷컴의 이용자가 신문 사이트 의 특성 그리고 특히
중앙일보의 기사를 활용하다보니 그 특성상 조금은 연령층이 있다고 볼수 있다
여기에 MSN의 메신져등을 활용하는 청년층에게로의 확대까지를 생각해보면 이번 통합은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온라인 신문 사이트의 특성이 사라졌을때 기존 연령층이 있는 사용자들의 반발이나 이탈이 있을수 있고
신문사이트의 특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을때 청년층 이용자의 일정정도의 거부감을 어떻게 풀어내어서
보여줄수 있을까가 관건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언제나 온라인 서비스를 기획시에 생각하는 것이지만 특정 타켓이나 우리 서비스의 주 이용 계층이 확실해지면 질수록
사이트는 그 특징을 잘 나타내고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지만
그 범위를 넓히면 넓힐수록 아주 모호하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서비스 사이트가 된다.

물론 전체 순위 10위 정도의 사이트면 연령을 불구하고 많이 방문하는 서비스인건 분명하지만
온라인 신문 사이트의 주 이용자층과 충성 고객층은 분명이 존재한다.

두고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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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구조적 결함? 수신 장애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26. 10:09

아이폰4의 안테나가 위치한 테두리 왼쪽 아랫부분을 손으로 잡으면 수신 감도도 현저히 떨어지는데

이에 대해 스프브잡스는 그렇게 잡지 말라고 (해당 부분을 쥐지말라고) 답변.

구조적인 문제로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말 없이 단지 사용자에게 사용시 조심하라는 아주 소극적인 태도는

현재 시장을 좌지 우지 하는 애플의 근래의 모습이 아닐까

룰은 내가 정하고 너희들은 그저 따를 뿐!..

잡스 형님 애플의 흥망성쇠 과거를 다시 한번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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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4 업그레이드 후 멀티 태스킹이 되긴 되는건가?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22. 10:00


아이폰 iOS4 업그레이드 후 멀티 테스킹이 지원된다고

그 가장 강력한 업데이트 기능중에 하나로 말이 되고 있는데 과연 되는걸까요?


그럼 먼저 되든 안되는 멀티테스킹을 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보면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 후 홈버튼을 누르게 도면 기존과는 달리 어플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종료 되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을 뿐 실제로는 실행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종료가 됩니다.

그럼 그 전 실행중이 어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홈 버튼을 짧게 두번 눌러서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여 터치하면 됩니다.
                                                (이와 같은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옵니다.)

근데 게임 도중 문자가 와서 나는 문자를 하고 다시 게임으로 홈 버튼 두번 클릭으로 돌아 왔는데

왜 처음부터 실행이 되는건가?

내 아이폰만 멀티 테스킹이 지원 되지 않는 건가?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애플의 iOS4 에서 지원하는 멀티테스킹이 완벽한 멀티테스킹이 아니고 의존적인 멀티테스킹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해당 어플이 지원을 해주지 않으면 멀티테스킹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제가 가지고 있는 것중에 멀티 테스킹을 지원 하는 것이 없어 보여 드릴 수가 없어 아쉽지만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보면 Colloyguy 라는 어플은 멀티 테스킹을 지원한다고 하는 군요


                                              위 에 보시는 것처럼 멀티테스킹을 지원한다고 적혀 있네요

어쨌든 현재의 대부분의 어플들은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으로 멀티테스킹은 아주 제한적일수 밖에 없네요 에혀 ^^;
( 탈옥을 하시던지 ㅎ)

어쨌든 이런 사정입니다.

