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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1 50 + Specialty iOS App Website Inspires you Design Inspiration
- 2012.10.15 스타트업의 투자 발표를 망치는 7가지 팁
- 2012.10.11 무료 교차 광고 플랫폼 - AD Fresca
- 2012.10.10 어리석음
- 2012.09.25 (아이디어) Planely.com - 차별화된 경험
- 2012.09.21 (참고자료) 스마트 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2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 2012.09.13 공개된 아이폰 5... 고민..
- 2012.09.10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맨탈 모델
- 2012.08.24 (추천어플) Picso -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 2012.08.24 (공감-의지) 성공하는 프로젝트와 실패하는 프로젝트의 차이점
- 2012.08.22 [서비스 아이디어]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 2012.08.07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SNS - herpar - 재밌고 해볼만한 서비스
- 2012.07.26 (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 2012.07.16 (추천어플) 클라우드 메모 어플 - 솜노트 somnote
- 2012.07.05 [추천앱] - 위치기기반 SNS - 써클 Circle
- 2012.06.12 애플 드디어 구글에 선전 포고
- 2012.06.12 굿바이 파란~
- 2012.06.12 IOS6 간단 정리
- 2012.03.21 페이스북시대의 고객 커뮤니케이션 노하우
- 2012.03.21 CES 2012 정리
- 2012.02.15 [어플추천] Clear - 초간단 심플 일정관리 메모
- 2012.02.02 추천 어플 " KLMPassport "
- 2012.01.16 추천 어플 " HIPSTER "
- 2012.01.13 추천 어플 " Stamped
- 2012.01.09 추천 어플 " PATH "
- 2012.01.09 추천 어플 " DESK where creativity is born "
- 2011.12.08 박노해 시인이 보내는 2011 나눔 문화 메시지..
- 2011.10.12 MS, 구글, 애플 관계사(가 있는 회사)..
- 2011.10.06 잡스 .. 혁신적 IT 아티스트.
- 2011.08.29 노리플라이-바라만봐도 좋은
글
50 + Specialty iOS App Website Inspires you Design Inspiration
http://designshareblog.com/resources/50-specialty-ios-app-website-inspires-you-design-inspiration/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글
스타트업의 투자 발표를 망치는 7가지 팁
그것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받으며 선택되어지길 바라는 ..
진정성도 필요하고 능력도 필요하지만 자신을 또는 기업을 가치있게 세일할 수 있는 팁 또한 필요하다.
이 글을 읽고 당장 스타트업을 염두해 두지 않아 마음에 와 닿지 않겠지만
개별로는 이래 저래 이직하며 면접을 보는 상황 또한 동일하다고 느껴진다
이것 저것 다 잘할수 있다거나 두리뭉실한 가능성만의 자기 표현보단 자신의 좁은 강점 하나를 더 포지셔닝 하는것이 것이 면접관의 마음을 움직일 듯 싶다
스타트업의 투자 발표를 망치는 7가지 팁
http://www.besuccess.com/?p=1953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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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무료 교차 광고 플랫폼 - AD Fresca
모바일 앱이나 게임을 만들어도 그 마케팅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순위에 오르지 않고 그러면 사용자를 확보할 수 없어 그냥 묻혀 버리게 되지요
그러니 모든 것은 돈!!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이다 보니
야심차게 의욕이 넘치는 벤처 기업이 무엇을 개발해봐도 자생하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바로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AD Fresca
아직 클로즈 타 테스트 중이지만 아주 흥미롭습니다.
그냥 말 그대로 업체 간 교차 홍보 (크로스 프로모션) 가 가능한 광고 플랫폼입니다.
요즘 게임 플랫폼이 아주 많이 개발되고 서비스 되고 있지요. 게임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중 중요한 것 하나가 광고 플랫폼의 기능이기도 합니다.
이 플랫폼의 가능성은 무궁 무진 하지만
단점은 사용자가 없는 앱들끼리 모여서 서로 광고 해봐야 거기서 거기라는 것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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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아이폰 5... 고민.. (0) | 2012.09.13 |
글
어리석음
같은 것을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
우리는 해보아서, 알고 있어서 관성적으로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특히, 기획의 일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며 과거의 했던 경험들을 조합하여 관성적으로 일하고 있지 않은가?
물론, 경험을 통해 완전히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알아 위험을 회피할수는 있다
하지만,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지 않은가?
다른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과정에서 또 다른 선택을 하여야만 가능하다.
뚝딱뚝딱 대충 알겠지? 스토리 보드 그려~
이렇게 일하지 말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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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이디어) Planely.com - 차별화된 경험
재미 있는 서비스
planly.com 간단하게 아래 그림과 같은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만들어지니
온라인 인맥(한번도 실제로 본적없은 온라인 만의 인맥)들은 오프라인의 인맥보다 더 많다.
