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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9 넥슨 .. 윌트 디즈니로 매각?
- 2009.03.18 오프라인몰을 벤치마킹하는 온라인몰
- 2009.03.09 앱스토어 전쟁 - 구글,애플,MS,노키아...
- 2009.03.05 사이버 모욕죄..
- 2009.02.26 웹 2.0의 수익성은.....웹하드?
- 2009.02.20 온라인 쇼핑몰 웹 디자인 동향 2009
- 2009.02.17 MWC 2009 개막
- 2009.02.12 플레이스트리트 - 걸어다니는 지역정보
- 2009.02.11 웹하드의 강자 - 나우콤의 스티큐브, 세컨드라이브
- 2009.02.11 당신의 모바일 폰을 위한 " 구글 싱크 "
- 2009.02.05 굿바이 마이스페이스~ ( 마이스페이스 한국에서 철수 )
- 2009.02.02 로드뷰에 관한 재미난 글
- 2009.01.29 포털 지도 서비스의 수익성과 미래는..
- 2009.01.29 끝없는 도전 - 최향남 1
- 2009.01.22 RIP와 IGRP
- 2009.01.22 IP 할당 체계와 IP 신청 방법
- 2009.01.21 서브넷 (Subnet)과 서브넷 마스크 (mask)
- 2009.01.21 컨테이너로 흥한자..
- 2009.01.20 YTN 미공개 동영상 - 용산참사
- 2009.01.20 네이버 와 다음 은 누가 이용(?)하는지..
- 2009.01.19 다음 지도 서비스 (로드뷰) - 베타 버젼 공개 1/19
- 2009.01.15 웹하드 = 영화제작가 협회 합의
- 2009.01.14 위태 위태한 UCC 서비스 시장
- 2009.01.13 확장해가고 있는 위젯 시장
- 2009.01.13 인터넷의 기초
- 2009.01.09 둥근소리 - 2009년 작은 음악회
- 2009.01.09 미네르바의 진실은..
- 2009.01.08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담긴 비밀
- 2009.01.08 2X2 매트릭스 : 핵심을 꿰뚫는 단순화의 힘
- 2009.01.08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글
넥슨 .. 윌트 디즈니로 매각?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의 내부 구조 조정과 넥슨의 모회사격인 넥슨 홀딩스의 제주 이전에 대해서도 말이 많다.
해당 이전에 대해 넥슨은 다른 의견을 말하기는 하지만
제주도가 경제 자유 구역으로 각종 세제 혜택을 주고 있어 외국인 투자 촉진법에 따라 혜택을 볼수 있다는 것이다.
월트 디즈니는 넥슨의 아동용 게임인 메이플 스토리등의 게임 케릭터를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관련 상품등을 활용할
계획인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넥슨을 인수시에 NHN의 지분 또한 확보하게돼 2대 주주로 올라설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지난해 약 3300원의 엔씨소프에 이은 약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국내 2대 메이저 게임사다
엑토즈 소프트 그리고 그라비티에 이은 네오플을 인수한 넥슨까지
외국계 기업에 인수 하게 되면 국내 게임업계의 판도가
토종업체보다 외국 기업에 더 큰 무게가 실리게 될것이 예상되어
관련 업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외에도 중소 게임업체중의 다수가 중국 자본의 품으로
안기고 있다는것은 대부분이 아는 사실이다)
여기에 더해 넥슨은 NHN의 2대 주주이다.
디즈니가 넥슨을인수시에는 NHN의 지분 4,87 까지 확보하게 돼어
NHN의 2대 주주가 된다.
이 수치는 실제 대주주인 이해진 창업자 5.1 로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것으로 NHN의 경영권까지 위협받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물론 국내기업을 육성하고 키워야 하기도 하지만
외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자본이 국내 시장을 더 육성하고 활성화
해 주는것도 고려해봐야할 사항인것 같다
역시나 이런 모든 추측에 대해
넥슨 김정주 사장은 최근 "현재로선 15년간 잘 키워온 넥슨을 팔 생각이 없지만 간접투자 형태나 다양한 방법으로 제안해올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도 있다 " 라고 밝혔다
김정주 사장은 세계 최초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를 만든 주인공으로
앞으로 그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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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프라인몰을 벤치마킹하는 온라인몰
날씨와 연관된 이벤트 - 황사기간중 삼겹살 할인 판매
묶음 판매 - 관련된 상품을 하나의 묶음으로 할인 판매 또는 2개 이상의 묶은 판매시 할인 판매
매장 레이아웃 - 오프라인몰의 전단지와 유사한 형태의 레이아웃 제공
위와 같은 부분은 전형적인 오프라인몰인 할인점에서 할수 있는 서비스이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것들을 현재 옥션 및 디엔샵등 온라인 몰에서 벤치 마킹하고 있다고 한다.
에전에 편의점의 상품 진열의 과학성에 따른 온라인 몰의 상품 진열의 벤치 마킹에 대해 조사했던 기억이 난다.
오프라인의 시장은 온라인보다 휠씬 오래동안 이용자들의 요구와 수요에 의해 발전한 시장이다.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긴 시간동안 진행되어온 오프라인몰의 통계와 연구는
당연히 온라인 몰에서 벤치 마킹할수 있는 부분이다.
그 무엇보다 아직 온라인에 익숙치 않는 세대들에 오프라인의 경험칙을 통해서 얻어진 편안함에서 오는 방식을
이용하는것도 좀더 이용자 계층을 확대 시켜 나갈수 있는 방법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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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앱스토어 전쟁 - 구글,애플,MS,노키아...
지난 1월 애플 앱스토어가 5만건 다운로드 기록을 했다는 기사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유럽 앱스토어 도전.. 그리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블랙베리의 앱월드 오픈, 그리고 노키아의 오비스토어..
애들의 성공에 힘입어 소프트웨어 전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그 전쟁의 주요 무기는 다름없는 사용자들의 편의와 구매가치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제공이겠지만 이를 위해
단순한 방조적 오픈 마켓이 아닌 업체의 지원에 따른 풍부하고 가치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누가 많이 확보 함과 더불어
사용자 편의의 인터페이스로 보급하느냐가 주 관건이겠지만...
한발 앞선 애플과 뒤따르는 구글과 노키아에 이어 블랙베리 그리고 MS 까지 ..
사실 그간의 앱스토어는 비지니스나 고급 유저들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이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일반 유저들까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확보를 통해 2차 앱스토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MS 의 윈도 모바일 플래폼 기반은 오랜 기간의 방대한 애플들,
윈도마켓플레이스 (http://www.windowsmarketplace.com/)
노키아의 절대적 단말기 보급율 우위 (그만큼 많이쓰는 만큼 의많은 경제성 ) -
오비 (http://www.ovi.com/services/)
구글의 개방 지향적인 정책으로 인한 쉬운 접근성과 개발자 지원 정책들 -
안드로이드마켓 (http://www.android.com/market/ )
애플의 패쉐적이지만 독보적인 매니아 왕국...
애플 앱스토어 (http://www.apple.com/iphone/appstore/ )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내 추측으로는 아무래도 매니아성의 애플은 그저 매니아성이고
그리고 그저 친절한 아저씨 구글 보다는
그 누구보다 대중성과 다양한 애플을 확보하고 있는 MS 가 우위에 서지 않을까..
그저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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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이버 모욕죄..
유인촌 장관 "한국은 인터넷규제 부족"
[미국이나 일본같은 선진국이 초고속 인터넷망을 깔지 않는것은 기술이 없어서겠느냐?
국민이 적응하도록 정부가 시장을 조금씩 열기 위한것이며 우리는 정신없이 IT 기술을 개발한테 빠져서 나머지를 보완하지
않아 엉망이 된 것 이라며 사이버 모욕되같은 규제를 도입하는것이 타당하는 뜻을 ...]
장관의 주변에는 제대로된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없는건지..
초고속 인터넷망과 인터넷 규자가 무슨 상관이라는 건지 그리고 땅떵어리 넓고 인구밀도 낮은 나라에서 설비 투자에 따른
사업성이 낮기 때문이라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텐데..
그럼 사이버 모욕죄 위키 디피아에서 검색해보자..
[ 사이버 모욕죄란 인터넷과 같은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을 모욕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이에 관한 법률이 도입된
국가는 중화인민공화국이 유일하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최초이다 ]
사실 전세계적으로 모욕죄 자체가 사라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OECD 국가 대부분이 모욕죄 조항을 이미 폐기했거나 실질적으로 사문화했다고 하니...
왜냐하면 모욕죄의 경우는 판단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풍자적 표현 다소 거친 표현도 해당 되도록 자의적 또는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다. 역사적으로 권력자가 자신의 반대세력을 탄압하거나 여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는..
그리고 이 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욕죄는 친고죄, 반의사불벌죄가 아닌 즉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기관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적용, 처벌이 가능하도록 추진중에 있다
상관없지만 오늘의 뉴스 또하나 총리가 밥을 먹으려고 불법 주차된 차량을 다 견인하고 그 자리에 불법 주차를 시켰다는
(총리 점심 때문에 차량 견인‥항의 소동)..
윗사람 눈치보고 과잉충성하고 다른 의견에 대해서 과도한 제재를 가하고..
이 나라가 점차 정말 잃어버린 10년(한나라당말에 따라) 이전으로 국가를 돌리려고 하는건지..
머 벌써 다들 아는 얘기지만 그냥 답답해서.. 주절 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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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의 수익성은.....웹하드?
일부 웹 3.0 이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하지만..
하지만 웹 2.0 은 인터넷의 그 본래의 의미를 되살려 사용자의 참여와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컨텐츠를 보여주며
웹기획자들로 하여금 " 아 그래 이렇게 컨텐츠가 생성되고 발전하고 확장되어가는구나 " 라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푸시로 주어지든 정보가 아니라 이용자들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정보를 주고 만들어 가는 이상향이랄까..
어쨌든 그렇게 한때 각광을 받던 그 친구들은 하나둘 우리곁을 떠나거나 또는 색을 조금 바꾸며 모르는듯 낮빛을 바꾸고 있다
마이스페이스의 한국에서의 철수..
( 마이스페이스는 앞서 글 참조 굿바이 마이스페이스 )
그리고 2기 SNS의 대표주자격이었던 피플투의 충격적인 폐쇄.. 누가 예상했겠는가
대학생을 중심으로 서비스하며 언론 및 모든 부분에서 조명을 받았던 피플투는 관계의 단계에서 가치 교환의 단계로
진화중이라던 김도연 대표의 말은 구름처럼 날아가고 사라지며 대학생 상금까지 지급안하여
한국형 벤처 모럴 헤저드 라는 말까지 듣고 있다 ( 피플투, 한국형 벤처 모럴해저드? 대학생 상금 지급안해 )
여기에 이어 웹2.0의 선봉이었던 UCC 서비스 그리고 한국에서의 최초의 UCC 서비스 한국의 유튜브라고 자칭했던
엠엔케스트의 오랜 서비스 중지(무려44일간) 물론 현재는 다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위태 위태한 UCC 서비스 시장 )
사실 위의 서비스들은 사용자들이 다 호평을 하고 조명을 받은 서비스들이지만 이 좋은 서비스들도 수익성을 만들지 못하면
이 자본사회에서 서비스 종료는 자명한 일이다.
[ 수익성 개선을 위안 대안으로 웹하드를 선택하는 웹2.0 서비스 ]
그리고 여기 플랜다스 라는 SNS 서비스가 있다 랭키 200등내를 유지하며 꽤나 호응을 받고 있는 서비스인데
현재 해당 서비스를 방문해보면 기존 서비스는 한단계 물러나 있는 모습이며 웹하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익성의 타개를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겠지만 자신의 주력 서비스 자체를 뒤로 한채 저작권 문제로 말이 많은
웹하드를 전면으로 내세운 모습이 내심 씁쓸하지 않을수가 없다.
플랜다스 뿐만 아니라 44일동안의 운영비 부족으로 서비슬 중단했던 엠엔캐스트 또한 수익화를 위해 웹하드를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앞서 동영상 서비스 5위에 랭크되어있던 엠군 또한 위디스크와 제휴를 통한 웹하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와 더불어 오픈 후에 네티즌 부터로 확실한 지지를 받으며 승승 장구 하고 있는 온라인 신문인 부채질닷컴 또한
웹하드 서비스를 짱파일(미디어엔넷, 클루넷)과 제휴를 통한 웹하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많은 중소 커뮤니터 서비스 등이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웹하드 서비스를 제휴를 통하여 제공하고
또는 제공할 예정이다.
물론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웹하드 서비스를 채용하는것이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
1. 태생 본질의 진정성 서비스에 소흘
다만 해당 서비스의 태생의 본질이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사용자들로서는 점차 해당 서비스가 수익에 맞추어져
서비스 하다 보면 본질의 서비스에 점차 소흘해 지기 마련이다.
2. 왜 웹하드 서비스.
또한 웹하드 서비스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말은 아니지만 고의 이든 고의가 아닌 방조이던 저작권 및 불법 음란물로 인해 현재 정부 및 각종 저작권 업체로부터 업체 및 사용자까지 법적 공격을 받고 있는 서비스를 그동안 자신의 태생의 서비스를 소중히 사용해온 고객들에게 제공하여야 했는가
해당 제휴를 통한 서비스의 경우 대부분이 기존의 웹하드 업체들 보다 소흘한 저작권 관리를 하고 있어 명확한 가이드도
없는 곳이 많아 해당 부분에 무지한 사용자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범법자가 될수도 이다.
물론 웹하드 서비스가 당장 큰 수익을 내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점차 저작권테두리내로 들어오게되면 당장의 수익성이 곧
사라 질것이라는 것이 확실하다.