많은 어플들이 멀티 테스킹을 지원해서 진짜 말 그대로 멀티 테스킹이 제대로 되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참 아까 홈 버튼 두번으로 기 실행된 어플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것 또한 길게 누르면 삭제가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 어플을 길게 누르면 삭제 할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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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아이폰 OS ( iOS4 ) 업그레이드가 바로 내일 !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21. 18:52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의 새 OS 이름하여 iOS4가 한국시간으로 내일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1) 멀티 태스킹 지원 !!
iOS4로 업데이트 후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멀티태스킹’!!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실행, 애플리케이션간 빠른 전환이 이뤄지도록 하는 기능
게임중 답문자를 하려면 게임은 종료하고 다시 실행해야만 했다.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인터넷전화 애플리케이션인 스카이프(Skype) 이용이 보다 편해짐.
기존에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둔 상태에서만 인터넷 전화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중이거나 대기모드의 상태에서도 전화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2) 폴더 기능 ( 탈옥한 친구들이 부러웠던 그 기능 )
폴더 기능은 자신의 분야별로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을 묶어 하나의 폴더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폴더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콘을 길게 눌러 이동·삭제 모드로 바꾼뒤 함께 묶어 관리하려는 애플리케이션 위에 다른 하나를 이동시켜 겹치면 바로 생성된다. 폴더당 최대 12개 애플리케이션을 담을 수 있다
기존 180개로 제한된 설치가능 애플리케이션 수도 2160개까지로

3) 바로 그 전자책
아이패드를 통해 선보인 전자책 서비스 ‘아이북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4) 배경화면 변경
메인화면 월페이퍼 기능도 제공~ 탈옥한 친구들의 배경 이미지가 부러웠다면 이제 그만 ~

5) 재생 목록 생성
아이튠즈에서만 생성 가능했던 음악 재생목록 만들기도 아이폰에서 직접

6) 동영상 / 사진 기능 강화 - 불편했던 그 것
사진 촬영시 최대 5배의 디지털줌을 이용할 수 있고 촬영지역의 위치정보를 붙이는 지오태깅도 가능.
사진을 인물과 촬영지역에 따라 분류, 저장 가능!
동영상 촬영시 사진 찍을때처럼 앵글내 원하는 지점을 터치해 초점위치를 잡을 수도 있다

7) 통합메일박스
 다양한 이메일 계정을 통합관리
그리고 이메일 첨부시 사진을 여러장 첨부 가능~

8) 문자 전송량 체크
문자메시지(SMS) 작성시 전송량 확인 기능도 제공

9) 기타 등등등
앱 선물하기, 맞춤법등등

10) 기업용솔루션(엔터프라이즈) : 기업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기능도 강화
11) 게임센터 : 게임상대방을 온라인상에서 검색하거나 초대하는 등의 각종 소셜네트워킹 기능 접목
12) 아이애드 : 모바일 광고플랫폼
13) 새 개발키트
잡스 회장은 "OS4가 100여개의 신 기능을 갖췄으며 개발자들을위한 새 개발키트(SDK)는 1500여개의 새로운 API(애플리케이션구동인터페이스)로 무장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강력하고 혁신적이고 놀라운 경지에 이르게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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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출시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8. 13:50


오늘 갤럭시 S가 드디어 런칭 행사를 통해 공개가 되었다.
현존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에서 이제는 현존 최고 사양의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말해야 맞는거 같은 갤럭시 S
애플 4G의 하드웨어 스팩 업그레이드로 내심 그동안 자랑하던 최고 사양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된건 아닌지...

1) CPU - A8 Cortex 1Ghz
2) OS - 안드로이드 2.1
3) RAM - 512Mb
4) 메모리 - 8/16 G ( 최대 32G )
5) 디스플레이 - 4인치 슈퍼 아몰레드
6) 해상도 - 800*480
7) 동영상 - Divx Xvid (720p) 지원
8) 카메라 - 500만화소
9) 플래쉬 - 없음 ( 갤럭시 A는 있던것이 >.< )
10) 지상파 DMB
11) 크기 : 122.4 * 64.2 * 9.9 mm
12) 무게 : 118g
13) 가격 : 아마 99만원대가 될것으로 예상
14) 통신사 : SK 텔레콤 ( 향후 통신사 모두 지원 - 캘럭시L(LGT), 갤럭시 L(KT) - 3.7,인치로 갤럭시 A 기반으로 알려짐 )

