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1

My zone/Diary 2009. 1. 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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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있어선항상실수투성이
내가의도하지않은쪽으로항상흘러버리니...
너무서툴고..
매번아쉽고미안하다
그냥좋은마음만알아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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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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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뜻에 비춰봐도 아직 내 길은 보이지 않는다.
은둔하며 기다리는건 쉬우나 웅비의 때를 알기란 어렵다.
-조조가 연의 목으로 부임하여 황건적을 토벌할때의 독백

창천항로 ( 蒼天航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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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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