정말 좋은 서비스를 하고도 수익을 내지 못해 정말 좋은 서비스를 점차 뒷전으로 할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겠지만
다만 아주 조금 자신의 가장 큰 무기인 태생의 본질의 서비스에서 보다 조금더 고민을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이 너무 아쉽다.
( 포털이 아닌 물론 당장의 수익을 볼수 밖에 없는 우리네 중소 웹서비스 업체들이여...)
그냥 주절 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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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트리트 - 걸어다니는 지역정보 (0) | 2009.02.12 |
글
온라인 쇼핑몰 웹 디자인 동향 2009
온라인 쇼핑몰 웹 디자인 동향 2009
1.웹 디자인의 전체적인 레이아웃
2. 하나의 페이지에서 가능한 레이아웃
3. 웹 사이트를 쉽게 알릴 수 있는 대표 문구 메인 배치
4. 일러스트 및 뚜렷하고 화려한 그래픽
5. 더욱더 늘어나는 흰색 바탕 공간 활용
6. 소셜 디자인적 요소
7. 눈에 쉽게 들어오는 메뉴 구성
8. 동적인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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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의 강자 - 나우콤의 스티큐브, 세컨드라이브 (0) | 2009.02.11 |
글
MWC 2009 개막
MWC 2009 개막…휴대폰시장 `새 트렌드` 분석
'2009 MWC' 개막, '무한 혁신' 한국 휴대폰 돌풍 예고
코리아폰 ‘터치파워’ 유럽을 뒤흔들다
금번 MWC 의 화두는 역시나 스마트폰이 대세인거 같다
-삼성전자의 뮤직폰 ‘비트DJ’ ‘비트DISC’ - 덴마크의 명품 오디오 업체인 뱅앤올룹슨의 파워앰프 장착
-LG전자의 투명 키패드폰 ‘GD900’ - 세계 최초 투명 키패드
-노키아의 스마트폰 ‘N97’ - ‘쿼티(QWERTY) 키패드’ 장착,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장착 가능
-소니에릭슨의 1200만 화소폰 ‘아이두’ - 가장 화소 수가 높은 카메라를 장착, 영화 다운로드 이용 가능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 1㎓로 동작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CPU(중앙처리장치)를 장착하여 멀티미디어 활용 특화
여기에 풀터치와 3D UI 인것 같다.
터치폰은 이미 국내에서도 그 직관적인 UI를 통해 소비자에게 호응과 함께 인정을 받은 부분이며
삼성의 울트라터치 LG의 아레나, 노키아, 도시바 등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모바일 CPU의 강화와 함께
3D를 UI 기반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물론 3D UI 만으로도 이용자층에 새로운 서비스로서 재미를 줄수도 있겠지만 (제조사의 단말기 판매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와 함께 해당 3D UI를 어떻게 활용하고 이를통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연결지을수 있을지가 향후 과제인듯하다
애플처럼 3D UI 또한 오픈 플랫폼으로서 확장시켜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다양한 이용자층의 더 유입과 이로 인한 시장의 확대로 이어져
비지니스로서의 영역으로 자리를 잡을수 있을것이다.
그 영역은 게임, 맵을 이용한 지역 서비스등 활용할수 있는것은 무한할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의 뮤직폰 LG전자의 투명 키패드폰 노키아의 스마트폰 ‘N97’
‘비트DJ’ ‘비트DISC’ ‘GD900’
소니에릭슨의 1200만 화소폰 ‘아이두’ 도시바의 스마트폰 ‘T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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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바일 폰을 위한 " 구글 싱크 " (0) | 2009.02.11 |
글
플레이스트리트 - 걸어다니는 지역정보
다음의 로드뷰를 보고 조금 아쉬웠던점이
자동차의 움직임 위주의 거리 촬영이다 보니 해당 거리의 서비스 업종이나 가게등을 제대로 알수가 없어서
이것이 과연 지역 정보를 제대로 표현해 낼수 있을까 였다
우린 자동차를 타고 다음의 로드뷰를 보고 있지는 않으니까...
자동차 길찾기는 네비가 해줄테고 휴대기기를 통한 인터넷 접속을 해서 본다는건 해당 거리의 걸어다니는 사용자일것이다.
하지만 나의 이런 목마름을 다시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바로
걸어다니는 지역 정보 --> 플레이스트리트 (http://www.playstreet.net/)
해당 서비스는 해당 거리의 건물과 각 걱물에 입주해 있는 상점을 제대로 이해할수 있게 해준다
(물론 아직 그렇게 많은 상점의 정보가 제공 되고 있진 않지만 ) 기존의 네이버나 다음의 맵서비스에서의 추천 상점과
다음의 로드뷰를 결합한 서비스라고 할까..
해당 서비스는 좀더 구체적인 지역정보 제공으로 광고 대상을 확대해 나갈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이 거리에서 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를 표시한다던지 이벤트를 하고 있는 상점을 표시해준다던지 또는
신규 가게 오픈시에 해당 오픈 가게를 표시해 낼수 도 있을것이다.
어쨌든 그동안의 지역 정보를 통한 서비스와 연계하여 그 확정성은 무한할것 같다.
이용자들도 보다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 서비스 및 유용한 이벤트 정보등을 이용할수 있음 물론이다
플래이스트리는 압구정, 삼청동, 인사동, 대학로, 명동, 강남역, 신촌 을 주서비스로 오픈하였다
해당 서비스가 모든 거리를 다 보여주기보다 목적형의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함은 당연하고
앞으로 해당 이용자들의 참여로 인한 정보가 가미 될수 된다면 너무나 멋진 서비스로 발전할수도 있을것이다.
아직은 이미지의 퀄리티나 지도형태가 조금 부족하긴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너무나 주목된다
(물론 해당 서비스 플레이스트리트 제작사인 레인디에서 밝혔듯이 UI는 미국의 http://www.streetaround.com/ 를 차용했다)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 쇼핑몰 웹 디자인 동향 2009 (0) |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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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의 강자 - 나우콤의 스티큐브, 세컨드라이브 (0) | 2009.02.11 |
당신의 모바일 폰을 위한 " 구글 싱크 " (0) | 2009.02.11 |
굿바이 마이스페이스~ ( 마이스페이스 한국에서 철수 ) (0) | 2009.02.05 |
글
웹하드의 강자 - 나우콤의 스티큐브, 세컨드라이브
한꺼번에 두가지의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두개다 웹하드의 최강자 답게 웹하드 서비스이다
그 첫번째가 스티큐브 ( http://sticube.clubbox.co.kr/ ) - 개인형 웹하드
현재 베타테스터를 진행중이며 5G 가 자료실을 제공하여 일반적인 웹하드 기능을 그대로 제공하며
아이콘형태의 붙여넣기로 대용량의 첨부파일을 어디서나 손쉬게 이용할수 있게 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이미지 파일 미리보기와
음악 파일 재생 기능을 담고 있어 블로거나 개인 홈피 등에서 배경음악등으로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
하지만 저작권 관련 광풍이 몰아치고 있는데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다는건 현재는 좀.. 그러나 해당 서비스를 음악관련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다면 (물론 비용을 지불하고 지정된 곳에서 재생등의 조건을 단다면..) 그동안 미니 홈피 등에서만 배경음악서비스르 이용하던것을 모든 개인 홈피와 블로그에서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이 든다
ㄱ.스티큐브 실행 모습 - 폴더를 자유롭게 만들수 있고 파일 이동 삭제등이 자유롭다.
ㄴ. 최초 업로드 모습
( 웹으로 새창이 뜨는데 조금 쌩뚱맞긴 하다 - 엑티브X 를 쓰기보단 전용 업로드 브라우저를 이용하는것이 어떨지 )
ㄹ. 위젯 만들기 - 가장 새롭게 유용한 기능인
다른 곳에 해당 파일의 다운로드나 음악 미리 듣기등을 붙일수 있는 기능을 만들수 있다
ㅁ. 다른곳에 붙였을때의 모습
- 이미지나 기타 파일 업로드시 모습 - 해당 부분을 클릭시 다운 받을수 있다 (아이콘의 파일종류에 따라 바뀐다)
어쨌든 스티큐브는 개인형 웹하드로서
블로거나 기타 게시물 등재시에 대용량의 첨부파일을 편하게 첨부 할수 있다. 현재 베타테스트 진행으로 방문후 신청하면 이용해 볼수 있다.
-------------------------------------------------------
그 두번째는 세컨드라이드 (www.2ndrive.com)
세컨드라이브는 스티큐브가 개인형 웹하드 중심이라면 여기에 추가하여 공유기능이 강화된 공유형 웹하드라고 말할수 있다
특징으로는 웹하드가 가상드라이브 형태로 잡혀서 윈도우 탐색기처럼 Drag&Drop 을 지원하여 별도 업로드 / 다운로드 과정이
필요치 않으며 실행 또한 그저 더블클릭으로 가능하다.
여기에 전형적인 공유형 웹하드 기능인 친구 추가를 통하여 친구의 공유된 세컨드라이브 폴더를 접근하여 다운이 가능하다.
(물론 친구 폴더에 당연히 업로드는 안되겠지요 )
기존의 피디박스나 클럽박스가 전용 브라우져 형태가 없었던 점을 보완하여 파일 관리 및 공유가 더욱 편리해졌다.
해당 새로운 서비스는 현재의 무섭게 몰아치는 저작권 분쟁으로 인해에서 시작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
(http://letsweb.tistory.com/entry/웹하드-영화제작가-협회-합의)
전형적 폐쇄형 피디박스나 클럽박스가 전용브라우져 없이 외부 검색 제공 형태로 제공되던것이 해당 서비스가 점차 어려워 지자
공유형 웹하드의 전형적 기능인 친구 추가등의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브라우져를 내세운것이라고 추측이 된다
물론 해당 부분은 불특정 다수의 공개적 공유가 아니라 친구들끼리 추가한 사람에 한해서만 공유가 되기 때문에 좀더 저작권
문제로 부터 해당 제공사인 나우콤은 조금은 자유로워 질꺼라는 ....그런 판단이 아닐까..
주절 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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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바일 폰을 위한 " 구글 싱크 "
Synchoronize the contacts and calender on your phone with your Google account.
- Synchronize your Contact with Google
- Depending on your phoe, get Google Calender events to your phone
- Make change either on your phone or on the web
Features
Synchronize your contacts. Get your Google contacts quickly and easily to your phone. With Sync, you can have access to your address book at anytime and place that you need it.
Get calendar alerts. Using your phone's native calendar, you can now access your Google calendar, and be alerted for upcoming appointments with sound or vibration.
Always in sync. Your contacts stay synchronized whether you access them from your phone or from your computer. Add or edit contact information right on your device or on your Google account on the web.
http://www.google.com/mobile/default/sync.html
구글은 모바일 기기의 싱크 서비스 베타를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구글 계정을 통한 캘린더와 지메일 그리고 주소록 등의 데이타를 모바일 기기와 연동시켜주는 서비스이다
첫번째는 주소록 변경, 이메일 도착, 캘린더 일정의 변동이 생기면 모바일 기기와 데이타를 동기화 시키며
두번째는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 변경이 생기면 다시 구글의 서비스와 동기화 시켜주는 기능이다.
기존의 메일폰이라 불리는 블랙베리 서비스와 비슷하긴 하지만 이메일 뿐만 아니라 모바일 폰에서의 데이타 변동까지
동기화 시켜주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해당 기능을 지원해주는것은 아이폰과 블랙베리등 몇 스마트폰이다.
현재는 기업용 모바일 즉 비지니스맨들을 위한 서비스지만 스마트폰등이 인기를 구가 하고 있는 만큼 더 대중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소지한 모바일 기기의 분실 또는 파손등으로 부터 데이터를 항상 보호 할수 있다는 것 (구글이 보관하고 있으니)과
그동안 모바일과 웹서비스 두부분에 전부 일일히 기록 저장할 필요가 없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서 또 하나는 모바일과의 동기화가 모두 무선으로 연동 된다는것. ( 그동안은 거추장스러운 케이블선을 이용해왔다 )
모든 사용자들이 경험을 해보았겠지만 핸드폰등의 분실, 파손등의로 인한 데이타 손실이라는 무시 무시한 공포와
중복 기재등의 짜증나는 반복일들로의 해방으로 대단히 편리한 서비스 임이 틑림없다.
앞으로도 모바일 기기의 다양화와 중복 소유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데이타 동기화는 지속적인 요구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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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이스페이스~ ( 마이스페이스 한국에서 철수 )
세계 최대의 SNS 서비스 마이스페이스가 한국에서 철수하고 한국어 서비스 또한 18일부터 중단된다고 한다
한국 시장 진출 불과 10개월여 만에 철수로 시장에서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4월 마이스페이스는 음악과 TV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어서 국내 시장 공략을 시작했었지만 싸이월드 등의
토종 서비스에 밀려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마이스페이스는 마이스페이스 뮤직(http://music.myspace.com)과 마이스페이스TV(http://myspacetv.com)등을
전략 콘텐츠로 내세웠었다
마이스페이스 뮤직은
한국의 다양한 뮤지션과 전세계적으로 1000만여 명의 아티스트 회원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수 있고
TV는 한국의 무명의 예술가들의 프로파일을 위주로 선보였었다.
엔터에인먼트의 접근 방식은 유투브 및 연예인들의 정보를 담은 마이스페이를 꾸며 친구 맺기등을 제공한다는 부분등에서
싸이월드의 서비스와 유사한 면이 있었다
최초 런칭시에 마이스페이스 공동 창업자 크리스 드월프 CEO는 "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한국으 사용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다른 세상의 친구들과 보다 손쉽게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유일한 플랫폼이 될것" 이라고
자신했었다
물론 싸이월드의 국내 한계성을 넘어 서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세계 각국이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며 프로파일이라는 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다양한 관련 정보를 나타낼수 있었다
물론 그 오픈 플랫폼 개방성으로 힘으로 보면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미국등 서구사회에서의 문화적인 특징 즉.