애플의 사양과 크게 다를것이 없어져 경쟁력이 한층 낮아지기도 했지만 애플의 4G가 디자인적으로 많이 후퇴한 듯하여
그 것만의 장점 또한 없어져서 사용자의 사용 특성 (DMB, 다양한 동영상 포맷지원, 배터리교환, 따라올수 없는 AS 등 )._에 따라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존재한다
 (물론 다양한 앱에서는 상대 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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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G 주요기능 동영상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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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G 공개와 갤럭시 S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8. 10:32
드디오 오늘 잡스의 손에서 공개된 아이폰 4G

아이폰 4G가 공개된 오늘 때마침 갤럭시S가 출시되는 날이다.
갤럭시S는 국내에서 만큼은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누가 머라해도 갤럭시 S 는 현존하는 최고의 사양을 가진 스마트 폰(중 하나,,아이폰4G 사양이 넘올라서) 이며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지원해 아이폰처럼 일일히 변환해야하는 어려움이 없으며
지상파 DMB등을 지원하여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효용이 더 크다는 것을 부인할수 없다.
( 물론 부족한 앱의 한계가 있지만 )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이쁜 여자와 똑똑하고 착한 여자! 의 선택은
똑똑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하라고 하지만 누구나 이쁜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지 않을까

나역시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갤럭시 S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 아이폰 4G의 사양 비교 >


디자인 ) 아이폰 특유의  뒷면 둥근 디자인이 사라져서 좀 밋밋하고 아쉬운 느낌을
          지을수 없으며 전반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나아진 점이 없음 - 디자인의 퇴보?
          ( 심하게 말하면 옛날 모토로라 삘이...ㅜ,ㅡ )

1) 디스플레이 4배정도 성능 증가

- 960*640 (고해상도 망막 디스플레이 ) 인치당 픽셀수 326 : 기존 3Gs 480*320 인치당 픽셀수  ( 갤럭시 S )
- 3.5 인치 Display ( 갤럭시S 800*480  4인치 슈퍼아몰레드 장착)

2) 카메라
- 5 메가 픽셀, LED 플래시, 백사이트 일루미네이션 센서, 앞면 카메라 장착 (VGA)  : 기존 3Gs 3M 픽셀
- 고화질 동영상 녹화 가능
- 화상 통화 가능  - 4G 끼리 와이파이로만
  ( 갤럭시 S 500만화소 동일 )

3) 자이로스코프
- 3개축으로 동작을 인식, 균형감과 입체적 동작을 구현하는 기능을 가진 자이로스코프를 장착
   이는 회전감과 입체감을 활용한 게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이용 가능
  ( 기존 종횡만 감지 ) 

3) 색상
- 검은색 과 흰색 ( 뒷면만이 아닌 전체 ) + 옐로우와 레드 등 6가지 색상(?)   : 기존 3Gs 검은색, 흰색 (뒷면만 흰색)

4) 배터리
- 대기시간 동일, 와이파이망 6시간, 3G망 10시간, 통화 7시간 : 3Gs 와이파이망 9시간, 3G앙 5시간, 통화 5시간
  ( 갤럭시 S 배터리 교환 가능 )

5) 두깨
- 9.3mm : 기존 3GSs ( 12.3mm) -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 갤럭시 S 9.9 )
- 115.2 * 58.6 * 9.3 mm , 137g  ( 갤럭시 S 122.4 * 64.2 * 9.9 mm 118g )

6) 가격
- 16G 199달러, 32G 299달러

7) A4 CPU (1G - 512메모리 - 자체 디자인 - 아이패드 장착)
  ( 갤럭시 S 1G cpu 동일하지만 S5PC110 칩섹으로 더 좋음  - 메모리 512 )

8) 7월 출시 예정
  ( 오늘 6/8 출시 )