해당 웹사이트에서 로그인 후 비행기 예약을 진행하면 온라인 인맥을 검색하여 나와 목적지가 같은 사람을 검색하여
그 옆자리로 예약해 준다.
온라인의 사회 관계망을 오프라인과의 접목을 통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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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Picso -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0) | 2012.08.24 |
글
(참고자료) 스마트 디바이스 관점에서 본 2012년 웹 트렌드 및 인사이트
2012년 6월 digieco 보고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 Big Data 시대의 New CRM, '소셜 큐레이션' "
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너무 많은 정보로 멀 봐야할지,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맞는지...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넘치는 이 데이타의 홍수에서 데이타 분석을 통한 정제된 가치의 데이타를 제시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미 개인화된 서비스 등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주 낮은 단계이며 보다 정제된 서비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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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아이폰 5... 고민.. (0)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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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이디어]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0) | 2012.08.22 |
글
공개된 아이폰 5... 고민..
그동안 추측 되어온 다양한 루머들과 다를바 없는 아니.. 더 줄어든 모습으로 찾아온
아이폰 5
1. 가로는 그대로 세로만 길어진 - 16:9 와이드화면 - 4인치 1136*640 ( 인간 의 손으로 잡기에는 가로는 현재가 최적이라는 )
조금 가벼워지고(12g) 얇아진(7.6mm)..
2. LTE 지원
3. 800만화소 카메라 ( 파노라마 촬영기능등 )
4. 처리속도 조금 향상 (A5->A6) 과 배터리 성능 조금 향상
5. 맵 변경 (구글맵 -->자체맵) - 측면도 지원
6. 단자 변경
7. 시리 기능 조금 강화
8. 가격
2년 약정
16GB = 1125(환율) X 199 = 223875원
32GB = 1125(환율) X 299 = 336375원
64GB = 1125(환율) X 399 = 448875원
무약정 구매
16GB 1125*649 = 730125 원
32GB 1125*749 = 842625 원
64GB 1125*849 = 955125 원
9. 출시일
1차 판매가 금월 말이나 다음달로 진행이 될 예정이며 한국은 11월 말이나 12월로 예상됩니다.
아쉬운 것
1. 근거리 무선통신 NFC
2. 무선 충전 기능
3. 지문 인식 ( 관련 회사까지 인수하여 루머까지 많았던 )
4. 디자인 변화가 없음
전반적으로 그저 혁신도 아닌 향상 정도의 느낌이며 ....
애플이 이제 우리를 잠못들게 다시 해 줄수 있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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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SNS - herpar - 재밌고 해볼만한 서비스 (0) | 2012.08.07 |
글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맨탈 모델
삼성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의 보호받아야할 ..혁신적인 UI
읽어봐야할 글
http://story.pxd.co.kr/m/post/view/id/418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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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추천어플) Picso -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재미있는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앱- PIcso
너무나 많은 사진 커뮤니티 앱들이 있다.
Hipster, weHearPics 등 ( 개인적으로 weHeartPics의 UI와 기능을이 참 관심이 가긴하다~ 하지만 사용성은 그닥 )
Picso의 차이점은
사용자들이 캠페인을 만들고 해당 캠페인에 참여를 하게 되는 형태가 된다.
예를 들면 "파란하늘 보고 싶소" 라는 캠페인을 어떤 사용자가 올리면 그 주제에 맞는 사진들을 사용자들은 올리고
올린 사진들은 다시 사용자들이 인정/무효 판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캠페인을 만든 사용자가 각 참가한 사진에 인정 뱃지를 줄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주제에 따른 사진 커뮤니인 샘이다. 개인적인 사진 관리가 아닌~ 재미로~ 자랑하기 위해 모인 커뮤니티 인 샘이다.
분명한 차별화가 있다.
거기에 소소한 재미거리고 뱃지를 만들고 모으는 재미까지~
아쉬움점은 Picso 를 사용하면서 같은 앱 사용자끼리 친구 기능이 없다. 친구를 맺고 쪽지를 날리는 것도 커뮤니티의 큰 재미임이 틀림이 없는데... 그것이 좀 아쉽다 ( 현재는 페이스북 친구만 자동으로 친구 등록 )
어쨌든 문의 했더니 고민 중이라고 한다.
어쨌든 한번 사용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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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0) | 2012.07.26 |
글
(공감-의지) 성공하는 프로젝트와 실패하는 프로젝트의 차이점
올해 초부터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결국 산으로 가게 되면서
너무나 많은 시간과 비용이 낭비를 보았다
책임 PM인 나에게 모든 문제와 책임이 있겠다
그 문제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렇듯 우왕 좌왕 변덕쟁이 귀얇은 클라이언트가 존재해 있다.