개인주의적인 사고 방식과 집단 사회에서의 구성원과의 관계가 얕다는 것에서의 서비스와느 달리
한국적인 그 동질감과 관계 설정에의 대단한 욕심등을 서비스 전반에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듯 하다
유투브의 경험에서 처럼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먼저 넘어선다는것은 좋은 생각 이었지만
자신의 영역을 꾸미기를 원하는 한국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하고 퀼리티 있는 디자인과 아기 자기한 꺼리 컨텐츠들의
부재와 관계 표시의 욕구를 채워 주지 못한 서비스는 재미 없음 또는 썰렁함으로 직결되고 말았다
뛰어난 SNS의 오픈 플랫폼도 그 이용자들의 사용행태와 콘텐츠의 채워넣기가 있을때 사용성과 유용성으로의 존재
가치가 발생하며 이로 인해 수익 가치를 찾아 낼수 있을뿐이다
하지만 그 런칭시부터 싸이월드에서 이미 구성된 탄탄한 성 즉 사회성의 결합을 과연 넘을수 있을지는 다들 회의적인
시각이었고 당시 마이스페이의 코리아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성 아태지역 부사장은 " 한국 사용자들의 이야기를
듣겠다는게 전략" 이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한국의 현지화 서비스에 대한 전략 또한 부재 였던것으로 생각이 된다
또한 실제 한국의 서비스는 철저하게 대형 포털을 위주로 서비스 되고 있는 데 반해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일본과 중국의 경우처럼 현지 업체와의 제휴등을 통해 회원 유치 및 서비스를 했던것과는 달리 했던것 또한 실패의
원인으로 분석이 된다.
마이스페이스의 SNS의 수익 모델 자체가 광고 수익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포털 중심의 한국사회에서는
한계가 있었던것이 분명하다.
구글도 실패의 경험이 있는 한국 시장에서
한국의 보수성과 배타성과 한국만의 특수한 인터넷 사용자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채 또한
경쟁 업체의 서비스 마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경제 불황의 덧과 함께 겨우 10개월만에 서비스를 철수한데
아쉬움이 남는다
그동안 자신의 영역에서 강력한 힘으로 인정받아온 무기를 전략적으로 바꾸기가 어렵지만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것처럼 공간과 시간에 따라 그 무기를 변경할줄 아는 서비스만이 살아남을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서비스가 해외로의 서비스 런청시에도 가장 중요한 부분 일것이다
물론 한국 현지화 인력도 얼마되지 않고 10개월만에의 철수에서 보듯이
마이스페이스 코리아는 한국 시장을 크게 보지 않았고 물론 크지 않지만 한국에서 살고 있는 네티즌으로
세계 최고라는 서비스가 한둘씩 철수한다는 소식에 아쉬움만 더 커져 갈뿐이다.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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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지도 서비스의 수익성과 미래는..
최근 다음이 항공 사진과 로드 뷰를 포함한 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한후
다음의 페이지뷰가 상당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http://letsweb.tistory.com/entry/다음-지도-서비스-베타-버젼-공개-119)
그리고 네이버, 야후, 파란으로 이어지는 지도 서비스의 경쟁은 사실 이렇다할 수익 모델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일부 음식점의 검색등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런칭한 서비스에 있어서 미미할 따름이다
최초 지도 서비스 시장에 불을 붙인 구글은 위성 지도 서비스와 곧 선보인다는 해양 지도 서비스 까지
인공위성등을 사들이며 그 서비스의 한계가 어디인지 모르게 엄청난 투자를 아끼고 있지 않으며
최근 밝힌 구글 코리아 사장이 밝힌바로는 구글에서도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비스라고 한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27160133))
하지만 독보적인 구글 조차도 해당 자체 서비스에 투자 대비의 뚜렷한 수익 모델을 찾아 내지 못하고 있다
해당 포털들은 지도 서비스가 단기적인 안목이 아닌 플랫폼으로서의 그 큰 시장성을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사실 지도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와 연계하여 서비스 할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많다.
음식점이나 각종 유명, 추천가게등의 서비스 페이지 제공과 지역 행사와 지역 공지를 통한 광고 유치와
지역적 검색 광고 키워드 유치와 야후에서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해당 지역의 저가 여행권과 여행 상품 광고 노출등으로의
사실적 세부적인 지역 정보 제공 포털로의 확장으로 서비스 및 광고 역영을 확장해 나간다면 대단히 큰 새로운 비지니스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 사실 광고 통계를 보면 지역 관련 광고가 전체 광고에서 20%가 넘어 설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
또한 인기를 타고 있는 티옴니아등 스마트 폰과 네비게이션에서의 현장 사진 보기등의 모바일등과의 연계를 통한 서비스 또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것 말고도 그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은 대단히 많은것으로 생각이 된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의 구축 및 이용자들의 유입과 광고 유치등 경제 전반과 맞물려 있는 부분이 많다.
사실 이런 생각을 했을 때 떠오르는 서비스인 UCC 서비스 또한 기존의 텍스트 서비스를 넘어서는 대단히 큰 새로운
플랫폼으로 각광을 받아 많은 네티즌들의 이용 유치와 이와 함께 트레픽이 엄청나게 증대하였지만
해당 서비스를 위한 막대한 투자 비용 대비하여 자체 수익 모델 발굴의 어려움과 경제상황의 어려움등으로
대형 UCC 업체가 서비스를 중지 또는 중단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http://letsweb.tistory.com/entry/위태-위태한-UCC-서비스-시장)
어찌하였건 엄청난 투자를 통한 서비스 런칭과 향후 서비스 유지 보수를 위한 또한 막대한 자금의 추가 투입이 분명히
필요한 상황에서 UCC 서비스업자와는 달리 많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고 유치 능력이 있는 포털들이
어떻게 수익 모델들을 만들어 가며 해당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지 두고 볼일이다.
이용자가 늘어 당장은 기분이 좋지만 앞으로의 생각을 하면 기획자의 입장에서 조금 머리가 아파 올듯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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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도전 - 최향남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최향남은 다시 세이트루이스에서 메이저리거 되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뛰고 있다
2008년은 최향남은 롯데의 팬들의 피를 좀더 뜨겁게 만들었었다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피칭으로 " 차가 식기전에 돌아오겠다는.." 그 말처럼 향운장의 또다른 시작의 한해 였었다
우여곡절끝에 2009년 세인트루인스 산하 트리플 A 에서 다시 도전하는 최향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최향남의 도전을 보면서 현실의 안주, 그저 머무르는데에 만족하고 그저 나태해지는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최향남 화이팅!!!
최향남은 아주 기구한 운명을 가진 야구 사나이다
참조:
영화같은 스토리 슈퍼 스타 최향남 ( http://grands.egloos.com/224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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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와 IGRP
라우팅 프로토콜이며, 다이나믹 프로토콜이다. 내부용 프로토콜이며 디스턴스벡터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좋은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HopCount 이며 최대 15개 까지이며 업데이트 주기는 30초이다.
단점 : 오로지 홉카운트에만 의존하므로 속도나 회선의 신뢰도, 회선의 로드 등을 확인 못하고 사용.
* V.35 케이블 사용시 Clockrate 설정해서 회선속도를 정해줌.
RIPv1 에서 보낸 정보는 버전에 상관없이 이해가능하지만, RIPv2 에서 보낸 정보는 RIPv2에서만 이해할수 있다.
Default Distance값은 120
RIP 구성 명령어
- router rip
- network network-number
Administrative distance 값은 서로다른 프로토콜을 사용시에 어떤 라우팅 프로토콜에서 온 정보로 경로를
찾을까? 하는 값.
-Distance Vector 라우팅 알고리즘의 문제와 해결책
문제점 : 시간.. 한번 배운 라우팅 테이블을 전달하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모든 네트워크에 전달되는 시간
(Convergence Time) 이 많이 걸려 흔히 말하는 루핑 발생.
해결책
: Maximum Hop Count를 이용. 15를 최대홉으로 결정하고 이를 넘어가는 값은 unreachable로 간주하며
Flush Time 이 지난후에는 삭제시킴. 문제.. 홉카운트 15를 넘어서는 경로에서는 사용불가
: Hold down Timer를 이용. 네트워크가 다운되었음을 알리면 라우터는 다운된 네트워크에 대해 Hold down 타이머를 시작. Hold down 타이머가 동작하는 중에는 외부에서 라우팅 경로 정보를 받아도 무시하며, Hold down카운트가 종료되거나 목적지에 대한 새로운 경로가 가지고 있던 매트릭과 같거나 좋은경우에 업데이를 받음.
: Split Horizon. 라우팅 정보가 들어온 곳으로는 같은 정보를 내보낼수 없다. 두 라우터의 루핑만 막기 위해 만들어져 전체네트워크에 사용하기는 어려움
: Route Poisoning. 네트워크가 다운되었음을 알게된 라우터는 다운된 네트워크의 메트릭 값을 무한으로 바꾸에
사용할수 없게 만듬. 라우팅 테이블에서 지워버렸다가 잘못된 라우팅 정보를 받는 일을 미리 막을수 있다.
: Posion Reverse = Split horizon with poison reverse update. 스플릿 처럼 라우팅 정보를 보내온것으로 보내지 않는것이 아니라 보내기는 하되 사용할수 없는 무한대의 값을 전송함으로써, 무한대의 홉값을 가지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면 라우터들은 실수로 잘못된 경로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를 현저하게 줄인다.
- IGRP
라우팅 프로토콜이며 다이나믹 프로토콜이다. 내부용 라우팅 프로토콜이며, 디스턴스 벡터 알고리즘을 사용. 시스코에서 만들어낸 알고리즘 이며 시스코에서만 사용가능함. 경로결정은
: 대역폭(Bandwidth) - interface serial 0 bandwidth 56 (56kb 로 설정) Default 1.544Mbps
: 지연(Delay) - 경로를 통해서 도착하는 시간
: 신뢰성(Reliabilty) - 전송 매체를 통해 패킷을 보낼때 생기는 에러률을 나타낸 수치
: 부하(Load) - 출발지와 목적지 상의 경로에 어느정도의 부하가 걸려있는지를 측정
: 최대전송유닛(MTU:Maximum Transmission Unit)
90초에 한번씩 라우팅 테이블을 업데이트 한다. 최대 홉카운트는 255.
단점 - RIP와 마찬가지로 classful 이기 때문에 VLSM(Variable Length Subnet Mask)를 지원하지 못한다.
IGRP 구성 명령
- route igrp autonomous system numbet
- network network-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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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할당 체계와 IP 신청 방법
1. Ip 할당 체계
ICANN – IANA – APNIC – (KOREA) – KRNIC - 국내 할당
– ARIN
– RIPE NCC
– LACNIC
전세계의 IP주소의 관리는 ICANN(국제 인터넷 주소 관리 기구)의 IANA(Internet Assigned Numbers Authority) 라는 인터넷 할당 번호 관리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그리고 대륙 별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APNIC 으로 북아메리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는 ARIN 에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적도 부근의 아프리카등은 RIPE NCC, 그리고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섬지역은 LACNIC 에 공식 주소를 할당하여 위임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는 APNIC에서 할당한 주소를 NIDA(KRNIC)에서 관리하여 각 ISP 업체들이 개개인에 배당하고 있다.
2. IP 할당 신청 방법
국내에서 IP 할당 신청방법은 KRNIC 에서 관리대행자가 되어 진흥원으로부터 직접 할당 받는 방법, AS번호를 가지고 독자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진흥원으로 직접 할당 받는 방법과 일반사용자 자격으로 관리 대행자에게 할당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관리 대행자로 할당 받는 방법
가) 기존 관리대행자의 추가 할당
IP 주소 할당 업무를 대행하기 위하여 진흥원에서 선정된 기관을 관리 대행자라고 하며 관리 대행자는 IP 주소를 재할당 받을수 있다.
기존이 관리 대행자의 추가 할당 기준으로는 주소 사용계획이 적절하여야 하며 기존에 할당 받은 주소를 80% 이상 사용하며 주소 사용계획이 보유한 주소를 초과한 경우에 /32주소당 30/년 으로 수수료를 부과하여 할당합니다.
나) 신규 관리 대행자 신청
관리 대행자로 신청하기 위해서는 망식별번호(AS번호)를 이용하여 독자적인 인터넷망을 운영하는 인터넷접속서비스제공자 또는 T1급 이상의 대역폭을 가지고 2개 이상의 타 인터넷접속서비스제공자 또는 인터넷교환망에 독자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접속서비스제공자여야 하며 등록수수료 300만원/년, 분담금은 300만원/년 입니다.
2) 독립 사용자로 IP 주소 할당 신청
가) 조건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망과 연동하거나, 연동할 계획이 있는 일반 사용자가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ip 주소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데 이때 일반 사용자는 KRINC에서 ip 주소를 할당 받음과 동시에 독립 사용자의 자격을 가지게 되어 IP 주소를 제 2자에게 재할당 할 수는 없으며 AS 번호를 할당 받은 후 독자 네트워크 구성 후 ip 주소 할당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2주소당 30원/년 등록수수료 300만원(1회납부), 분담금 30만원/년
3) 일반 사용자로 IP 주소 할당 신청
관리 대행자로부터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받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 해당 관리 대행자를 통하여 IP 주소를 할당받을 수 있다. 신청 및 수수료등은 각 업체별로 다르다
현재(2009.03.23기준) 온세텔레콤, 나우콤, 엘지데이콤, 케이티, 삼성네트윅스등 126개 기관이 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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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넷 (Subnet)과 서브넷 마스크 (mask)
◎ 서브넷 (Subnet)과 서브넷 마스크 (mask)
인터넷 주소 클래스는 IP 네트워크에 대해서 3개의 규모로 네트워크를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2BIT의 IP주소는 얼마만큼의 네트워크 와 호스트가 필요하느냐에 따라 네트워크 ID와 호스트 ID로 구분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네트워크에 16,777,214개의 호스트를 가질 수 있는 클래스 A의 경우, IP 라우터에 의해 묶여진 동일 물리적 네트워크 상에 위치한 모든 호스트들은 같은 브로드캐스트 트래픽을 공유하게 됩니다.