9) OS 4
- 멀티태스킹 : 말하나 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너무나 불편했던 것 ( 게임을 하면서 메세지도 보낼수 있는 것과 같은..)
- 앱 폴더기능 :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관리 편의를 위한 '폴더'기능과
                       메인화면 월페이퍼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180개로 제한된 설치가능 애플리케이션 수도 2160개까지로
- 통합메일박스 : 다양한 이메일 계정을 통합관리
- 아이북스 : 전자책 서비스
- 기업용솔루션(엔터프라이즈) : 기업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기능도 강화
- 게임센터 : 게임상대방을 온라인상에서 검색하거나 초대하는 등의 각종 소셜네트워킹 기능 접목
- 아이애드 : 모바일 광고플랫폼
- 기타 개발 키트 등등

- 기존 3Ss 업그레이드 - 7월 21일 업그레이드 예정

  ( 갤럭시 S 안드로이드 2.1 or 2.2 )

http://www.apple.com/kr/iphone/features.html

참 아이폰 4G가 4G 망을 이용하지 않는건 아시죠? ^^ 이름나 그것일뿐 그래서 아이폰HD 라고 부르기도..


갤럭시 S

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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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무료 와이파이 암호 공개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2. 00:06

 SK텔레콤이 연내 전국 1만곳에 설치키로 한 와이파이(WiFi)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비밀번호가 공개.
SKT가 정식 오픈하기 이전까지는 비밀번호만 있으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이용가능.
자사 이용자 및 타사 이용자 모두가 사용 가능
비밀번호는 sk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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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HTML5/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 주는 사이트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1. 20:34
플래쉬를 html5/자바 스크립트로 변화하는 툴
오픈 소스로 공개 예정


애플의 플래쉬 미지원 그리고 구글의 html5 지원 여러모로 어도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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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ate.com 서비스 - 미니홈피등 이용 가능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6. 1. 18:45
네이트가 드디어 모바일웹(m.nate.com) 서비스를 6/1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 등 스마트폰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접속 메인 화면

싸이월드 미니홈피 화면


모바일 웹이다 보니 미니홈피 특유의 깜찍한 면은 없지만 나름 사용할만 하다
그러나 모든 기능을 이용은 할 수 있으나 사진 업로드 불가~! (  텍스트만 입력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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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OS2.2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29. 14:06
RT @chanjin: 안드로이드 2.2 프로요(Froyo) 개선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 정리 - 회색의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http://j.mp/dglox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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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을 MP3 로 변환 해 주는 사이트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28. 15:58
youtube 동영상 주소를 넣으면 해당 동영상 오디오를 mp3 로 변환해 주는 사이트
ㅎㅎ 괜찮다..
기발한 생각이긴 하지만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을지는 ㅎㅎ

http://www.video2mp3.net/

1) 과정 1 : 유튜브 동영상 주소를 넣고 클릭



2) 변환 정도를 보여 준다



3) 변환이 완료되고 Mp3를 다운 받으면 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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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V 프로젝트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21. 13:50
구글사업제휴담당 김현유님 직접 공개 Google TV프로젝트

http://www.mickeykim.com/80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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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국내 음악 스트리밍 앱 모두 ‘삭제’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13. 13:35
최근 애들의 앱스토어의 행태가 그리 곱게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어느정도의 규칙과 룰이 있어야 하겠지만 자유로운 인터넷 서비스에서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삭제된 앱들도 요점을 말하면 앱 결제 뿐만 아니라 서비스 결제까지도 앱스토어 자체의 충전금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의 대반격이니 머니 해도 여전희 다양하고 수많은 앱으로 그들의 성을 견고히 지키고 있는 애플이
장기적으로 상대에게 헛점을 보이는 것은 아닐지 두고 볼일이다.

