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봤다

My zone/My Story 2009. 1. 7. 17:17




싸이가 사람들에게 일상화가 된 이후

나도 모르게 사람찾기버튼을 누르게 된다

그리고 누구도 보지 않는데

마치 목욕탕을 엿보는 소년처럼 마음이 콩닥 콩닥거리고

그리고 이내 ...


괜히봤다..



dottohome.com

'My zone >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애시대2  (0) 2009.01.07
충고  (0) 2009.01.07
울린다  (0) 2009.01.07
희망 고문  (0) 2009.01.07
  (0) 2009.01.07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