즉, 모든 호스트가 동일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에 위치하게 됩니다. 16,777,214개의 포트가 동일한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에 위치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16,777,214개의 포트 주소의 대부분을 지정할 수 없게 되고 그만큼 낭비가 심해질 것입니다. 클래스 B 역시 65534 개의 호스트 역시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지요..
그래서 좀더 작은 브로드 캐스트 도메인을 만들고 호스트 ID의 비트를 잘 이용할 수 잇도록 하기 위해 IP네트워크는 라우터로 경계가 이어지는 작은 네트워크들로 분리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리도니 네트워크에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를 지정합니다.
이 네트워크는 기존의 클래스 기반의 네트워크에 서브넷으로 포함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1의 예제를 보면 139.12.0.0 의 클래스 B 네트워크는 65534 개의 호스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너무 많죠..;;; 이러한 갯수로는 나중에 브로드캐스트 트래픽으로 트러블이 생길겁니다. ( 상상해보죠..한꺼번에 브로드캐스트 날리고..그 응답이 한꺼번에 자신에게 올때... 그 과부하...) 139.12.0.0을 서브넷으로 구성하는 것은 네트워크에 대해서 재설정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림 1 ) 서브넷 구성 전 네트워크 139.12.0.0
네트워크 139.12.0.0은 호스트 비트중 첫번째 9비트에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를 지정하여 서브넷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만약 139.12.0.0 이 서브넷으로 구성되면 그림 2의 경우처럼 자신만의 서브넷 네트워크 (139.12.1.0, 139.12.2.0 , 139.12.3.0)을 가진 분리된 네트워크가 생성됩니다. 라우터는 분리된 서브넷 네트워크를 인식하고 적절한 서브넷으로 IP패킷을 라우팅 합니다.
IP 네트워크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여전히 3개의 서브넷에 있는 포트들을 네트워크 139.12.0.0에 위치하는 것으로 여깁니다.(중요)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다른 라우터들은 네트워크 139.12.0.0에 위치하는 서브넷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재설정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그림 2) 서브넷 구성후의 139.12.0.0
일단 기본적인 원리만 살펴 봤습니다. 네트워크 139.12.0.0 네트워크를 분할하는 라우터는 네트워크가 어떻게 분할 되는지, 어떤 서브넷이 어떤 라우터 인터페이스 에서 찾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IP 포트에 이러한 새로운 레벨의 정보를 주기 위해서는 새로운 서브넷 을 인터넷 주소 클래스와는 상관없이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클래스 기반이든 혹은 서브넷이든 관계없이 IP 포트에게 정확한 네트워크 ID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합니다.
◎ 서브넷 마스크
서브넷의 출현으로 더이상 IP 주소에서 네트워크를 정하기 위해 IP 클래스 정의에 의존할 수 없게 되엇습니다. 클래스기반 이든 혹은 서브 네트워크가 사용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IP 주소의 어떤 부분이 네트워크 ID인지를 정의하는 새로운 값이 필요하게 되었죠.
RFC 950은 서브넷 마스크 (주소 마스크라고도 함) 의 사용에 대해 정의하고 있습니다. 서브넷 마스크는 32BIT의 값으로 네트워크와 호스트를 IP 주소에서 구분하는 역활로 사용합니다.
서브넷 마스크의 비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 네트워크 ID에 해당하는 모든 비트는 1로 설정
- 호스트 ID에 해당하는 모든 비트는 0으로 설정
TCP / IP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모든 호스트는 하나의 세그먼트로 이루어진 네트워크에 위치합니다. 이 경우에도 서브넷 마스크는 필요합니다. 기본 서브넷 마스크 ( 클래스 기반 네트워크에서 사용) 이나 사용자 정의 서브넷 마스크 (서브넷이나 슈퍼넷에서 사용) 중 하나는 반드시 모든 TCP / IP 포트에 정의되어야 합니다.
* 서브넷 마스크의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표기법
서브넷 마스크는 보통 점으로 구분된 10진수 표기로 표현합니다. 일단 , 비트가 네트워크 ID와 호스트 ID로 구분되어 지면 ,32BIT의 결과값은 10진수의 표기로 바뀌어 표시됩니다. 비록 점으로 구분된 10진수 표기라는 사실은 같지만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와는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기본 서브넷 마스크는 IP주소 클래스에 의해 결정되며 서브넷으로 분리되지 않은 TCP / IP 네트워크에 사용됩니다.
표 1) 점으로 구분된 10진수 표기로 나타낸 기본 서브넷 마스크
사용자 정의 서브넷 마스크는 서브넷이나 슈퍼넷을 구성할 때 사용되는 서브넷 마스크입니다. 예를 들어 138.96.58.0 이 8BIT 서브넷으로 구성된 클래스 B라고 할때 , 클래스 기반 호스트의 8비트는 서브넷 네트워크 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서브넷으로 구성된 네트워크와 그에 해당하는 서브넷 마스크는 다음의 10진수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138.96.58.0 , 255.255.255.0
* 서브넷 마스크의 네트워크 접두어 길이 표현
네트워크 비트는 언제나 상위 비트로부터 연속적으로 선택되어야 하므로 / [ BIT ] 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정의하는 비트의 갯수를 표시할 수 있스비다.
이러한 네트워크 접두어 표기법을 이용하여 서브넷 마스크를 간단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표2) 네트워크 접두어 표기법으로 구성한 서브넷 마스크
예를 들어 클래스 B 네트워크 IP가 138.96.0.0 이고 서브넷 마스크가 255.255.0.0 이라면 네트워크 접두어 표기법으로 다음과 같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138.96.0.0 /16
사용자 정의 서브넷 마스크의 예로서 138.96.58.0 이고 8BIT로 서브넷이 구성된 클래스 B 네트워크의 경우 서브넷 네트워크를 위해 총 24비트의 서브넷 마스크가 사용됩니다. 서브넷 과 그에 적합한 서브넷 마스크를 네트워크 접두어 표기법으로 표시하면 138.96.58.0 /24 가 됩니다.
* 주의할 점
동일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모든 호스트는 반드시 동일한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동일한 서브넷 마스크로 정의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 138.23.0.0/16 은 138.23.0.0/24 네트워크와 동일한 네트워크가 아닙니다.
네트워크 138.23.0.0/16은 유효한 IP 주소 138.23.0.1 부터 138.23.255.254 까지를 나타냅니다.
네트워크 138.23.0.0/24는 유효한 IP주소 138.23.0.1 부터 138.23.0.254 까지를 나타냅니다.
분명 이 두 네트워크는 동일한 IP 주소 영역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내트워크 결정
여러가지 서브넷 마스크를 사용하는 여러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네트워크를 정확하게 찾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IP는 논리적 AND 연산 비교라는 수학적 방법을 사용합니다.
AND연산 비교에서 비교되는 두 값 모두 TRUE ( 두 값 모두 1로 존재해야 함 )야만 결과값 역시 TRUE가 됩니다. 만약 한쪽이 FALSE라면 결과값이 FALSE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IP는 32비트 주소 나누기를 32비트의 서브넷 마스크와 AND연산을 사용해서 나눕니다. 이 연산을 bit-wise 논리적 (LOSICAL) AND 라고 합니다. 이 연산의 결과값은 하나의 나눠진 네트워크가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129,56,189,41 의 서브넷 마스크가 255.255.240.0 일때
이를 연산해 보면
10000001 00111000 10111101 00101001 IP주소
11111111 11111111 11110000 00000000 서브넷 마스크
10000001 00111000 10110000 00000000 네트워크
32비트 IP주소와 서브넷 마스크의 논리적 AND 연산의 결과 네트워크는 129.56.176.0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서브넷
호스트 비트를 이용하여 서브넷을 구성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명확하지만 실제 서브넷을 구현하기에는 좀더 복잡합니다.
서브넷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단계를 거칩니다.
1. 서브넷을 위해 사용할 호스트의 비트수를 결정합니다.
2.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들을 열거합니다.
3. 각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 별로 IP주소를 열거합니다.
▶ 호스트 비트의 개수 정하기
서브넷을 위해 사용될 호스트 비트의 개수는 가능하면 서브넷의 개수와 서브넷 별로 호스트의 개수를 결정하게 됩니다. 호스트 비트를 선택하기 이전에 앞으로의 서브넷과 호스트의 확장성도 고려해서 결정해야 겠지요...
현재 서브넷 마스크를 위해 필요한 비트보다 좀더 많은 비트를 사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확장에 좀 더 쉽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스트 비트를 더 많이 사용할 수록 더 많은 서브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호스트의 개수는 줄어들게 되므로 ,너무 많은 호스트 비트를 사용하게 된다면 서브넷의 갯수는 증가되지만 호스트 갯수는 그만큼 제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호스트 비트를 너무 적게 사용하면 호스트의 증가에 대처하기는 쉽지만 서브넷 증설에 제약을 받게 되지요.
아래의 그림은 클래스 B 네트워크에서 호스트 비트중 8비트를 사용하는 서브넷을 나타낸 것입니다. 만약 서브넷을 위해 1개의 호스트 비트를 사용하게 된다면 2개의 서브넷을 사용할 수 잇고 각 서브넷 별로 16,382개의 호스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서브넷을 위해 8개의 비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256의 서브넷을 구성할 수 있고 각 서브넷 별로 254개의 호스틀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클래스 B 네트워크 ID 서브넷
실제로, 네트워크 관리자는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원하는 최대 노드 개수를 정의합니다. 동일한 네트워크 상의 모든 노드는 동일한 브로드캐스트 트래픽을 공유합니다. 그러므로 , 서브넷 별로 호스트 개수가 증가하기 보다는 서브넷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서브넷을 위해 사용할 호스트 비트의 갯수를 정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가이드라인을 지킵니다.
1. 필요한 만큼의 서브넷을 결정하고 앞으로 필요할 서브넷의 양을 예측합니다. 모든 물리적 네트워크는 서브넷 자체이므로 , WAN 연결 또한 라우터에 따라 서브넷으로 간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다음의 경우 서브넷을 위하여 추가적인 비트를 사용합니다.
- 현재 남아있는 비트에 의해 사용할 수 있는 호스트의 개숫만큼 호스트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 앞으로 서브넷의 개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적절한 서브넷 계획을 결정하기 위해선 우선 서브넷으로 구성되어야 할 현재 네트워크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서브넷으로 구성될 네트워크는 클래스 기반의 네트워크 이거나 혹은 서브넷 네트워크 ,슈퍼넷 네트워크일 수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네트워크는 고정된 연속적인 네트워크 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속적인 호스트 비트는 가변적입니다.
필요한 서브넷의 개수와 서브넷 당 호스트의 개수에 근거하여 서브넷을 위해 사용될 호스트 비트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표는 클래스 A 네트워크의 서브넷입니다. 필요한 서브넷과 서브넷당 최대 호스트 개수에 근거, 서브넷 설계가 가능합니다.
표1) 클래스 A에 대한 네트워크 서브넷
표2) 클래스 B에 대한 네트워크 서브넷
표3) 클래스 c에 대한 네트워크 서브넷
▶ 서브넷 네트워크 열거
호스트 비트에 개수에 따라 서브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에 대해 살펴야 합니다.
* 2진수 - 서브넷으로 선택된 호스트 비트의 가능한 모든 조합을 열거합니다. 그리고 각조합의 값을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형태로 변환합니다.
10진수 - 각 연속적인 서브넷 네트워크에 게산된 증가값을 더하고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표기법으로 변환합니다.
각 방법은 동일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위의 방법을 이용해서 서브넷 네트워크에 대한 목록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서브넷 구성을 위한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방법들은 특정 제약조건 (EX : 클래스 기반 네트워크에서 8비트의 경우에만 사용가능) 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음 설명하는 방법은 어떠한 서브넷 구성환경 (8비트 이상의 클래스 기반 , 슈퍼넷 , 가변길이 서브넷 등)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입니다.
▷ 2진 서브넷 구성 방법
1. 서브넷을 위해 선택된 호스트 비트의 개수를 N이라 할때 .2N 엔트리를 가진 3 컬럼의 테이블을 작성합니다. 첫 컬럼은 서브넷 번호를 나타내고 , 두번째는 서브넷 네트워크의 2진수 표현 , 마지막 3번째 컬럼은 서브넷 네트워크의 10진수 표기결과를 나타냅니다.
각가의 2진 표기값에서 서브넷으로 사용되는 네트워크 비트는 적절한 값으로 지정하고 나머지 호스트 비트 값은 모두 0으로 지정합니다. 서브넷을 위해 사용되는 호스트 비트의 갯수는 가변적일 것입니다.
2. 첫번째 테이블 엔트리는 모든 서브넷 비트를 0으로 지정하고 이 값을 10진 표기로 변경합니다. 기존 네트워크는 새로운 서브넷 마스크로 서브넷으로 구성됩니다.
3. 테이블의 다음 엔트리에는 서브넷 비트의 값을 증가 시킵니다.
4. 이진 값을 10진 표기로 변경합니다.