클라이언트는 물론 그 회사의 담당자는 진행하는 비지니스를 성공적으로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 과한 의욕이 오히려 독이 된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기에 이렇게 해보면 좋을 것 같고 아니 저렇게 해보면 좋을 것 같고 요렇게 해보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문제의 핵심은 클라이언트가 개발팀을, 그리고 PM을 신뢰하고 있는가, 스스로가 선택한 전문가 집단을 믿고 신뢰하지 않으면 도저히 설득할 수 없다.
물론,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와도 언제나 진중하게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하며 한다.
하지만, 결론은 그래서 이렇게 하면 성공(목적에 대한)하는 건가요? 이런 무식한 질문을,, 그걸 알면 내가 하지.
우린 클라이언트의 목적에 가장 가능성 있는 전략으로 접근하고 실현한다. 하지만 저런식의 질문은 곤란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크게 다시한번 느꼈던 부분은
바로 프로젝트 초반에서 서로의 정확한 업무 분장과 체계 그리고 관계 정립이 되지 못했던 점 일 것 같다.
초심의 마음처럼 반성하고 매번 진지하게 시작을 보다 정교하고 세심하게 해야하겠다.
여기 글
[ 성공하는 프로젝트와 실패하는 프로젝트의 차이점]에서 공감을 느낀다.
멋진 말이다. 프로젝트 헌장!!
프로젝트 헌장에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포함되는데, 꼭 필요한 내용만을 간결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디로 ‘헌장’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 기본 항목
- 프로젝트의 명칭
-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 프로젝트의 목표 및 결과물
- 프로젝트의 범위: 무엇을 포함시키고 무엇을 포함시키지 않을 것인지 표기합니다.
- 프로젝트의 가정(Assumptions): 기술, 비즈니스, 자원, 일정 등에 대한 가정을 표기합니다. 만일 프로젝트 작업을 하면서 가정이 틀렸다고 판단되면 계획을 변경해야 할 것입니다. 변경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중요한 항목입니다.
- 프로젝트의 제약(Constraints): 일정, 예산, 자원, 기술 등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기 전부터 존재하는 각종 제약을 표기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기존 제품을 반드시 재사용해야 한다거나 또는 특정 신기술을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고급 항목
- 프로젝트의 주요 마일스톤(Milestones): 주요 일정과 중간 결과물들을 표기합니다.
- 프로젝트 조직도: 프로젝트 팀과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다이어그램으로 표기합니다.
- 역할 및 책임: 프로젝트 팀과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표기합니다
글 전체 보기
http://social.lge.co.kr/view/opinions/people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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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0) | 2009.05.21 |
오프라인몰을 벤치마킹하는 온라인몰 (0) | 2009.03.18 |
글
[서비스 아이디어]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소셜 펀딩..
요즘 강풀 원작의 영화 26년이 일반 시민들의 공모로 재 촬영을 시작했다고 뉴스 기사가 된 바 있다
시민들이 작은 금액으로 참여를 하면 참여 시민에게는 영화가 상영이 되면 관람권등을 주게 된다.
이와 동일한 컨셉으로
현재 해외 벤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여기서는 투자를 받으려는 사람이 자신이 개발하려는 것에 대한 설명들을 올리고 일반 사용자들이 해당 설명을 보고
작은 금액으로 참여하고 참여한 사용자는 향후 해당 제품이 개발 되면 우선 지급을 받게 된다.
물론 목표 금액에 도달 되지 않으면 없던 것이 되며 투자했던 일반인 역시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달성시 킥스타터의 수수료인 5%와 아마존의 3~5%결제수수료를 제한 나머지 금액이 아이디어발안자의 통장으로 입금된다
2008년 뉴욕에서 시작된 킥스타터는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된 벤처기업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현재 6만4천여개의 프로젝트가 킥스타터를 통해 투자금을 받았으며 소개된 프로젝트중 44%가 투자유치에 성공해 2억4천만불이 넘는 금액을 모금하였다고 하며 그 성장세 또한 대단하다고 한다.
1천만불이 넘는 투자금을 모든 서비스도 다수 있다고 한다.
