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삼1구역 재개발 진행과 매물

안녕하세요

영도구의 동삼1구역 재개발 구역정보와 물건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삼1구역 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오래전 받고도 제대로 진행이 되지 않다가 

2020년부터 다시 진행이 되고 있는 곳으로 

 

최근 주요 사항은 

기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 하였고 새로운 시공사를 뽑는 절차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한 시공사 입찰공고에서 많은 시공사들이 관심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입찰에 참고한 곳은 DL건설(대림) 만이 1,2차 입찰을 하여 

2월 19일 DL건설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진행하였으나 

코로나 및 조합원 내부적으로도 의견이 나뉘어 총회가 성원 미달로 총회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동삼1구역 재개발은

진행면으로

영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이 되어 벌써 14년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신축 아파트의 시세가 높지 않았고 금융위기등으로 전반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

게다가, 더욱이 시세가 낮았던 영도에 위치하고 있어 사업성등 여러 문제로 진행이 멈춰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2년여 전부터 부산 부동산의 신축 아파트 시세가 높아지고 

가까이 동삼2구역의 진행과 영도5구역의 진행을 보며 다시 진행에 힘을 받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입지적으로

고신대학교 옆으로 동삼 혁신도시를 바로보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봉래산 터널이 2025년 (예정) 개통이 되면 접근성이 대단히 개선이 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영도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동삼동은 많은 학교가 밀집해 있고

거주 환경도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인근의 동삼혁신지구의 전문 인력들의 직주근접의 신축 아파트로의 잇점을 역시 있어

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규모면으로는

전체 약 2000여세대수의 대단지로 건립이 될 예정이고 

조합원수 570여 밖에 되지 않아 사업성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지연이 꽤 되어서 사업비가 소요되긴 하였겠지만 일반 분양가의 상승으로 다 만회가 가능해 보입니다.

 

오래전 부터 멈춰 있었기에 시세가 높지 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조합 내부적으로 마칠이 있기는 하지만 ( 아래 진행상황 참조 )

여러 개발 호재들로 영도의 위상이 변화됨에 따라 관심을 가져 볼만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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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삼1구역 재개발 물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오랫동안 지연이 되면서 프리미엄이 높지 않습니다.

- 또한, 오래전 진행한 감정평가보다 새롭게 진행하는 감정평가에서는 감평 금액이 좀더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 새롭게 진행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 다만, 조합 내부적으로 조합측과 비대위측의 마찰이 있어서 조금 지연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동삼1구역 재개발의 현 타입별 세대수 입니다.

 

아래 세대수는 

새로운 시공사에 따른 새로운 설게 등으로 타입별 세대수 일부 변경이 될 수 있으나

기준 수치로 보시면 되어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마지막으로

크게 변화가 될 영도는 많은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역, 북항재개발에 인접한 영도는 향후 가장 변화가 많은 지역으로 예상 됩니다.

 

동삼1구역 재개발의 최근까지의 진행상황을 정리등은 아래 페이지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himang1974/222653815266

영도 동삼1구역 재개발 구역소개와 현진행 + 현 가능 매물

 

동삼1구역 재개발에 대해 궁금하신점은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한 하루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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