5. 테이블을 모두 작성할 때 까지 3 과 4 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예) 네트워크가 192.168.0.0 이고 3 비트 서브넷을 구성해야 할 경우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를 위한 서브넷 마스크 값은 255.255.224.0 /19 입니다. N=3이므로 테이블은 8(= 23) 개의 엔트리로 작성이 됩니다. 서브넷 1을 위한 엔트리는 모두 0으로 지정한 서브넷입니다. 테이블의 나머지 엔트리는 아래의 표 4 에서 표현 한 것 처럼 서브넷 비트를 연속적으로 증가 시켜 작성하면 됩니다. 서브넷을 위한 호스트 비트들은 밑줄쳐진 것입니다.
표4) 2진 서브넷 구성방법 (192.168.0.0 기준)
▷ 10진 서브넷 구성 방법
1. 서브넷을 위해 선택도니 호스트 비트의 갯수를 n이라고 하고 2n 엔트리를 가진 3 컬럼의 태이블을 작성합니다. 첫 컬럼은 서브넷 번호 , 두번째는 32 비트 서브넷 네트워크에 대한 10진수 표시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컬럼은 서브넷 네트워크의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표기된 결과를 나타냅니다.
2. 서브넷으로 구성되는 네트워크 ID (w.x.y.z)를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표깅레서 N(32비트 네트워크에 대한 10진 표기)로 변경합니다.
N = w * 1677216 + x * 65536 + y * 256 + z
3. 남은 호스트 비트 개수 h를 이용하여 증가치 i를 구합니다.
i = 2h
4. 첫번째 테이블 엔트리에는 서브넷 네트워크의 10진 표기인 N과 새로운 서브넷 마스크와 함꼐 w.x.y.z 형태의 서브넷 네트워크가 위치합니다.
5. 다음 테이블 엔트리에는 그 전 엔트리의 10진 값에 증가지 i를 더합니다.
6. 서브넷 네트워크 10진 값을 점으로 구분한 표기 (w.x.y.z) 형태로 변경합니다. 변경 시 아래와 같은 공식을 이용합니다. (s는 서브넷 네트워크 10진 값을 나타냅니다.)
w = INT(s/ 16777216)
x = INT((s mod(16777216))/65536)
y = INT((s mod(65536))/256)
z = s mod (256)
7. 테이블을 완성할 떄 까지 5,6 과정을 반복합니다.
예) 네트워크가 192.168.0.0 이고 3비트 서브넷 구성시 , n =3 이 되고 8개의 엔트리를 가진 테이블 생성 . 서브넷 1 엔트리는 모든 서브넷 값이 0입니다. 192.168.0.0 에 대한 10진 표기인 N값은 3232235520 (192 * 16777216 +168 * 65536 계산에 의한 결과 ) 입니다. 13개의 호스트 비트가 남아 있으므로 증가치 값인 I는 213 = 8192 입니다. 테이블의 남은 엔트리들은 8190으로 연속적으로 증가시키면 됩니다.
표 5) 10진 서브넷 구성 방법 (192.168.0.0)
▷ 모두 0이거나 1인 서브넷
RFC 950은 원칙적으로 모든 서브넷을 위해 사용되는 모든 비트가 다 0으로 설정되거나(모두가 0인 서브넷) 1로 설정되는 (모두 1인 서브넷) 것을 금지합니다. 모두 0인 서브넷은 초기 라우팅 프로토콜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모두 1인 서브넷은 모든 서브넷 직접 브로드캐스트 주소 라는 특별한 브로드캐스트 주소와 충돌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RFC 1812는 현재 모두 0 ㅡ 모두 1 서브넷을 CIDR (Classless Information Routing) 호환 환경에서 허용하고 잇습니다.
CIDR-호환환경은 모두 0인 서브넷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새로운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모두가 1인 서브넷과 충돌하는 모든 서브넷 들은 직접 브로드캐스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두 0 혹은 1인 서브넷을 사용하기 이전에 우선 호스트와 라우터가 이것을 허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Window NT sever 계열은 모두 0 혹은 1인 서브넷을 허용함 )
◎ 각 서브넷 네트워크를 위한 IP 열거
열거된 서브넷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새로운 서브넷 네트워크를 위해 IP주소에 대한 목록을 작성해야 합니다. 각 IP주소를 모두 목록으로 작성하는 작업은 귀찮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서브넷 네트워크에 대해서 IP주소의 범위를 지정하여 IP 주소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2진수 - 각 서브넷 네트워크에 대해서 시작과 마지막 IP 주소를 적어주고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표기법으로 변환
10진수 - 각 서브넷 네트워크에 대한 시작과 마지막 IP주소에 가중치를 더합니다. 그 값을 점으로 구분한 10진수 표기법으로 변환
각 방법은 동일한 결과 를 나타냅니다.
표7) IP주소를 이용한 2진 열거
표8) IP주소에 대한 10진 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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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와 다음 은 누가 이용(?)하는지..
어제와 오늘 정치적 사회적 이슈가 되는 뉴스들이 보도 되었다
그 첫번째가 KBS PD 파면에 따른 KBS 노조등의 제작 거부에 관한 기사와
그 두번째가 오늘 아침 너무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용산 철거민 시위 진압으로 인한 6명이 사망했다는 기사
나는 다음의 뉴스 기사와 네이버의 뉴스 기사를 동시에 보는 취미를 새롭게 가졌다
왜냐하면 뉴스를 보면서 해당 뉴스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댓글들을
항상 살펴 보곤하는데 네이버의 댓글들과 다음의 댓글은 그 이용자들이 이렇게 나뉠수가 있냐하는 생각을 가질만큼
상반된 비중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한눈에, 누구나 보기에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수 있을것이다.
여러이유가 있을수가 있겠지만서도...( 그 이유까지는 ..)
어쨌든 네이버에서나 다음에서나 댓글을 다는 다수의 생각과 다른 댓글이 올라오면 바로 해당 댓글에 대한
공격적인 답댓글이 달리고 있다.
물론 다른 의견들도 꽤나 있지만
네이버는 저쪽이 다음은 이쪽이 양분하여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을 공격하는 형태라고나 할까
하지만 그 수준은 간혹 간혹을 제외하곤
초등학교 말장난에, 기본적인 인간 존엄성에 대한 예의도, 상대를 인정하는 것은 찾기 힘들다
다음의 아고라나 뉴스가 던전이니 머니 하면서 상당히 공격적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의 네이버의 댓글들이 휠씬
더 공격적인듯하고 이렇게 서로를 인정치 아니하고 증오하는 느낌까지 드는건..
발전적이지도 않은 이런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분열이 언제까지 더 심화될지..
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포털에서 민심을 장악하려고 하는건지..
이렇게 만든 정치하는 분들 대체 머하고 있는 게요? 대체..
------>KBS 제작거부 관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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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댓글
------>용산 철거 시위 진압 관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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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네이버와 다음 뉴스 는 누가 이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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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지도 서비스 (로드뷰) - 베타 버젼 공개 1/19
다음이 그동안 말만 많았던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물론 베타 버젼이라고 하지만...
야후, 파란, 구글, 네이버에 이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었다
다음의 지도 서비스 http://local.daum.net/
특징이라면
1. 국내 전지역의 디지탈 항공사진을 제공한다는것
이건 대단히 괜찮다 - 구글의 위성 사진과 비교하여 대단히 선명하 모습으로 국내 전지역을 보여준다
2. 원할 서행 지체 정체 색깔로 구분한 실시간 교통정보와 주요 고속도로 CCTV를 볼수 있다
3. 로드뷰.. 사생활 침해로 말많은 구글의 스트리뷰와 거의 같은 - 자동주행이란게 차이점으로 있긴하지만 화면이 깨진다
물론 해당 로드뷰는 서울지역만..
사실 구글의 맵서비시를 이용하면서 대단히 관심있고 맘에 들었던것은
(구글 스트리트뷰 관련 포스팅 - http://letsweb.tistory.com/entry/달라지는-구글-지도-어디까지-진화할까-스트리트뷰 )
물론 스트리트뷰이기도 하지만 위키디피아와의 연동을 통한 각 지역에서의 정보 제공 서비스와 해당 지역 관련 이미지 서비스가
참 좋았는데.. 베타버젼이라고 하지만 현재의 다음맵서비스는 그저 특별할게 없는 서비스라고 할까
난 다음의 로드뷰로 맨처음 홍대 앞의 거리와 강남을 찾아봤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약속할때 항상 헷갈리는 곳이고해서
한번 해당 거리를 쭉 둘러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역시나 큰 도로밖에 없어서 이것이 과연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큰 도로를 볼일이 머가 있으며 게다가 나무나 그늘들로 인해 도로가의 상점들은 선명하게 보이지도 않았다
사실 인터넷의 지도 서비를 이용하는 이용자는 자동차로 길을 찾기위해서는 아니다 더 좋은 네비가 있으니까
걸어서 각 거리를 골목을 걸어다는 인간이 주 타켓 이용자가 아닐까..
1) 기본적인 지도 서비스 (파란색은 해당 로드뷰가 있는 거리이다)
2) 항공 사진 ( 이건 구글의 위성사진보다 휠씬 더 선명하고 보기가 좋다 - 국내 전지역이 보인다 우리집도 보이더라 ㅎ )
3) 기대하고 봤던 로드뷰 해당 파란선 라인에 아이콘을 올려놓으면 된다
4) 로드뷰 실제 모습 - 강남 뉴욕제과 모습
마우스의 움직임으로 방향을 조절할수 있고 화살표를 클릭하면 이동한다
자동 주행이 있지만 누르는 순간 눈이 아프다 빠르게 화면이 로딩되지 않아 깨진다
5) 실시간 교통정보
원할 서행 지체 정체를 색을 보여준다
6) 교통정보에서 주요고속도로 CCTV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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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스트리트 뷰와 지도 서비스 모습
트레픽을 클릭하면 해당 도로의 상태를 알수 있다
그리고
포토와 위키디피아를 체크해두면 해당 장소의 사진들과 위키디피아 등재 내용등을 알수 있다
물론 위성을 클릭하면 위성사진을 볼수가 있다
나는 그래서 서울를 검색해 봤다
서울과 관련 사진들이 많이 나온다
역시나 아직 서울의 거리는 아직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았다
위키디파아 클릭모습
역시나 아직 서울의 거리는 아직 서비스 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검색 장소의 관련 사진들이 함께 검색되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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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 = 영화제작가 협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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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로드의 온상이라고 말하던 p2p, 웹하드 업체와 제협이 드디어 오늘 합의를 봤고 또한 음제협과의 합의도 진행중이라고 한다
과거의 침해 합의금에서 조금의 마찰이 있다고 하는데 서로 상생의 걸음을 내딪는 순간에 조금씩 양보를 통해서 해야겠지요..
하지만 문제도 있다
첫째, 쇼박스, CJ등의 투자배급사들이 함께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것
( 별도 온라인 유통 시장을 생각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
둘째, 전체의 p2p, 웹하드업체들이 참여하는것이 아니고 (80%라고 하지만 휠씬 못미친다)
셋째, 과금 금액의 상승으로 (기존 몇백원에 영화하나가 최고 3000원으로) 회원들의 이용 메리트 상실 및 업체 수익성 악화
(사실 웹하드는 회선비와 장비비용이 만만치가 ..)와 이에 따라 합의에 참여한 업체들에서 참여하지 않은 업체로의 회원이동이 유력시 되며 (신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웹하드 업체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다 )
넷째, 회원 업로드 파일의 실시간당 관리 가능 여부 ( 압축해서 올리거나 조금만 가공하면 해쉬코드가 달라져 저작권 파일로 인식하지 못하여 재등록하여야함 )
다섯째, 씨네21i 에서 진행하는 drm 걸린 형태의 동영상 다운로드가 과연 사용자가 이용할지 여부 ( 동영상을 플레이할때마다 온라인상으로 체크하는 형태 -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 볼수 없고 모든 컴에 해당 모듈을 설치해야하는 불편함 )
여섯째, 드 넓은 인터넷의 바다에서 어떻게 끊임없는 모니터링이 가능할지 (신규업체등)
(치고 빠지는 업체들.. 근래에 경품으로 페라리를 내세웠던 김밥웹하드가 꽤나 문제가 되고 있듯이 )
기타 여러 문제들...
이런 모든 문제들을 딛고 상생적인 관계로의 발전이 계속 될지 지켜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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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 위태한 UCC 서비스 시장
한때 한국판 유투브를 내세우며 국내 1위 UCC 업체였던
엠엔케스트가 7일부터 서비스를 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아이플의 아우라 서비스 까지
두군데 모두 IDC 이전 및 시스템 업그레이드 라는 공지를 띄우며 15일까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공지만이 떠 있는 상태이다
( 두군데 다 SM 온라인의 서비스이며 소리바다의 자회사이다)
국내 5대 UCC 서비스안에 포함되는 유명 대형 UCC 업체가 이렇게 서비스를 중단한다는것
대단히 놀라운 일이 틀림없다
게다가 해당 서비스의 중지가 CDN 업체에 외주 비용을 주지 못하여 해당 서비스를 끊은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니 그동안 말 많았던 UCC 서비스의 수익성 열악이 드러난것이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사실 UCC 서비스는 현재 광고부분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수익원이 없으며
각종 저작권 문제에
대형 포탈에서의 UCC 서비스 컨텐츠와도 차별성이 없으니 이용자들이 굳이 해당 웹사이트로
찾아가서 이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지독한 불경기에 기업의 광고 부분이 줄어들면서 UCC 서비스 업체들의 경영 악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
이런 현실 속에서 UCC 업체들의 독자적인 컨텐츠 확보와 자구적인 수익원을 어떤곳에서 찾을수 있을지 지켜 볼일이다
유투브로 부터 시작된 UCC의 붐으로 서비스 시작한 다른 많은 UCC 업체들 또한 어떻게 살아 남을지도 의문이며
이 깊고도 어두운 불경기를 통과하여 살아남는 UCC 업체가 얼마나 될지...
