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복산1구역 재개발 매물

안녕하세요. 

동래구 대단지 복산1구역 재개발 현재 가능한 물건을 업데이트 해 드리겠습니다.

복산1구역 재개발은 최근소식은 정기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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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먼저 구역을 아시는 분들을 위해

복산1구역 재개발 의 물건을 업데이트 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복산1구역 재개발은 그 입지와 규모에 비해 다른 구역들과 비교하여 문화재등이유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곳으로 생각이 됩니다.

복산1구역 재개발 은

동래구 최대 단지인 5000여세대의 브랜드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으며

실거주 환경 및 학군이 우수한 동래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과거로부터 명당터로 불리던 곳으로 문화재와 함께하는 아파트가 조성이 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문화재가 장점이 되자 단점이 되는 곳으로 아래 설명 부분 참고 하시면 되십니다.

내성초등학교 (초품아)를 품고 있으며 그리고 최고 학군 (동래고등학교, 학산여고 등) 을 곁에 두고 있고

대중교통으로 부산지하철4호선 낙민역이 있고

인근에 동래구청 과 재래시장인 동래시장과 대형마트 역시 바로 인접해 있어 실거주 환경이 편리 합니다.

동래구의 높은 시세를 감안하고 타 구역들과 비교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복산1구역과 문화재의 관계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문화재와 잘 공존하는 부분에 시간적인 부분이 좀 필요하지만

진행과정에서는 시간적인 리스크로 보이지만 완료된 이후에는 오히려 장점으로 반영이 되게 됩니다.

복산1구역은 사람과 문화재가 더불어 함께하는 재개발 구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산1구역 재개발 일대는

오래전부터 주거 단지이자 명당터로 알려진 곳이라

현재의 고분군 뿐만아니라 향후 이주 및 철거 후에 문화재가 출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이점이 복산1구역 재개발의 시간적 RISK로 복산1구역 재개발이 상대적으로 저평가가 되어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단지가 들어서면 넓은 녹지공간과 문화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 아파트 단지로 질적인 차별화가 됩니다.

문화재 때문에 진행이 안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시는 분도 있으시지만

문화재가 발굴되는 시점은 이주 및 철거 이후 시점이 되며 그 때는 재개발 진행이 멈출수 없는 시점이 됩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은 재개발 자체의 진행이 안되기 보다는 시간적인 부분이 좀 더 필요하다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진행과정에 있어 문화재의 보존에 더 관심을 기울여 모든 부분이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문화재를 품은

복산1구역 재개발의 특징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복산1구역 재개발은 각 타입별 세대수입니다.

중대형 평수의 전체 비율이 크다는 것은 , 고급 아파트로 진행이 되고 있음을 알수 있고 큰 기대가 됩니다.

아래 수치는 금번 고급화 설명 조사의 자료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84타입 이하부분이 2000여세대 밖에 되지 않아 84타입 이상의 비율이 아주 크게 차지 하고 있고

조합원 숫자 ( 약 2600 )와 비교하여 가가 타입별 세대수를 비교하면

조합원 분들은 84타입 이상의 배정은 감정가의 크기에 상관없이 무난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복산1구역 재개발은 진행상황등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himang1974/222520965834

문화재품은 복산1구역 재개발 최근소식과 현매물 (빌라,무허가주택,주택등)

복산1구역 재개발에 대해 궁금하신점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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