해당 서비스 국내에서는 어떨까?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개된 아이폰 5... 고민.. (0) |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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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Picso -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0) | 2012.08.24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SNS - herpar - 재밌고 해볼만한 서비스 (0) | 2012.08.07 |
(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0) | 2012.07.26 |
애플 드디어 구글에 선전 포고 (0) | 2012.06.12 |
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SNS - herpar - 재밌고 해볼만한 서비스
재미난 서비스인거 같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혼합된 새로운 형태의 소셜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구와(Who), 무엇을(What)이라는 4W만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멘션을 트윗하면 입력한 정보와 일치하는 이들의 리스트를 보여주며, 이들을 초대하도록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 서비스의 전체 구성이다
자세한 기사
http://duduchina.co.kr/?p=40282
'렛츠웹 + 게임 >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천어플) Picso - 인증샷 사진 커뮤니티 (0) |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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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아이디어] 소셜 펀딩 www.kickstarter.com (0) | 2012.08.22 |
(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0) | 2012.07.26 |
애플 드디어 구글에 선전 포고 (0) | 2012.06.12 |
굿바이 파란~ (0) | 2012.06.12 |
글
(예병일의 경제노트) 화기 애애한 조직의 문제점
화기애애의 기업문화 vs. 절차탁마의 기업 문화...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생각이 다르다
화기애애한 조직이 바람직하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의견이 잘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조직에서는 의견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구성원의 표정을 살피게 된다. 고객이나 조직 전체를 위한 건설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입 다물고 있는 편이 낫다'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그런 분위기에서는 대립을 피하는 것에 큰 가치를 둔다. 직원들은 말해야만 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입을 다문다. 결국 조직 전체가 '내부 지향적'이 된다...
이런 풍조가 확산되면 고객 무시 현상이 자리 잡게 된다. 조직 내부를 지나치게 중시하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무시하거나, "고객의 불만을 회사에 알리면 동료가 곤욕을 치르게 된다"며 자기들끼리 불만을 묵살하거나 감추게 된다. 그런 '좋은 사람들'이 기업을 궁지로 몰아간 사례는 정말 많다.
이런 회사들은 실력 없는 사람들이 관리직을 장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실력 없는 리더는 조직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고 싶어 한다. 대립이나 갈등을 처리할 능력이 없고,자신의 무능력을 화기애애함으로 만회하려 하기 때문이다. 실력 없는 사람에게 화기애애함은 다른 문제점들을 무마시키는 수단이 된다.
리더뿐 아니라 실력 없는 직원도 화기애애함을 좋아한다. 업무능력이 떨어져도 왕따당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필사적으로 일하는 직장이라면 실력 없음이 드러나는 순간 머물 자리가 없어진다.
직원들이 서로의 발목을 잡는 것이 좋은 직장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것은 최악의 조직이다. 모두가 협력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그 협력의 방식은, 화기애애가 아니라 절차탁마여야 한다. (1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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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이혁재 옮김 '사장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 성공하는 경영자들의 52가지 생각' 중에서 (예인(플루토북)) |
(아래 글은 매일경제신문의 경제월간지 럭스멘 8월호에 실린 제 글입니다.)
유럽 재정위기로 시작된 이번 글로벌 불황은 당초 예상보다 골이 깊어 보인다. 기업이나 경영자 입장에서는 쉽게 끝나지 않을, ‘지루한 진지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일본의 경영자들에 가장 존경받는 경영 컨설턴트 중 한 명인 고미야 가즈요시. 그는 “성공하는 경영자들은 생각이 다르다!”고 강조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IBM의 루이스 거스너,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그들은 '생각'이 달랐다. 그들은 평범한 경영자나 일반인들과는 달리,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저자는 경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다른 생각들’ 52가지를 이 책에 담았다. 성공하는 경영자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적인 마인드 52선’인 셈이다.
저자가 강조한 ‘다른 생각들’ 중 눈에 띄는 몇 가지를 정리해보자. 우선 ‘전략’ 분야에서는 ‘확대 지향성보다 축소 가능성’을 강조한다. “언제든지 작아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라”는 조언이다. 요즘 같은 불황에서 귀에 쏙 들어오는 ‘생각’이다. 물론 사업 확장을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확장을 할 때 ‘작아질 수 있는 능력’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 신속하게 규모를 축소할 수 있다면 그 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불황 저항력’이다.(52p)
M&A 계약을 맺을 때 동시에 결별을 상정한 계약까지 체결하며 미리 위험에 대비하는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의 생각이다.
또 ‘관리보다 방향 제시’를 강조한다. 경영자는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지 말 것인가”를 제시해주어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밖에 저자는 ‘목표보다 목적’(어려울수록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라), ‘신규 사업보다 기존 사업’(작은 위험은 두려워말고 큰 위험은 무릅쓰지 마라), ‘매출보다 점유율’(고객에게 존재감 있는 기업이 매출도 높다), ‘하청보다 자립’(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라) 등을 전략 분야에서의 ‘다른 생각들’로 꼽았다.