물론 UCC 서비스의 플랫폼이 간편한 휴대 개인 미디어 전자기구들의 발달과 더불어
단순한 텍스트가 아닌 동영상 서비스로 이용자들에 지속되며 확장될 서비스임은 분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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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해가고 있는 위젯 시장
위젯이 최근의 스마트폰의 인기와 핸드폰의 기능 향상과 더불어 더욱더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듯 합니다.
이제 핸드폰의 바탕화면에서 실시간 뉴스와 메일를 바로 확인하는것은 낮선 풍경이 아닙니다.
위젯은 Small application or bits of functionality that can be embedded on the Web
즉 웹에서 구동되는 작은 어플리케이션 또는 기능을 말하는것으로
웹사이트의 콘텐츠등을 데스크탑, 휴대폰, 웹사이트 및 iptv등 외부에서도 쉡게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는것으로 대표적인 것이 날씨나 실시간 뉴스등입니다만
바로 이것에서 위젯의 향후 중요성을 말할수 있습니다. 단순히 해당 웹사이트 매체가 아닌
다른곳에서도 컨텐츠를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기업에서는 새로운 광고 매체로의 활용도 가능하겠지요
여기에 국내 1위라고 말할수 있는 위자드윅스를 빼놓수가 없지요
위젯의 향후 전망과 발전에 대해
11월에 위자드 윅스에서 내놓은 자료들을 다시 한번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래 위자드윅스 블로그로 가시면
-국내외 위젯 시장의 현황과 전망_2008
-왜 지금, 위젯 마케팅인가
-위젯 업계의 최근 동향과 문제들
-위젯을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활용 전략
위 자료를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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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기초
◆ 인터넷의 개념
* TCP/IP: 군사 목적으로 구축된 ARPANET의 연구그룹에 의해 가시화된 프로토콜
* 프로토콜: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데이터 전송을 오류 없이 효율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통신의 약속과 규범
* NIC: 국가별 인터넷 레지스트리에 해당하는 명칭, 네트워크정보센터
◆ 인터넷의 역사
* 세계 인터넷의 역사
- 1969: 인터넷의 시초인 ARPANET 시작
- 1972: 인터넷 서비스로서 TELNET과 FTP 표준으로 제정, EMAIL 탄생
- 1979: USENET 시작
- 1982: TCP/IP를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로 채택, 인터넷 개념 정립
- 1983: 통신량이 급증하자 ARPANET에서 군사 목적의 MILNET을 분리
군사 목적으로 분리시킨 나머지를 학술 목적으로 운영
- 1984: DNS(네트워크 상에서 도메인 네임을 관리하는 서비스) 도입
- 1986: 미국과학재단(NSF)에서 슈퍼컴퓨터 센터 간의 통신을 위해
NSFNET구축
- 1988: IRC 개발
- 1989: 전세계와 NSFNET 연결
- 1990: ARPANET이 폐지되고 ARCHIE 시작
- 1991: 인터넷 서비스로 GOPHER,WAIS 시작
- 1992: NSFNET을 ANSNET으로 발전시킴, WWW 시작
- 1993: INTERNIC(국제 인터넷 정보 센터)를 설립
모자이크 개발(최초의 멀팀디어 웹 브라우저, 넷스케이프의 전신)
- 1994: 웹 브라우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등장, 인터넷 비즈니스 활성
- 1995: 인터넷 수요의 급증으로 상용 기간망이 등장, 인터넷 상업화
- 1996: 새 도메인 네임인 gTLD 추가
* 국내 인터넷의 역사
- 1982: 국내 최초 인터넷 SDN 구축
- 1983: 국가기간전산망 사업 시작
- 1988: 국가기간전산망의 학술망인 교육망(KREN)과
연구전산망(KREONET)을 구축
- 1990: 한국통신의 하나망이 하외이 대학과 연결됨
- 1991: 시스템공학연구소와 샌디애고 슈퍼컴퓨터센터를 56kbps로 연결
- 1992: 교육망(KREN)과 하나망을 연동
- 1994: 한국통신에서 최초로 상용 서비스 KORNET을 구축하여 상용망 서비스 시작됨, 인터넷 서비스 활발해짐
- 1998: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에서 IPV6 실험망인 ‘6Bone'에서 주소 를 할당받음. ’6Bone-KR' 서비스 시작
- 1999: 정보통신부 -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설립 승인
- 2001: 정보통신부 - ‘인터넷 신 주소체계 IPV6 도입을 통한 차세대
인터넷 기반 구축 계획’ 수립
- 2002: 서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 등이 참여하여 IPV6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시작
- 2004: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가 ‘한국인터넷진흥원(NIDA)'으로 승격
- 2004: 한국 인터넷 이용자 수 3천만명 돌파
- 2005: 한국 IPV6 주소 보유율 세계 3위로 평가됨
*인터렉티브 미디어 광고: 소비자를 일정한 그룹으로 묶어 선택적으로 광고하는 것으로 쌍방향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인터넷의 주소체계
- IP 주소는 현재 32bit 주소체계인 IPv4를 사용하고 있다.
- 차세대 IP 주소체계는 IPv6로서 128BIT의 주소를 사용한다.
*IPv4 주소
- 8BIT씩 4개의 옥텟으로 구성된 32bit 체계이다.
- IPv4 주소는 네트워크(N) 부분과 호스트(H) 부분으로 구분
- IPv4 주소의 총 개수: 2³²개 = 약 42억 9천 개
*IPv4 주소의 틀래스
- 클래스는 IP 주소의 첫 옥텟으로 구분
- A, B, C, D, E 클래스
일반 네트워크 구성용
- 클래스 A: 1~126
- 클래스 B: 128~ 191
- 클래스 C: 192~223
- 클래스 D: 224~239, IP 멀티캐스트용, 엠본 중계에 사용
- 클래스 E: 240~247, 실험용
- 첫 옥텟 127은 ‘루프백’을 나타낸다. 127.0.0.1은 호스트 자신을 가리키며, 자기 자신을 테스트할 때 사용
*사설 IP 주소
- 전세계 IP 주소를 관리하는 ICANN 산하 IANA가 사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미리 확보해 둔 주소
- A 클래스 1개: 10.0.0.0 ~ 10.255.255.255
- B 클래스 16개: 172.16.0.0 ~ 172.31.255.255
- C 클래스 256개: 192.168.0.0 ~ 192.168.255.255
- 단점: 외부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어 게임이나 기타 P2P 프로그램 사용 못한다.
*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IPv6)
- 급속한 인터넷 성장으로 인한 IPv4 주소 공간의 고갈, IP수준에서의 보안 능력 등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제시된 새로운 주소체계
- 계층적 구조로서 안정적이며, 고속의 라우팅을 지원하기 위해 규정
- 16BIT씩 8개로 구성된 총 128BIT의 체계
- 앞자리에 나오는 0 제거할 수 있다
- 연속된 0이 있을 경우 세미콜론(::)으로 대체, 두 번이상 반복 안됨
ex) 21DA:0:0:010F:1:0:0:9C5A
= 21DA::010F:1:0:0:9C5A
- 주소 공간이 늘어났기 때문에 주소 공간을 목적별로 세분화할 수 있다
- 총 개수는 16⁸(43억)* 16⁸* 16⁸* 16⁸ = 거의 무한대
-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도록 광대역 폭을 제공,
- 보안 기능 강화, 트래픽 확인 가능
◆ IP 주소 할당 체계
- IANA에서는 대륙별 인터넷 레지스트리 IR(APNOC, ARIN, RIPE NCC)에 IPv6 공식 주소 할당을 위임
- 국내에서는 한국통신(KT)과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ETRI)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관리하는 APNIC으로부터 할당받은 sTLA를 국내에 새부 할당
- 전 세계의 IP 주소 관리는 ICANN(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의 IANA(인터넷주소배정국)에서 담당
- 국내의 IP 주소 관리: 한국 인터넷진흥원(NIDA)에서 관리
- ISP, 지역별 레지스트리에 IP를 배정한다.
1) 대륙별 인터넷 레지스트리 RIR
- 각 대륙에서 해당 영역에 대한 책임과 대표 역할을 위임받은 등록 기관
- APNIC: 아시아 태평양 지역
- ARIN: 북아메리카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 RIPE NCC: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적도 부근의 아프리카 몇 개국
- LACNIC: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 해의 섬 지역
2) 국가별 인터넷 레지스트리 NIR
- 우리나라는 NIDA(KRNIC), 필요로 하는 ISP(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에게 배정
3) 지역별 인터넷 레지스트리 LIR
- ISP가 담당
◆ 호스트 이름과 DNS
-FQDN: 호스트 이름 + 도메인 이름
1) 최상위 도메인(TLD)
- gTLD: ICANN의 IANA에서 관리하는 도메인
com(영리목적의 단체나 기업체), net(네트워크 관리기관),
org(비영리기관), edu(교육기관), int(국제적인 기구나 연구소), gov(미국 연방 정부기관), mi(미국 연방 군사기관), pro(전문직용)
aero(항공 관련 산업), coop(협회 또는 조합)
- ccTLD: 각국 NIC 기관이 관리하는 도메인
국가명 kr, jp, us, uk(영국), ca(캐나다), fr, de(독일), kp(북한)
- .edu 도메인은 4년제 종합대학 및 단과대학 이상만 허용했으나 미국 상무부가 2003년 이후부터 연구소, 신학교, 미용학교, 원격교육기관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
2) 차상위 도메인(SLD)
- 미국에서는 기관 이름
- .co: 영리목적의 단체나 기업체
.go: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
.ac: 교육기관/대학(원)
.nm 또는 ne: 네트워크 관리기관
.or: 비영리기관
.re: 연구소나 연구단체
.kg: 유치원
.es: 초등학교
.ms: 중학교
.hs: 고등학교
.sc: 기타 교육기관
.pe: 개인
3) 도메인 이름 작성 규칙
- 개인 도메인은 3문자, 그 외는 2문자부터 가능, 최대 63문자
- 하이픈으로 끝날 수 없다.
4) 도메인 이름 서비스(dns)
- 호스트 이름을 숫자로 구성된 ip주소로, 혹은 그 반대로 일대일 대응시켜주는 서비스
5) 서브 도메인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상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는 컴퓨터
*서버: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
*우리 나라의 상업용 인터넷망: Boranet, Thrunet, KORNET
◎ 인터넷 서비스
◆ 웹 서비스
- 1989년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의 팀 버너스-리에 의해 창시
* 웹 서비스의 구성
- 웹 서버에 정보 저장
- 하이퍼텍스트 방식으로 문서 작성, html
- http: 웹 상에서 파일을 주고 받기 위해 필요한 하이퍼텍스트 전송 규약
- 하이퍼텍스트 문서들은 홈페이지 단위로 관리
- 웹 브라우저: 모자이크: 최초의 웹 브라우저(1993)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모자이크 후속
핫 자바: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 사에서 만듬
인터넷 익스플로러
* 웹 서비스 관련 기술
- 플러그인: 웹 브라우저의 창 안에서 실행, 웹 브라우저가 직접 처리하지 못하는 데이터 처리
- VRML: 입체감 있는 3차원 공간을 인터넷 상에 표현하도록 해주는 언어
확장명 .wrl
- CGI: 서버 측 자료를 접근한다든지 서버 측에서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을 별도로 수행하여 그 결과를 홈페이지 상에서 받아보고자 할 때
사용하는 공용 인터페이스
- 자바: 객체 지향형 언어, 인터넷 프로그래밍
- 자바 애플리케이션: 홈페이지와 독립적으로 수행되는 자바 프로그램
- 자바 애플릿: 웹 브라우저 안에 포함, 홈페이지 일부처럼 수행
- 자바 스크립트: 직접 삽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형 언어
- 플래시
◆ 전자우편 서비스
- SMTP: 송신을 담당하는 프로토콜
- POP, IMAP: 수신을 담당하는 프로토콜
- 전달: Forward
- 첨부: Attachment
- 동보메일: 하나의 전자우편물을 여러 수신자들에게 동시에 보내는 것
- 폭탄메일( Email Bomb): 특정한 전자우편 서버의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보낸 메일, 매우 크기가 큰 전자우편물
*헤더의 주요 구성요소
- from: 송신자, to: 수신자, date, subject: 제목,
Cc: 참조자, Bcc: 숨은 참조자
*본문의 주요 구성 요소: 메시지 내용, 발송인 서명
◆ 뉴스 서비스
- 유즈넷: 대표적인 네트워크 토론 시스템
- 뉴스그룹: 주제를 가진 토론 집단
- 일종의 동호회 서비스
- 기사 전달 위해 NNTP 라는 프로토콜 사용
- 뉴스리더: 뉴스그룹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
- 한글 뉴스그룹명은 각 부분이 최대 14자, 영소문자, 숫자, +, -
*유즈넷과 관련된 주요 용어
- 중재그룹(Moderated Group): 관리자가 존재하는 그룹, 기사에 대한 선별 가능, 기사 요약(다이제스트)
- 스레드: 임의의 주제에 대한 연속적인 질의응답이 계층적으로 표현된 것
- 교차 투고(CP): 여러 뉴스그룹에 동일한 기사를 올리는 것
- 중복 투고(MP): 올린 횟수만큼 중복 저장, 스팸으로 간주될 수도 있다.
