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도전 - 최향남

My zone/My Story 2009. 1. 29. 13:26
누군가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하지만
끊임없는 도전의 역사 최향남은 다시 세이트루이스에서 메이저리거 되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뛰고 있다

2008년은 최향남은 롯데의 팬들의 피를 좀더 뜨겁게 만들었었다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피칭으로 " 차가 식기전에 돌아오겠다는.." 그 말처럼 향운장의 또다른 시작의 한해 였었다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jskc010511/70036012724)

우여곡절끝에 2009년 세인트루인스 산하 트리플 A 에서 다시 도전하는 최향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최향남의 도전을 보면서 현실의 안주, 그저 머무르는데에 만족하고 그저 나태해지는 나를 반성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최향남 화이팅!!!


최향남은 아주 기구한 운명을 가진 야구 사나이다
참조:
영화같은 스토리 슈퍼 스타 최향남 ( http://grands.egloos.com/224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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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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