[관련기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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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 지상파 DMB 전용 수신기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11. 16:58

아이폰이 출시 되면서 국내에서는 아쉬웠던것이 DMB를 지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옴니아 등을 쓰시는 분들이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DMB를 볼때 부러워 하지 않을수 없었지요
이는 사실 DMB가 한국을 포함해서 몇몇 나라에서 밖에 이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곧 있을 월드컵을 대비해서는 축구 마니아들에게는 꼭 필요한 악세사리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DMB 기능외에 보조 배터리로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용량은 겨우 1020mAh 밖에 안되지만 )

해당 수신기를 구매하고 앱스토어에서 iDmb plus 를 다운 받으면 됩니다.
(사실 수신기의 판매보다 앱스토에서 해당 앱이 먼저 공개 되어 말이 좀 많았죠 ㅎ )

http://mall.diotek.co.kr/goods/content.asp?guid=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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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낡은 기계로 보이게 만든 HTC 디자이어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8. 20:00
아이폰을 낡은 기계로 보이게 만든 HTC 디자이어
http://journalog.net/coolpint/2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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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개방형, 애플은 폐쇄형?'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5. 7. 23:44

'구글은 개방형, 애플은 폐쇄형?'
http://imstory.tistory.com/74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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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 갤럭시 vs 아이폰 - 애플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4. 27. 13:46
갤럭시A(SHW-M100S)’ 츌시
-SK텔레콤을 - 80만원대로 출시
( 월 4만5000원짜리 스마트폰요금제인 올인원45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할 경우 갤럭시A는 20만원대 중후반에 구입이 가능 )
-화면은 3.7인치 WVGA ‘AMOLED 플러스’ ( 800×480 국내 최고 화질 - 아이폰 480×320 )
- 무게 128g, 두께 12.5mm, 가로*세로 59.8mm*119mm ( 아이폰 무게 135g, 두께 12.3mm, 가로*세로 62.1*115mm)
-터치는 아이폰과 같은 정전식
   ( 기존 감압식에서 처음 도입 -  아이폰 역시 정전식  :   멀티터치 미지원 -아이폰만의 장점 )
-영상통화와 지상파DMB를 함께 지원 ( 국내 최초 )
-파일변환 없이 영화감상이 가능한 ‘디빅스’ 기능 ( 아이폰의 번거로움)
-800MHz 초고속 CPU
-500만화소 카메라 ( 줌기능탑재 - 아이폰 300만화소 )
-8GB 외장메모리 기본제공
-1500mAh 대용량 배터리
-블루투스 2.1
-3.5파이 이어잭
-자판 쿼티 ( 아이폰동일 + 천지인 + 필기인식 )
-구글 모바일 동일 이용 ( 지도, 유튜브, 토크, 지메일등 )
-OS 안드로이드
-삼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 앱스(Samsung Apps)’에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
 ( 5월정도까지 100여개의 앱 제공 계획 )

실제 하드웨어 상으로는 삼성이 우월해보인다. 하지만 미끈한 몸매 디자인은 글쎄
터치의 감도도 글쎄긴 하지만 여전히 장점과 우위는 있어보인다
하지만 이건 그냥 폰이 아니라 스마트폰! 스마트폰의 핵심은 관련 앱들의 지원이 핵심 이것이 아이폰의 가장 큰 장점
이것을 삼성에서 얼마나 뒤받침을 해줄수 있을지가 관건이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S’를 오는 6월 SK텔레콤으로 출시할 계획

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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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OS 4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4. 9. 05:30

전세계 8,500만대를 판매한 아이폰, 아이팟터치

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멀티테스킹등이 해소될 전망

7월결 출시될 아이폰 OS 4의 대표적인 특징은

1) 멀티태스킹 : 말하나 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너무나 불편했던 것 ( 게임을 하면서 메세지도 보낼수 있는 것과 같은..)
2) 앱 폴더기능 : 새로운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관리 편의를 위한 '폴더'기능과
                       메인화면 월페이퍼 기능도 제공한다. 기존 180개로 제한된 설치가능 애플리케이션 수도 2160개까지로
3) 통합메일박스 : 다양한 이메일 계정을 통합관리
4) 아이북스 : 전자책 서비스
5) 기업용솔루션(엔터프라이즈) : 기업고객을 위한 비즈니스 기능도 강화
6) 게임센터 : 게임상대방을 온라인상에서 검색하거나 초대하는 등의 각종 소셜네트워킹 기능 접목
7) 아이애드 : 모바일 광고플랫폼