‘인재관리’ 분야에서는 ‘화기애애보다 절차탁마’라는 생각이 눈에 띈다. 저자는 “실력 없는 리더는 화기애애한 조직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회사가 어려울수록 화기애애함보다 ‘절차탁마(切磋琢磨)’의 기업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리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강조할수록 조직은 하향 평준화되어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어버리고 만다. 조직의 수준을 가장 실력 없는 사람에게 맞추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조직일수록 ‘대립’과 ‘갈등’은 무조건 피하고 보려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은 설사 기업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인 의견을 갖고 있더라도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입을 다물어버리고 만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만족보다 감동’('기대했던 수준'과 '기대한 것 이상'의 차이), ‘신규 고객보다 기존 고객’(미래가 밝은 회사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이라는 생각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회계‘ 분야에서는 ’판매보다 이익‘(기업의 도산을 막는 경영계획 수립법), ’이익보다 현금흐름‘(이익이 나는데도 돈은 없다?), ’ROE보다 ROA‘(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경영지표)라는 생각을 강조한다. 또 ’리더십‘ 분야에서는 ’'모두 다'주의보다 중점주의‘(큰 과일을 얻으려면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말하기보다 듣기‘(마쓰시타는 최고의 경청자였다), ’눈감아주기보다 엄격함‘('자상함'과 '준감아주기'의 결정적 차이), ’돈벌이보다 올바른 인생‘(돈을 좇지 말고 일을 좇으라)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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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어플) 클라우드 메모 어플 - 솜노트 somnote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메모앱부터 포털에서 제공해주는 앱등 수많은 메모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꽤나 쓸만한 메모 어플 바로 "솜노트" - "somnote"
기본적으로 아이콘 형태 리스트와 텍스형 형태 리스트로 볼 수 있게 지원합니다.
폴더 생성, 편집도구, 검색, 설정등의 메뉴가 제공되어 지며
계정 생성을 통해 클라우드 동기화가 이뤄집니다. 폰, PC 등 동기화 되어 어디서든 확인 수정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글을 쓸때 첨부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으며 가능한 파일 형태는 이미지 / PPT/ PDF 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내보내기 기능을 통해 타 어플리케이션으로 텍스트 및 첨부파일을 함께 내보낼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초기 접속 시 각 화면마다 간단한 메뉴얼을 통해 첫 사용자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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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앱] - 위치기기반 SNS - 써클 Circle
위치 기반 SNS - 써클 Circle
http://itunes.apple.com/kr/app/circle-whos-around-you/id488720081?mt=8
너무나 많은 위치 기반 SNS 중 도드라지는 UI 디자인
작은 버튼하나 배경하나까지 신경썼지만 신경쓰지 않은 듯 고급스럽고 깔끔함.
그저 아름답고 시원하다라는 말밖에는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를 가져와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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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파란~
굿바이 파란~
내달 서비스가 종료된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6&oid=277&aid=0002797990
추억의 포털들의 하나로...
시장에서 1~2등이 아니면 수익성을 가지지 못하는 힘든 구조에서 대용량 메일 서비스등을 실시 했지만
아이디스크만으로 버티기에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를 제외하고는 포털의 형태라도 그만의 특수성을 가진 특정 분야에 더 밀착된 형태로서 서비스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굿바이 파란.. 굿바이 하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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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6 간단 정리
IOS6 간단 정리
1) Siri - 한국어 기능이 지원
- 4S 부터 지원
2) Maps - 애플 자체 맵이 추가 (3D를 지원)
3) Facebok - 지난번 트위터를 포함에 이어 이번에 페이스북을 포함
4) Shared Photo Stream - 포토스트림 기능은 사진을 아이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도 실시간 공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간에 네트워크가 연결 되어 있다면 블루투스처럼 사진 전송)
5) PassBook App - 자신이 예약하거나 예매한 티켓을 정리할 수 있는 앱 ( 알림 기능 )
6) Facetime - 기존 와이파이만에서만 가능하던 3G 혹은 4G에서 페이스 타임을 통한 영상통화가 가능
( 이 부분은 카카오 보이스톡과 맞물려 국내 이통사들의 불만들 등 어떻게 될지 의문 )
7) Phone - 전화 받기의 다양한 기능 ( 문구를 수정가능 ) : 문자를 보내고 거절하는 기능
8) 기타 - 아이클라우드 탭 제공 (사파리) 등
그동안 우와 이런 것이.. 라고 하는 부분은 이제 사라졌지만 여전히 강력하고 경쟁력 있는..
다만 경쟁력이 있다 뿐이지.. 이제 아이폰만이.. 라고 하는 것은 사라져 버리고 있지 않나 하는.
그리고 iPhone5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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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추천] Clear - 초간단 심플 일정관리 메모
직관적이고 사용성이 뛰어난 일정 관리 메모 어플!!
이 말외에는 특별한 말이 필요 없다
중요도가 있는 일정을 위로 올리고 완료되면 좌에서 우로 완료 처리하고 필요없으면 우에서 좌로 삭제 처리하고
물론 메모길이가 1줄만 사용가능하다.
