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오면 - 이문세

My zone/Poet 2018. 9. 16. 22:55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조금은 더운 하루 였습니다만 그래도 가을이 성큼 성큼 걸어 들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일요밤의 잠자기 노래는

한때 참 많이 좋아했고 많이 들었었던 " 이문세 " 님의 노래 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노래..
이 맘때쯤이면 그저 한번 들어야만 했던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막 생각이 더 나면서 감성에 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문세 " 가을이 오면 "

             가을이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에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부르면
             떠나온 날에 그추억이
             아직도 내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수없는~

편안하고 좋은 꿈 꾸시고

그리운밤 되십시오.






가을이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에 그리운 그대의 맑은 사랑이
향기로워요
노래부르면
떠나온 날에 그추억이
아직도 내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수없는~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길을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래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노래 부르면
떠나온 날의 그추억이 아직도 내마음을 슬프게 하네..
잊을 수 없는
님의 부드러운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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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그대를 만나

My zone/Poet 2018. 9. 13. 01:00

한주의 절반이 지나가는 즈음

수요일 저녁을 편안히 보내고 계시는 지요?


오늘 퇴근길에 문득 뻔하지만 필요한 말이 떠올랐습니다.


" 모든 것에는 그에 맞는 타이밍이 필요하다 "


개인적으로 일에 있어서도 금주의 월요일 그리고 어제, 오늘 그리고 퇴근길에서도

짧은 1~2시간의 타이밍을 놓쳐서 계약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사람에 있어서도 필요한 순간에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간단하게 숫자로 보면 더 깜짝 놀라게 됩니다.


60년을 살아간다면 시간으로 따지만 525,600 시간, 분으로 따진다면 31,563,000

우리가 같은 시간에 있어야 될 확율은 0.00000316827 % 로 로또에 걸릴 확률보다 작고

번개에 맞을 확률 보다 작습니다.

게다가 저 시간적 확률에 같은 장소에 머물 확률은 거의 없는 확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오늘 어렵게 어렵게 그리 어렵게 그리 그리 어렵게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함께 있었던 그 어려운 인연을..

좀 더 소중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렵게 만난 그 사람을 좀 더 사랑하고 아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 잠자기 노래는

노래, 가창력 그리고 그 감수성하면 한국 최고의 가수 이선희 님의 노래 입니다.


       이선희 님의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별 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시고

그리운 밤 되십시오.


+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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