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그리다 사랑을 본다

My zone/Poet 2009. 1. 7. 14:11

너의 예쁜 마음이 보여
손 내밀자
손가락을 타고 흐르는 영혼,
그 느낌으로 詩를 그리면

다정한 속삭임은
사랑의 요정 되어,
숲의 향기로 가슴을 채우고

꽃이 피어 향기를 날리며,
나비가 날자 꽃들이 웃고,
먼 산에서 별님의 연주가
꽃잎을 휘돌아,
산새의 지저귐이 되고,

환. 희.

내 마음 달려갈 너에게,
흐르는 강물에 띄운
마음의 편지는 사랑 詩가 되어,
연인들의 가슴에 소인을 찍어 주고
아름다움에서 깰 때,

사랑이 詩인지, 詩가 사랑인지

흐르는 강물처럼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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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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