동영상을 보면 이해도 끝~
http://www.realmacsoftware.com/clear/
Clear for iPhone - Available Now! from Realmac Softwar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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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플 " KLMPassport "
해당 부분으로 들어가면
여행의 시작지부터 다수의 경유지를 선택할수 있고 해당 시작지와 경유지 전반에 사진등 이미지 파일등을 통해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차별점 하나
해당 기록을 하고 저장을 하게 되면 동영상 형태로
시작지부터 비행기가 날아 경유지들을 거쳐가며 각 미디어 파일들의 썸네일을 보여주는 재미난 앱이다
단점은 좀 무거워서 느리다는 것~
하지만 한번 써보면 잼나다~
http://itunes.apple.com/kr/app/klm/id391732065?mt=8
테마를 여행, 행사, 사랑등 여러 테마로 구성할 수도 있다
위 비행기 지도의 비행이 그림처림 이동되는 동영상이 제작이 된다
아래의 그림의 각 목적지를 설정하면
그리고 각 목적지의 클릭하여 들어가면 미디어 파일들을 통해 기록을 남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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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플 " HIPSTER "
내가 좋아하는 곳, 장소, 등등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는 어플
사진을 등록하면 포스트카드 형태로 변환하여 등록이 되고 내 위치 근처의 등록 게시물을 볼수도 있고
서로 친구 맺기 기능 그리고 친구는 아닌 단순 팔로워 관계도 있다.
회원 가입은 페이북 아이디로 연동되어 진행되며 타 SNS 트위터, 페이스북등에 공유느느 당연 가능하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직관적인 사용성 !!
추천할만한 어플이다. 단점은 국내 사용자가 아직 너무 없다
http://itunes.apple.com/kr/app/hipster/id461983020?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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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플 " Stamped
자신만의 스템프, 도장을 만들 수 있고 그 만든 도장의 컬러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자신만의 Stamped 앱이 된다
어플의 UI 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HOT 한 어플이다.
http://itunes.apple.com/kr/app/stamped/id467924760?mt=8
1. 나만의 도장 만들기
맘에 드는 것에 도장을 꽝꽝 찍는 나만의 'stamped'
기존의 템플릿을 칼라를 사용해도 되지만 자신만의 도장을 만들수 있다.
내가 마음에 드는 2가지 색을 고르면 알아서 그라데이션 된 도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도장으로 추천하고픈 것들에 꽝꽝 도장을...
추가로 그렇게 만들어진 도장의 컬러 아이덴티티가 내 앱의 UI에 반영된다.
2. 도장 꽝꽝.
앱내에서 검색을 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키워드, 사진이나 생각을 적습니다.
그리고 "Stamp it"을 누르면 추천된 것에 나의 도장 꽝꽝 찍히고 팔로잉하는 Stamped 유저들에게 공개됩니다.
물론, 당연하게 이 정보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전달 할 수도 있습니다
3. 다양한 도장찍힌 곳, 것
친구들을 following을 하면 친구들의 추천한 것들을 볼 수 있다.
추천된 음식, 책, 영화, 음악등 같이 다양한 분야에 대해 친구들이 추천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을 통해 글을 쓰면 해당 음식점의 연락처, 예약, 음악, 영화등이며이면 아이튠즈 연결로 이어진다
4. 100개의 도장.
내가 쓸 수 있는 도장은 100개..
더 쓰고 싶으면 내가 추천한 것들이 다른 친구들, 사용자들로부터 다시 도장을 받아야 한다.
함부로 남용하지 말라는..
뛰어난 UI와 재미, 그리고 한정성을 가진 어플이기에 관심과 사랑을 받을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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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플 " PATH "
대단히 직관적이며 깔끔한 UI로 근래 본 어플중에서는 꽤나 멋진 것 중 하나
Path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더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가장 큰 특징중 하나는 150명까지만 친구를 확장할 수 없다는 것
(기존에는 50명)으로 그저 무분별한 친구 등록이 아니라 알찬 관계를 만들어 가라는 의도?
주요 기능으로는
자러가기/일어났습니다.
ㅎㅎ 재밌는 기능으로 내가 자러갈때나 일어났을때 선택하면 된다 자러갔을때는 알림기능이 중지가 되고 일어났다고 하였을때는 나의 지역의 날씨와 수면 시간 정보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준다 ㅎ
사진 및 영상 촬영과 공유
다양한 필터를 제공한다. 물론 유표 필터도 있고 무료 필터도 있으며 다른 SNS 가 제공하는 기능은 대부분 제공
음악, 생각, 위치등 공유
타 SNS에서 제공하는 것들이지만 음악 같은 경우는 Itunes와 연결되어 친구의 음악을 샘플로 듣고 구매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좌, 우의 기본적인 UI 형태는 페이스북과 유사 하지만 하단의 독특한 기능 아이콘이 재미있다.