*뉴스 그룹명
- han.announce: 중재그룹, 공지사항, 토론 요청(RED)
- han.answers: FAQ 관련
- han.test: 초보 연습용
- han.news.groups: 한글 뉴스그룹의 생성, 삭제, 변경, 투표 제안
- han.news.users: 유즈넷 이용에 대한 질의 응답
- han.misc.jobs: 취업 정보
- han.comp.internet: 인터넷 관련
◆ 텔넷 서비스: 멀리 떨어져 있는 컴퓨터에 로그인, 원격 접속
◆ 파일전송(FTP) 서비스
- 컴퓨터 간의 파일 전송 지원
◆ 익명 파일전송(Anonymous FTP) 서비스
- 공개, 별도의 계정없이 누구나 가능
- 보통 암호는 사용자의 전자우편주소
- 파일의 수신만 가능
- 공개 파일은 보통 ‘Pub'이라는 디렉터리 안에 놓인다.
◆ 아치(Archie) 혹은 아키 서비스
- 익명 파일전송 서버를 대상으로 파일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
- 먼저 텔넷 서비스를 통해 아치 서버에 계정으로 접속 후 받는다.
◆ Whois 서비스
- 인터넷을 운영하는 각 기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조회하도록 지원
◆ 고퍼(Gopher) 서비스
- 인터넷을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여 메뉴 형태로 정리, 파일 전송
◆ 기타 서비스
*베로니카 서비스: 고퍼 서비스가 지원되는 전체 네트워크를 검색, 사용자가 원하는 주제가 들어 있는 정보를 찾아 보여준다. 고퍼의 정보를 모아 대형 인덱스를 만든다.
*머드 서비스: 인터넷 상에서 여러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여 하나의 과업을 이루어가는 서비스, 네트워크 게임
*웨이즈(WAIS) 서비스: 인터넷 상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베이스들을 토대로 정보 검색, 알고 싶어하는 주제어를 전 세계의 인터넷에 저장된 문서의 제목과 내용까지 검색한다.
*인터넷 폰 서비스
- 인터넷 폰 게이트웨이: 인터넷망과 기존의 전화망 사이의 연결담당 장비
*IRC 서비스: 인터넷 상에서 3인 이상이 채팅할 수 있도록 지원
◆ URL(Uniform Resource Locator)
- 원하는 인터넷 서비스와 해당 자원의 위치 등을 동일한 형태로 기술하는 표준 방법
- 전자우편을 사용하기 위한 URL 표기형식 - mailto:
* 인터넷 서비스와 포트번호
-FTP(21), 전자우편(SMTP:25), 웹(80), 텔넷(23), 고퍼(70), 뉴스(119)
◆ 인터넷 관련 조직과 문서
*RFC(의견 요청서):
- 인터넷과 관련된 여러 가지 개념과 기술 방식을 정의하여 기록한 문서
- 한번 출판한 RFC는 삭제하거나 변경할 수 없다.
- STD 번호가 부여된 RFC는 인터넷상에 공고
*I-Ds(Internet Drafts, 인터넷 초안)
- RFC를 제작하기 전에 토론을 위한 사전 자료로 만들어진 문서
◆ 인터넷 관련 국제 조직
- IAB: 인터넷 표준을 제정하고 산하 기관인 IETF와 함께 RFC를 출판,
인터넷 공동체 대표 역할 담당
- IETF: 인터넷의 기술 표준안을 제정
- IRTF: 인터넷에 관한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조직
- IANA: 전 세계의 IP 주소를 관리
전 세계의 도메인 이름을 총괄 관리하는 기관
( 인터넷 소사이어티(ISOC)의 산하 기관으로, 인터넷 프로토콜(IP)의 전 세계적 주소를 관리하는 중심적 기관. IP 주소의 할당이나 등록·관리는 네트워크 정보 센터(NIC)에 위임하며, 이 기관은 최종적인 조정과 관리를 한다.)
- ICANN: 인터넷 도메인 네임, IP 주소, 프로토콜에 대한 세계적인 총괄
(영어로는 ICANN(The 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으로 표기한다. 1998년 6월 미국 정부에서 발간한 《인터넷의 주소의 운영에 관한 백서》에 의해 그해 11월 탄생한 비영리 국제기구이다. 인터넷상에서의 도메인 이름과 IP주소, 프로토콜의 범주와 포트번호를 할당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유명 상표권에 대한 도용 분쟁을 해결하고, 새로운 최상위도메인을 인가하기도 한다. 업무수행을 위해 19명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있으며, 그 산하에 도메인보조기구(DNSO; Domain Name Supporting Organization), 주소보조기구(ASO; Address Supporting Organization), 프로토콜보조기구(PSO; Protocol Supporting Organization)를 두고 있다. 2000년에 일반회원으로 구성된 위원회(At Large Membership)를 승인하였다.
이중 이사회는 출발 당시 각 보조기구에서 3인씩 추천을 받은 9인과 그외 5인 등 14인으로 구성되었지만 2000년 11월 일반회원의 선거로 선출된 일반회원 이사 5인이 추가되어 19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메인보조기구는 인터넷 컴퓨터에 어떤 범위의 숫자를 할당할 것인가를 결정짓는 기구이며, 프로토콜보조기구는 인터넷에 통용되는 기술적 표준들에 대한 업무를 관장하는 기구로, 각 표준 간의 호환성이 가장 큰 관심거리이다. 한편 주소보조기구는 인터넷 도메인네임의 할당 및 관리를 담당하는 기구로, 도메인 자원의 경제적 및 정치적 중요성이 증가되면서 그 역할도 증대되어 핵심기구로 부상하고 있다.
이 기구의 또 하나 중요한 임무는 루트서버(root server)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는 것이다. 루트서버란 .com·.net·.kr·.jp 등과 같은 최상위도메인(Top Level Domain, TLD)을 관리하고 있는 서버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저장해 놓고 있는 서버로, 인터넷의 모든 주소찾기가 시작되는 서버이다. 이 서버가 제대로 관리되고 이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지역정보 파일에 오류가 없어야 인터넷 상에서 각 도메인으로 제대로 연결될 수 있다. )
- ISOC: 인터넷 전문 비영리 조직, 기술 협력에 대한 최종 기구 역할
인터넷을 국제적으로 대표하고, 기술개발이나 운용 관리사의 제반 문제를 총괄하는 조직이다. Internet Society는 1992년부터 활동을 개시하고 있고 지금까지 여러 가지 경위로 창설되어 존재하고 있는 인터넷 관련 조직을 이 Internet Society가 총괄하는 형태로 편성되어 있다
- NIC: 인터넷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 필요한 자원 지원
(Network Information Center의 약자로 인터넷정보센터를 말한다.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IP주소, 도메인이름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도메인 이름의 등록 및 관리기관을 일반적으로 NIC이라고 한다.처음에는 미국의 인터닉(InterNic)에서 전세계 도메인 이름을 관리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국가 도메인은 각 대륙별, 나라별로 등록기구를 두고 관리하도록 했다.유럽은 RIPE-NCC, 아시아지역은 APNIC, 미주와 그 외 지역은 InterNIC이 대륙별 NIC로서 담당하고 있다. 국가별 NIC는 대륙별 NIC의 산하기관으로서 우리나라에는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가 있고 일본은 JPNIC가 있다.)
- APNIC: 아시아 태평양 지역
- W3C: www 서비스의 표준안 제안과 제작 담당,
html, xhtml, xml에 대한 표준화 진행
- EFF: 전자 프론티어 재단, 컴퓨터 통신에서의 시민 자유권 주장 단체
블루리본 캠페인, 표현의 자유 의미
- EPIC: 전자 프라이버시 정보센터
◆ 인터넷 관련 국내 조직
- 한국 인터넷 진흥원(NIDA)
- 한국 정보 보호 진흥원(KISA): 정보화촉진기본법, 정보 보호,
산하에 CERTCC-KR
-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CERTCC-KR)
- 한국 전산원(NCA)
◎ 컴퓨터 네트워크
◆ 네트워크와 정보통신 기술
- 네트워크: 한 시스템과 다른 시스템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유선,
무선 통신으로 연결해 놓은 형태
- 정보통신: 두 개 이상의 개체 사이에서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 행위
* 신호 감쇠 대비용 장비
- 리피터: 디지털 신호에 대해 약 2~3Km 단위로 디지털 신호를 원상 복귀하는 장비
- 증폭기: 아날로그 신호에 대해 약 5~6Km 단위로 아날로그 신호의 파형을 원상 복귀 하는 장비
*신호 변환 장비
- 모뎀: 컴퓨터 내부의 데이터(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여 전송한 뒤, 원래의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장비
- 코덱: 아날로그 신호를 컴퓨터에 보내어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처리한 뒤, 다시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장비
*신호의 처리 속도 단위
- bps: bit per second
-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전송할 때 1초당 전달되는 비트 수
- baud: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전송할 때 1초당 몇 개의 신호 단위(펄스)가 바뀌었는지를 나타낸다(단위 신호의 수)
- 한 비트가 하나의 신호를 표현하는 단위로 사용되는 경우는 bps와 baud는 동일한 속도를 나타냄, 그러나 2bit 또는 3bit가 모여서 하나의 신호를 나타낼 때는 bps의 1/2이나 1/3값이 baud 값이 된다.
*신호와 관련 용어
- 진폭: 각 신호의 크기
- 주파수: 정해진 시간 내에서 발생하는 신호의 반복 회수
- 스펙트럼: 어떤 신호의 주파수 범위
- 대역폭: 스펙트럼의 최고값에서 최저값을 뺀 범위
신호가 가지는 주파수 범위
전송매체가 수용할 수 있는 주파수 크기
- 위상: 한 사이클 안에 발생하는 신호의 상대적 위치
*트래픽: 정보를 송신하는 측과 수신하는 측 사이 발생하는 정보의 전송량
*IEEE1394: usb 기술에 비해 30배 이상 빠른 초당 400~800Mbps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통신 분야 신기술, 파이어와이어
*전송매체
-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 이중나선 케이블, 전화선, 지역망(랜) 구축
- 동축 케이블: 장거리 전화망, 케이블 TV 회선용
- 광섬유: 중심부터 코어, 클래딩, 자킷, 인터넷 기간망인 백본으로 사용
백본: 여러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추역할, 대부분 통신량을 고속으로
전송하는 회선
- 라디오
- 지상 마이크로파: 데이터 전송 방향이 정해져 수신측에서 접시형 안테나
- 위성 마이크로파
- 이동통신
*다중화 방식
- 시분할 다중화(TDM): 디지털 신호
- 주파수 분할 다중화(FDM): 아날로그 신호, 텔레비전의 영상, 음성 신호
- 코드 분할 다중화(CDM): 가상의 절차에 의하여 인코딩
*블루투스: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셀교환: ATM 망에서 사용하는 교환기술
*OSI 참조 모델
- 1977년 ISO(국제 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표준어
- 7계층: 응용계층
최상위, 사용자의 응용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환경에 접근하도록 창구역할
- 6계층: 표현(프리젠테이션) 계층
상이한 데이터 표현 방식을 갖는 컴퓨터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지원
전송 효율성,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하여 데이터 압축이나 데이터 암호화 등의 데이터 표현 기법을 담당
- 5계층: 세션 계층
세션: 사용자가 접근 중인 응용 프로그램 한 쌍 간의 연결
동기화 기능, 데이터 전송 방향 결정
- 4계층: 전송(트랜스포트) 계층
사용자와 사용자 혹 컴퓨터와 컴퓨터 간의 연결을 확립하고 유지
송수신 시스템 간의 논리적 안정과 균일한 서비스
오류 검출 코드 추가, 통신 흐름 제어
- 3계층: 네트워크 계층
송수신측 사이에 보이지 않는 논리적 링크를 구성, 패킷 단위
패킷 전송의 최적 경로를 찾아주는 라우팅 기능
시스템 간의 접속을 설정, 유지, 종료하며 주소 지정, 경로 선정 등의
기능 담당
- 2계층: 데이터 링크 계층
물리 계층 통과한 데이터 블록을 전송
- 1계층: 물리 계층
상위 계층에서 내려온 데이터 비트들을 전송 매체를 통해 어떤 전기적
신호 체계로 전송할 것인지 담당
◆ 응용계층: FTP, SMTP
물리계층: Ethernet
네트워크계층: IP
◆ TCI/IP
- TCP/IP는 서로 다른 종류의 컴퓨터 시스템(주변장치 포함)끼리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
*TCP/IP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
- TCP: 송·수신측 사이어 데이터 전송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전송 오류
감지와 복구를 지원(데이터신뢰성 보장), 양방향 전송이 가능하도록
가상선로를 사용하는 연결형 프로토콜
- UDP: 전송계층, 전송 확인 과정이 필요없는 비연결형 프로토콜
신뢰성보다는 속도가 요구되는 상황에 사용, 브로드, 멀티캐스트
- IP: 송신자로부터의 출발한 데이터(패킷)가 수신지에 도착하도록 지원
비연결형 프로토콜(신뢰성 없음)
- ICMP: 전송시 발생한 오류 보고및 기능 확인
인터넷 응용 프로그램 Ping의 기반이 됨
Ping: IP 데이터그램을 이용하여 원격 호스트의 접속 여부 확인 프로그램
- ARP: 주소 결정 프로토콜, IP 주소를 실제의 물리적 주소로 바꿈
- RARP: 물리적 주소를 IP 주소로 변환시키는 프로토콜
*NFS(Network File System): 네트워크를 통하여 하드 디스크상의 파일을 공유하도록 해주는 서비스
◆LAN
- 근거리망, 지역망, 구내 정보통신망
*종류
- 이더넷: CSMA/CD 방식, LAN 표준 규격
- 기가비트 이더넷: 100Mbps의 이더넷보다 10배 빠름, 기간망(백본) 적합
기존의 이더넷 망 구조 그대로 사용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 설치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방식
- 토큰 링: 모든 네트워크 통신망에 응용
- FDDI: 광섬유 케이블을 이용한 고속 통신망, 토큰 패싱 기법
컴퓨터 사이를 고속 연결, 간선 LAN으로 사용
- CSMA: 반송파 감지 다중 액세스, 데이터 전송전 선로 먼저 점검
선로가 비어있으면 전송하는 방식
- CSMA/CD: 전송 후 충돌 감시, 충돌 발생하면 후 재전송(최대 16)
네트퉈크 위상 중 스타형, 버스형에 주로 사용
◆ MAN과 WAN
- MAN: 대도시망, 시내정보통신망, 75Km를 넘지 않는 범위
- WAN: 원거리망, 광역통신망
*LAN ⊂ MAN ⊂ WAM
◆ VAN
- 부가가치 통신망, 복합 네트워크 서비스, 서로 다른 기종의 단말기들에 대해 변환 장치를 통해 상호 통신을 지원
◆ Proxy
- Lan과 외부 네트워크 사이에서 방화벽 및 캐시 역할, 통신 오류가 발생하거나, 프록시 서버에 자료가 없을 때는 속도가 더 느려질 수 있다.
