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
안녕하세요.
금요일 밤~ 불금밤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8시경까지 마치고
친구가 일하는 사무실에 잠깐 커피라도 한잔 하려고 들렀다가 자리에 없어서
퇴근을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처음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많이도 부여합니다.
첫직장, 첫키스, 첫사랑, 첫여행...
처음의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그 의미를 통해 더 오래 기억되어지고 싶어지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시간적으로 처음이라는 것에
" 첫 " 이라는 말을 부여하지는 않고 " 첫 " 이라는 의미를 부여해도 좋다라고 하는 것에
" 첫 " 이라는 것을 그저 저 혼자 부칩니다.
그래서 첫사랑이 엊그제라고 말 할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첫마음처럼,,
하던 모든일, 그리고 사람을 그 처음 대하던 조심함과 떨림을 소중히 기억해야겠습니다.
처음처럼...
오늘의 잠자기 노래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끼는 에피톤프로젝트의 노래입니다.
이미 여러 곡들을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뮤직비디오에 수지가 참 이쁘게 나왔네요
에피톤프로젝트 " 첫사랑 "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시고
그리운 밤 되십시오.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슬퍼 울던 그날도, 비틀대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여전히
때로, 사랑은 참 외로워
그래, 삶이란 늘 어려워
알아, 우리 함께 했던 날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슬퍼 울던 그날도, 비틀대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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