각 아이콘 별로 "사진" "친구" "위치" "음악" "생각" "수면" 기능으로 이동
사실 첨 사용시에 약간 낮선 부분과 삭제 버그, 음악공유 버그등 다수의 문제도 존재한다.
하지만, 잼나고 멋진 UI로 대단히 추천할 만한 어플
http://itunes.apple.com/kr/app/path/id403639508?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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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플 " DESK where creativity is born "
각자의 desk 사진을 공유하는 어플~
desk를 보면 그 사람의 라이프를 알 수 있다는 잼난 생각, 다자인도 멋지구, 웹서비스도 멋짐,
사용성에 조금 아쉬운점은 있지만 참 이뻐서 다 용인되는 ..
추가로 운영자가 특성을 살린 대표 아이콘을 다 만들어 주는 듯 ㅎ
http://itunes.apple.com/kr/app/desk-where-creativity-is-born/id483846109?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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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 혁신적 IT 아티스트.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사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저는 제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저 세가지 이야기뿐입니다.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정도는 도강을 하다가 정말로 그만뒀습니다.
왜 자퇴했을까요?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 생모는 대학원생 젊은 미혼모였습니다.
그래서 저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제 미래를 위해 대학을 나온 양부모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자마자 변호사 가정에 입양되기로 됐었죠.
하지만 제가 태어난 순간에 여자 아이를 입양하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대기자 명단에 있던 양부모들은 한밤중에 이런 전화를 받게 됩니다.
"예정에 없던 사내아이가 태어났는데 입양하시겠습니까?"
양부모님은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죠"
그런데 양어머니는 대졸도 아니고 양아버지는 고등학교도 안나와서 친어머니는 입양동의서 쓰기를 거부했습니다.
몇달 후 양부모님이 저를 대학까지 가르치겠다고 약속한 후에야 친어머니는 입양에 동의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의 시작이었습니다.
17년후 저는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순진하게도 바로 이곳, 스탠포드의 학비와 맞먹는 값비싼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평범한 노동자였던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뒀던 돈이 모두 제 학비로 들어갔습니다.
6개월 후 대학생활은 그만한 가치가 없어 보였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또 대학교육이 그것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 알 수 없었습니다.
양부모님들이 평생토록 모은 재산을 쏟아붇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잘 될거라고 믿고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두려웠지만 되돌아 보았을 때 제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자퇴후엔 재미없던 필수과목들을 듣는 것을 그만두고 보다 더 흥미있어 보이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꼭 낭만적인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기숙사에서 머물 수 없었기 때문에 친구 집 마룻바닥에 자기도 했고 5센트짜리 콜라병을 팔아 끼니를 때우기도 했습니다.
일요일이면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위해 7마일을 걸어 하레 크리슈나 사원의 예배에 참석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순전히 호기심과 직감만을 믿고 저지른 일들이 훗날 정말 값진 경험이 됐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드리죠.
당시 리드칼리지는 미국 최고의 서체 교육을 제공했던 것 같습니다.
학교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터와 서랍에 붙어있는 상표들, 그림들...
손으로 아름답게 그린 서체 예술이었습니다.
정규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었으므로 서체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세리프와 산세리프체를, 다른 글씨의 조합간의 그 여백의 다양함을, 무엇이 위대한 글자체의 요소인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것은 과학적인 방식으로는 도저히 표현해낼수 없는 아름답고, 유서깊고, 예술적으로 미묘한 것이어서 전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제 인생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우리가 첫번째 매킨토시를 구상할때 그것들은 고스란히 빛을 발했습니다.
우리가 설계한 매킨토시에 그 기능을 모두 집어넣었으니까요.
그것은 아름다운 서체를 가진 최초의 컴퓨터였습니다.
만약 제가 그 서체 수업을 듣지 않았다면 매킨토시의 복수서체 기능이나 자동자간 맞춤 기능은 없었을 것이고, 맥을 따라한 윈도우도 그런 기능이 없었을 것이고 결국 개인용 컴퓨터에는 이런 기능이 탑재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학교를 자퇴하지 않았다면 서체 수업을 듣지 못했을 것이고 PC에는 오늘날처럼 뛰어난 글씨체가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제가 대학에 있을 때는 그 순간들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라는 것을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지금 여러분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와 과거의 사건들만을 연관시켜 볼 수 있을 뿐이죠.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현재가 미래와 어떻게든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배짱, 운명, 인생, 카르마 등 그 무엇이든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가 미래로 연결된다는 믿음이 여러분의 가슴을 따라 살아갈 자신감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험한 길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생의 모든 차이를 빚어냅니다.
저는 운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워즌(스티브 워즈니악)와 제가 부모님 차고에서 애플사를 세운 것은 제가 20세 때 일입니다.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달러짜리 기업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최고의 작품, 매킨토시를 출시했고 저는 30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곧 저는 해고당했습니다. 어떻게 자기 회사에서 해고당할 수 있냐구요?