8) 새 개발키트
잡스 회장은 "OS4가 100여개의 신 기능을 갖췄으며 개발자들을위한 새 개발키트(SDK)는 1500여개의 새로운 API(애플리케이션구동인터페이스)로 무장해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강력하고 혁신적이고 놀라운 경지에 이르게할 것"이라고 밝힘

여기에 가장 큰 이슈!!
아이폰 3G와 3Gs, 아이팟터치 2세대 및 3세대 제품에 설치가능!! ( 이것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ㅎ )
물론 하드웨어 사양으로 멀티테스킹등은 3GS등에서만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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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요금제의 ‘함정’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4. 1. 18:52

■ KT 스마트폰 요금제, 기본료 낮을수록 ‘손해’



KT의 i 요금제의 기본료는 ▲i-슬림 3만5천원 ▲i-라이트 4만5천원 ▲i-토크 4만5천원 ▲i-미디엄 6만5천원 ▲i-스페셜 7만9천원 ▲i-프리미엄 9만5천원 등이다.

기본료에 따라 ▲음성 150~800분 ▲문자(SMS) 200~300건 ▲데이터 100~3GB의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본료가 낮을수록 제공되는 음성 무료서비스가 적고 데이터 비중이 높다. 

 일례로, i-슬림 요금제의 경우 기본료 3만5천원에 150분의 음성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데, 이는 1만6천200원(10초당 18원)에 해당하는 요금으로 기본료의 46%다. 반면, 기본료가 9만5천원인 i-프리미엄은 800분을 제공하며 이는 8만6천400원으로 기본료의 90%에 해당한다. 

결국, KT는 기본료가 낮은 스마트폰 요금제에는 무료통화량을 줄이는 대신 데이터 비중을 높이는 방법으로 이용자들로 하여금 통화량에 대한 부담을 안기고,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에 대해서는 꼬박꼬박 요금을 내도록 만든 셈 이다. 

이날 KT가 발표한 것처럼, 아이폰 이용자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이 442MB이고 이중 무선랜(Wi-Fi)존에서 사용하는 비중이 52%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 이용자의 대부분은 데이터를 소진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같은 이용자 불만 때문에 KT는 최근 무료 통화량을 늘리고 데이터양을 줄인 ‘보이스 스타일’의 i-토크 요금제를 내놓았다. 하지만 i-토크는 기본료가 4만5천원으로 같은 i-라이트에서 무료 통화를 50분(5400원) 늘리는 대신 데이터는 400MB(2만480원)를 줄이는 방법을 써 KT가 꼼수를 부렸다는 평가다. 

특히, 단말 할부금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용자들이 4만5천원 요금제를 가장 많이 선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 KT가 소비자보다는 사업자 중심의 요금제 구성을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배경이다. 
 

■ SK텔레콤, KT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더 ‘불합리’



SK텔레콤의 올인원 요금제의 기본료는 ▲올인원35 3만5천원 ▲올인원45 4만5천원 ▲올인원55 5만5천원 ▲올인원65 6만5천원 ▲올인원80 8만원 ▲올인원95 9만5천원 등이다.

 SK텔레콤 역시 기본료에 따라 ▲음성 150~1000분 ▲SMS 150~500건 ▲데이터 100~2GB의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인원 요금제는 KT의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기본료가 적을수록 무료 통화와 SMS 제공 건수가 더 적다. 

그만큼 기본료에서 음성과 SMS가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데이터양을 늘렸다는 것이다. 실제, 기본료가 3만5천원인 i-슬림과 올인원35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음성과 SMS의 요금을 따져보면 2만200원과 1만9천200원, 4만5천원인 i-라이트와 올인원45는 2만7천600원과 2만5천600원으로 차이가 났다.