◆ 노드 컴퓨터들의 관계에 따른 네트워크 모델
- 노드: 통신 시스템에서 정보 처리와 통신 기능을 담당하는 장치
일반적으로 컴퓨터나 기타 통신장비를 의미함
*클라이언트/서버 모델
- 네트워크에 연결된 노드(컴퓨터)들에 주종 관계 도입
- 주요한 정보를 서버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유지 및 보수 관리가 용이,
클라이언트의 확장성 용이
*P2P 모델
- 네트워크에 연결된 노드들을 모두 동등한 동료들로 간주하는 모델
- 초기 설치 비용 저렴, 사용자수 적은 네트워크 구성에 용이
- 음악 포털 사이트, 파일 공유 사이트
◆ 네트워크 위상
- 네트워크를 이루는 통신선과 장치들의 배열에 따른 네트워크 형태
*스타 구조: 중앙 노드에 모두 연결,
중앙 노드 하나 고장나면 전체 고장
*링 구조: 무효 토큰을 돌리면서 통신 권한을 할당, 토큰 패싱,
하나 고장나면 전체 고장, 네트워크 분리 어려움
*버스 구조: 전체 노드들이 한 개의 전송 선로(버스)에 연결
새로운 노드 추가는 전체 성능을 저하
*트리 토폴로지 구조(허브 구조): 계층적 구조, 노드 확정성 뛰어남
◆ 네트워크 관련 장비
*허브와 스위칭 허브
- 허브: 컴퓨터를 LAN에 접속시키는 장치, 데이터가 모이는 장소, 데에터 전달도 한다.
- 네트워크의 위상이 트리 구조일 때 연결된 각 노드를 한 곳에 연결
- 더미 허브: 허브에 연결된 모든 노드에 전달, 통신 속도 저하
- 스위칭 허브: 전용매체 스위칭 기법 이용, 하위 노드와 상위 속도 동일
*LAN 카드(NIC, LAN 어댑터)
- 네트워크 접속을 위해 컴퓨터에 설치하는 확장 카드
*동축 케이블 연결장치
- 배럴 커넥터: 두 개를 연결하여 하나로 연장할 때 연결 부위에 사용
- T 커넥터: 하나의 노드를 추가하기 위해 별도의 선을 빼낼 때 사용
- 터미네이터: 끝에 부착, 전송 신호를 종결
- 트랜시버: Thick 케이블을 연결할 경우에 사용
- 케이블 모뎀
◆ 통신망의 종류
*PSTN(공중 교환 전화망)과 PSDN(모뎀 이용 인터넷 접속)
*ISDN(종합 정보통신망)
*xDSL(초고속인터넷)과 ADSL
- ADSL(비대칭)
- HDSL: 고속 디지털 가입자 회선, 네 가닥의 구리 동선
- VDSL: 초고속 디지털 가입자 회선
*B-WLL: 광대역 무선 가입자망, 실시간으로 동영상 정보 주고 받음
*B-ISDN: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 ISDN 보다 10배 이상 고속 전송 지원, 전달방식은 ATM
◆ 연동망
- 하나의 독립적인 네트워크가 외부의 다른 네트워크를 접근할 수 있도록 두개의 네트워크를 연결한 네트워크
*장비
- 리피터: 감쇠 현상을 줄이는 연결 장비, OSI 참조모델 1계층(물리) 지원
- 브리지: 서로 다른 종류의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연결
2계층(데이터 링크)에서 망 연결, LAN과 LAN을 연결
- 라우터: 한 통신망에서 다른 통신망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연결
3계층(네트워크 계층)
- 게이트웨이: 다른종류의 통신망에 상호접속하여 다른 통신망으로의 연결
4~7계층( 전송, 세션, 표현, 응용)
- csu/dsu: wan에 접근하기 위한 네트워크 종단 장비
◆ 전용회선의 최대 전송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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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소리 - 2009년 작은 음악회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와 사람들이 일년에 한번씩 하는 작은 음악회..
근래에는 모임에 가지못했지만
어느 주점에서 기타를 치며 큰소리로 다같이 노래 부르던게 그립다..
2009년에는 자주 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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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진실은..
미네르바 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3450288.html?ctg=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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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미네르바(?)라고 하는 인물은 내성적 성격에 주민들은 그가 집밖으로
나가는걸 보지 못했고
박씨의 가족들은 그의 2년제 학벌을 걱정하며 취직이 안된것도 그때문이라고 혀(?)를 찼다고 하며..
여름부터 인터넷에 몰두하여 동생이 말하길 여름부터 몇달동안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뭔가를 인터넷에 계속 올렸다고 하며
빌라 주민들도 열린 문틈사이로 그가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헀다고..
유난히 택배 배달이 많았는데 경제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배달시켜 읽은것이라고..ㅎ
참 기사를 보면서도
저 기사를 국내 선두권을 달리는 신문사가 내놓은거라고는 참 생각하기가 쉽지가 않다
웃기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고 하는건지..
우리 정말 앞으로 4년간은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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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담긴 비밀
사실 많은 웹사이트의 메인들이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아래의 많은 체크리스트들을 가지고
고민을 할 필요는 없겠지만 고민 또한 알고 하지 않는것과 몰라서 안하는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것이니까..
페이지 하나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그런 기획자가 되길..
그런 고민이 반영될만한 규모에서 다들 일하시길.. 나 또한..
1. 다음 메인페이지
2 다음 메인 페이지의 W3C
XHTML
Semantic Markup
접근성
3 다음 메인 페이지의 스크립트
퍼포먼스를 위한 분석
동적인 데이터 컨트롤
4 다음 메인페이지의 분석도구
페이지 로드시 분석
페이지 아웃시 분석
5 다음 페이지 작성을 도와주는 도구들
UI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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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2 매트릭스 : 핵심을 꿰뚫는 단순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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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2×2매트릭스를 너무 단순하다고 과소평가하거나 오용하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한다. 그리고 2×2의 사고 원리와 작성 절차, 방법을 설명한 다음, 책의 2/3를 할애해서 탁월한 사례를 제시하고 핵심을 날카롭게 정리함으로써 이 책의 실용성을 높여주고 있다. 저자들이 임의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 스티븐 코비, 마이클 포터, 노나카 이쿠지로 등, 경영의 대가와 전문가들로부터 추천받은 300개 이상의 모델 중에서 55개를 선별하여 그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다.
목차보기
Part1 2×2의 사고 원리
1장 2×2사고: 핵심을 단순화하는 힘
2장 2×2의 변증법: 문제 상황을 창조 에너지의 원천으로
3장 8가지 원형적 딜레마: 2×2 사고법 연습
Part2: 2×2매트릭스의 활용
4장 2×2 매트릭스를 만드는 8단계: 직관에서 과학으로
5장 조직의 딜레마를 극복하다 : 후지츠 FTXS의 사례
Part3: 탁월한 2×2매트릭스 55가지
6장 경영 전략의 프레임워크 (23가지)
7장 조직 혁신의 프레임워크 (20가지)
8장 성공하는 개인의 프레임워크 (12가지)
2 X 2 MATRIX 는 생각의 기준을 제공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정리되지 않던 것들이 이 도구를 이용하기만 하면 더욱 명쾌해진다는 것이다.
2 X 2 MATRIX 는 개인의 판단과 기업의 결정 모두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이 도구가 쓰인 수 많은 사례들을 자신이 지금 처한 상황에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예화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의사결정에 곤란을 겪고 있는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느낌
기독교나 불교 모두 그 방대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그 핵심을 이루는 것은 사랑이나 자비와 같은 한 단어이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결과만을 놓고 보자면 간단하기 그지 없다.
내용 중 기업의 의사결정에 관한 부분은 건너 뛰고 개인의 프레임워크에 관해서 주의를 기울여서 보았다.
이 책을 읽자마자 2 X 2 MATRIX 를 실행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겨울 방학 때 해야 할 일들에 관해서였는데 나는 중요성과 긴급함을 두 축으로 하여 방학 계획을 짜 보았다.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명쾌한 대답이 나오는 것이 너무나도 놀라웠다.
이런 책을 자주 접했더라면 경영학이 이렇게 매력있고 재미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아마 나도 경영학을 공부했을 것이다.
저녁에 친구들과 밥을 먹을 때 한 마디 거들어야 겠다.
“너희들 2 X 2 MATRIX 라고 들어봤니?
건강과 비용을 고려해서 최고의 선택을 하자.”
라고 말이다.
선택의 기준을 정하기 힘들 때를 위해 언제나 곁에 두고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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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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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자기 자신과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야 한다. 그리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한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든다는 주제로 쓴 이 책은 성공하는 인간관계를 위한 인간관계 개선 프로젝트이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자신을 원하고,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의 관계 패턴을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대안들을 모색해 실천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점은 ‘~해라’라고 강요하는 처세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행동을 돌아보게 하고 끌리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 사람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다. 또한 각각의 주제 끝부분에 마련된 ‘Stop & Think’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다양한 대안들을 찾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목차보기
프롤로그 _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_ 첫 만남 Starting Relationship
1. 첫인상, 관리하기 나름이다
2.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3.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4.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
5. 자주 보면 정이 들고 만나다 보면 좋아진다
6. 칭찬 방법을 바꾸면 관계가 달라진다
7. 웃는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모이는 이유
8. 보디랭귀지를 놓치면 사람을 잃는다
2장.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_ 관계의 발전 Developing Relationship
1. 나는 왜 나를 사랑해야 하는가
2. 다름을 인정하면 공감이 쉬워진다
3.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간단한 법칙 1:2:3
4. 작은 빈틈이 마음을 열게 한다
5.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6. 뒷담화, 만족은 짧고 후회는 길다
7. “나는 당신이 좋아요”
8. 함께 밥 먹고 싶은 사람이 되라
3장.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_ 지속되는 만남 Staying Relationship
1. 관계를 알리고 싶은 사람이 되라
2.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돌부처도 돌아선다
3. 위대한 사람에겐 그를 믿어준 사람이 있다
4. 뜻밖의 작은 배려가 친밀감을 더해준다
5. 너무 멀지도 않게 너무 가깝지도 않게
6.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7. 당연한 일에서도 감사할 일을 찾아보라
8. 퍼주고 망한 장사 없다
9.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이다
에필로그 _ ‘아는 것’이 ‘힘’은 아니다
책속으로
“지갑을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버스비를 좀 부탁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이런 사람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이 있을 것이다. 잘 차려입은 사람과 남루한 차림을 한 사람이 이런 부탁을 했다면 여러분은 누구에게 돈을 주겠는가? 잘 차려입은 사람에게 더 쉽게 설득당한다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미국 텍사스 주에서 이루어졌던 한 실험은 옷만 제대로 갖춰 입으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단횡단을 하도록 부추기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어떤 사람을 외양만으로 판단한다면 그건 별로 성숙한 태도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미숙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는 곳이 세상이다. 내면만 중요하고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말을 명심해야 한다. “신은 너의 내면을 보지만, 사람들은 너의 겉모습을 먼저 본다.” --- pp.39-42
우리를 진흙탕에 처박을 수 있는 사람도, 거기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도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누구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좋은 관계의 지름길이며 성공과 행복의 비결이다. 열등감과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찡그린 표정에 항상 심각하고 잘 웃지도 않는다. 행동이 느리며 한숨을 자주 쉬고 목소리가 침울하다. 신세를 한탄하며 이렇게 중얼거린다. “이놈의 세상.” “안 될 걸 뭣 하러 해?” “누가 날 좋아하겠어?” “왜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호기심이 없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불안해한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보는 사람 역시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 한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기를 사랑해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사랑은 항상 자기에 대한 사랑에서 나온다. --- pp.101-102
군인들 역시 듣기 싫은 말이 있다. 국방저널에 발표된 조사 결과를 보면 신참 사병들이 고참들로부터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넌 할 줄 아는 게 뭐야!” “어리버리하긴. 지금 뭐하냐?” “네가 하는 게 다 그렇지.” 등이었다. 반면 고참들은 신참들이 “똑바로 하십시오.”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꾸할 때가 가장 기분이 나쁘다고 응답했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받아줄 것 같은 성인군자도 화를 낼 때가 있다. 돌부처 같은 사람도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절대로 자극받고 싶지 않은 민감한 부분, 즉 그 사람만의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 pp.185-186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거창한 ‘작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낭만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면 대단히 자극적이고 거창한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일상의 작은 즐거움들로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무뚝뚝한 사람이라면 부하직원의 자녀 생일에 작은 선물을 건네 보자. 평소 무심한 편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보자. 아이들에게 편지를 보내보고 아이들의 실내화를 빨아주자. 뜻밖의 작은 친절은 예상 밖의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작은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당신을 사려 깊은 상사, 사랑스러운 남편, 존경하는 아버지로 여기게 될 것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뜻밖의 작은 친절을 베푸는 습관을 갖는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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