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My zone/Poet 2009. 1. 7. 10:06


잘 지내고 있지?

\" 하늘이 참 이쁘다..\"

아마 같이 있었다면 그렇게

말 했을꺼야

근데 지금은 나 혼자서 그냥 느끼고 있어

그렇게....

느끼고 있어..

내가 말 했던가....?

난 좋은 것이 있으면 꼭 누군가에게.

일러주어야 직성이 풀린다고

목표가 있으면 그것이 희망이고

행복인것 같다..

파란잎이 싱거러울때...그 싱거러움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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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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