반면, SK텔레콤은 기본료가 9만5천원으로 가장 비싼 올인원95의 경우 1000분의 무료 통화와 500건의 SMS를 제공하면서, 기본료 대비 124%(11만8천원)나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이폰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에 10만건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과 KT가 1만3000곳의 무선랜(Wi-Fi)존을 운영하고 있어 무선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한 콘텐츠와 인프라가 SK텔레콤보다 나은 편이지만, T옴니아2는 T스토어에 3만5천건의 애플리케이션과 무선랜존이 적어 상대적으로 요금제의 구조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무료 데이터 사용량을 초과 사용할 경우 KT가 데이터 통화료를 패킷(0.5KB)당 0.025원을 적용하는 반면에, SK텔레콤은 이보다 약 8배 높은 패킷당 0.2원을 적용하고 있어 데이터 통화료를 더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한 통신업체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통사들이 무선데이터 이용료를 낮춘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공되는 무료 통화량이 적어 월평균 통신비 지출이 높아졌다”며 “KT의 일반폰 ARPU가 3만원대에서 5만원대로 올라간 것도 이러한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무선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면 현재의 스마트폰 요금제 구조가 나을 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존 통신이용패턴을 감안하면 이를 고려한 요금제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요금제가 나오지 않으면 이용자들의 데이터 이월요구나 음성 전환요구가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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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과연..

렛츠웹 + 게임/IT News 2010. 1. 29. 13:33

요 몇일 모든 IT 관련 기사의 상단은 애플의 " 아이패드 " 로 뒤덮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모두가 주목하고 기대하고 있는 듯 하다.


25cm(9.7인치)의 LED 터치스크린, 두께 1.27cm, 무게 0.68kg, 아이폰 3.2 운영체제,
1Ghz CPU, 메모리는 16~64GB, 14만건의 앱 이용가능, 10시간 동영상 시청가능한 배터리(수명 5년),
와이파이지원, 3G도 가능, 가격은 499달러~699달러(메모리에따라 3G는 +130달러),
카메라, GPS 기능 없음, 멀티태스킹 불가능, 메모리 및 베터리 확장 불가
국내 런칭은 와이파이모델 3월경, 3G 지원은 통신사와 협의
( 현재 한국어 지원 하지 않음, USB 지원 없어 키보드 사용에 어려움 )

+
애플의 신비주의 마케팅
( 언제나 그러했든 발표 순간까지 무엇을 발표하는지 이름이 무엇인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가격은 어떤지 등 무엇하나 제대로 알려진것은 없었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중의 하나인 스타  CEO 가 직접 발표로 마케팅의 극대화를 이루어 왔다 )
-----------------------------------------------------------------------------------------------
저렴한 가격으로 일정 수준으로 활성화 된다면 애플 제품 특유의 폭발력을 가질수도 있을것이지만

전문가들의 반응은 혁신적이지 않다. 아이폰을 키워놓은 것이랑 무엇이 다른가 라는 비판도

많이 나오고 있다.  줄여 말해서 Impressive 하지만 Breakthrough 하지 않다는 것.


기존 시장의 맥북이나 넷북, 전자책 단말기랑은 경쟁이 가능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상의 무엇이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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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라이프 너마저.. 한국시장 철수

렛츠웹 + 게임/IT News 2009. 11. 13. 20:01

마이스페이스에 이어 세컨드라이프 마저 국내 서비스를 사실상 철수 했다

http://kr.secondlife.com/  접속을 하면 미국 http://secondlife.com/ 사이트로 연결이 된다

북미에서 시작하여 전세계적으로 3차원 가상현실 돌풍을 일으킨 세컨드라이프는 올초까지만 해도

국내에 맞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포부와 강남역을 재현하는등의 서비스 의욕을 높였지만 마이스페이스와 같이

국내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를 철수했다

세컨드라이프는 단순 재미의 가상생활  뿐만아니라 경제할동으로 까지 이어져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와 연결되어

돈을 버는 등의 성공사례들이 발표되면서 국내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다.

