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0

My zone/Diary 2009. 1. 7. 14:33

0305


그렇지 그저 안주하고 있기!
그저 고여 있다는 것
0304

가늠하기 힘들어..
0228


쉬면서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봤다
다른것보다 머리속이 지워져가는 그녀를 위해
집안곳곳 붙여놓은 그 글들..

0224
0223


알지?
0218


나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는 그곳..
그곳에 가면 난 언제나 별말 없이 큰소리로 노래만 부르다 온다
0215


저 퍼덕거리며 비상하는 새의
날갯짓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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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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