하지만 세컨드라이프의 서비스는 철수하였지만

국내 파트너였던 티엔터테이먼트(바른손)의 세라코리아 (http://www.serakorea.com/) 는 세컨드 코리아와의 계약은

끝났지마나 자체적으로 계속 서비스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바른손측이 밝힌 신규 가상교육등에 대해 의욕을 봐서는 실제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가상 서비스가 지속이 될지는

의문이다.

영어권의 문화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야심차게 국내 서비스에 도전한 글로벌 웹서비스들이 하나둘씩 철수하는 것에

과감함 국내 인력들의 투입과 현지화 노력에 대해 아쉬움을 가질수 밖에 없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수 없게 되는

안타까움을 저버릴수가 없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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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개인 전파 인증을 통한 개통

렛츠웹 + 게임/IT News 2009. 10. 5. 18:02


개인 전파 인증을 통한 아이폰 1호 개통자 포스팅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s=dc4ce36eb10ac9d02c8de9abcf12362f&t=10419
http://www.albireo.net/forum/showthread.php?p=44627#post44627

오늘까지 28명이 전파인증을 마쳤다고 합니다. ( 하지만 비쌉니다, 37만원 - 대단하군용 )
-----------------------------------------------------------------------------
해당 전파 인증은 해외에서 구매한 아이폰들로 KT 에서 전파 인증을 받았던 아이폰 제품들과

동일 여부를 테스트 합니다.

해당 테스트후 KT / SKT 를 통해 정식 등록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SKT 아직 MMS 서비스가 되지 않는 다고 하네요.
( SK 로 최초 개통하셨던 분도 몇가지 문제로 10/04 KT로 번호 이동을 하셨다고 하네요 )

그리고 요금제는

* 2G 데이터 요금제.

- SKT : 41,500원 (mms 사용불가)
- KT : 22,000원 (mms 사용가능)


그리고 오늘 기사로 온라인으로 등록 가능 하다고 하네요

쇼 폰스토어 사이트(phonestore.show.co.kr)

------------------------------------------------------------------

어쨌든 언넝 정식 발매를 통한 개통을 했으면 좋겠네요 내 오랜 모토로라도 이젠 쉬고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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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연구소 - V3 집 출시

렛츠웹 + 게임/IT News 2009. 9. 22. 15:30


http://www.v3zip.com/main.do

안철수 연구소에서 압축 유틸리티 V3집을 출시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알집과 비교를 해보면 가장 큰 차이점은 낮은 리소스와 체감상 2배에 가까이 느끼는 압축 시간과

휠씬 가볍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알집과 V3 집의 압축 비교]

- 대상 : 100개의 파일을 포함한 폴더 용량 997M

- 알집 : 시간 : 2분 21초, 압축후 용량 : 958M

- V3집 :  시간 : 1분 39초, 압축후 용량 : 983M

V3 집의 압축율이 높지 않아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꽤나 보인다. 하지만 현재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엄청난 크기로

증가한 지금은 사실상 압축을 할때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여러 파일을 하나로 모아서 관리 하기 때문이 더 크다.

그런 점에서 보면 체감상 2배 가까운 시간으로 압축 시간을 줄여준 V3집의 이용이 보다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알집과 V3 집의 압축 포맷 지원을 보면

공통 지원 제외..
알집: .bhx, .egg, .enc, .ha, .ice, .001 지원
V3집: .cpio, .deb, .nrg, .rpm, .tbz2, .tz, .uu, .wim, .xpi 지원


그외의 기능으로는




블로거 용량 제한별 분할 압축을 지원해 주는 기능과 안철수 연구소에서 만든 만큼 백신과 연계한 악성 코드 제어 기능등이 있다


이번 안랩의 V3 집은 알약으로 안랩의 V3 에 도전한 이스트소프트와의 경쟁으로도 관심이 모아진다

기존의 알집이 워낙 탄탄하게 사용자 층을 확보하고 있고 알툴즈 등으로 가볍게 함께 설치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당장은

큰 영향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향후 어떤 반응이 보일지가 관심이 보인다.

사실 알집은 오늘의 이스트소프트를 있게한 개국 공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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