당시 애플이 점점 성장하면서 저는 저와 함께 회사를 경영할 유능한 경영자를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1년정도는 그런대로 잘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우리의 비전은 서로 어긋나기 시작했고 결국 우리 둘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우리 회사의 경영진들은 존 스컬리의 편을 들었고 저는 30살에 쫓겨나야만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공공연하게 말이죠.
저는 인생의 촛점을 잃어버렸고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전 정말 말 그대로, 몇 개월 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선배 벤처세대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 같았습니다.
제게 넘겨진 바톤을 놓쳐버린 것 같았습니다.
데이비드 패커드(hp공동창업자)와 밥 노이스(인텔 공동창업자)를 만나 이렇게까지 실패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실패의 본보기였고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맘속에는 뭔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여전히 제가 했던 일을 사랑했습니다.
애플에서 겪었던 일들조차도 그런 마음들을 꺾지 못했습니다.
전 해고당했지만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당시에는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사건이었습니다.
성공이란 중압감 대신 찾아온 초심자의 가벼움, 불확실성, 내 인생의 최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기로 갈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5년동안 저는 'NeXT'와 'Pixar'를 세우고 지금 아내가 되어준 여성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Pixar는 세계 최초의 3D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시작으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되었습니다.
세기의 사건으로 평가되는 애플의 NeXT 인수와 저의 애플로 복귀후 NeXT 시절 개발했던 기술들은 현재 애플의 르네상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렌과 저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애플에서 해고당하지 않았다면 이 많을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입에 쓴 약이었지만 제게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때로는 인생이 배신하더라도 결코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저를 계속 움직이게 했던 힘은 제 일을 사랑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의 연인이 여러분에게 의미하는 것처럼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은 여러분 삶의 많은 부분을 채울 것이고
여러분이 위대하다고 믿는 그 일을 하는 것만이 진정한 만족을 줄 것입니다.
위업을 달성하는 것은 당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그 일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으세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십시오. 전심을 다해서 찾아내면 그때는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위대한 관계들이 그러한 것처럼 시간이 갈수록 더 나아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추구하십시오. 안주하지 마십시오.
세번째는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17살때 이런 경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의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 글에 감명받은 저는 그 이후로 지난 33년간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제 자신에게 묻곤 했습니다.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며칠 연속 'No'라는 답을 얻을 때마다 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곧 죽는다'는 생각은 인생의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중요한 도구였습니다.
모든 외부의 기대, 자부심, 수치스러움과 실패의 두려움은 '죽음' 앞에선 모두 떨어져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들만이 남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최고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죽을 몸입니다. 그러므로 가슴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저는 1년 전쯤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침 7시반에 검사를 받았는데 췌장에 악성 종양이 보였습니다.
그때까진 췌장이 뭔지도 몰랐죠.
의사들은 거의 치료할 수 없는 종류의 암이라고 했습니다.
또 길어야 3개월에서 6개월밖에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치의는 집으로 돌아가 신변정리를 하라고 했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이었죠.
그것은 내 아이들에게 10년동안 해줄 것을 단 몇달 안에 다 해내야 된다는 말이었고
가족들이 임종할 때 쉬워지도록 매사를 정리하란 말이었고
작별인사를 준비하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녁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위장을 지나 장까지 내시경을 넣어 췌장에서 암세포를 채취하는 조직검사였습니다. 저는 마취상태였는데 후에 아내가 말해주길 의사들이 현미경으로 세포를 분석하면서 갑자기 울먹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매우 희귀한 종류의 췌장암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술을 받았고 감사하게도 지금은 완치되었습니다. 그때 만큼 제가 죽음에 가까이 가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수십년간은 그렇게 가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경험을 해보니 죽음이 때론 유용하단 것을 머리로만 알고 있을 때보다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도 죽길 원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고싶다는 사람들 조차도 죽어서까지 가고 싶어하진 않죠.
그리고 여전히 죽음은 우리 모두의 숙명입니다. 아무도 피할 수 없죠.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이 '죽음'이니까요. 죽음은 삶을 대신하여 변화를 만듭니다.
지금 이순간 여러분이 곧 신세대입니다.
그러나 머지 않아서 여러분도 구세대가 되어 사라져 갈 것입니다.
너무 극적으로 들렸다면 죄송하지만 엄연한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타인의 생각의 결과물에 불과한 도그마에 빠지지 마십시오.
타인의 견해가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삼키지 못하게 하세요.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슴과 영감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의 가슴과 영감은 여러분이 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습니다.
그외의 모든 것은 부차적인 것이죠.
제가 어렸을 때 '지구백과'라고 하는 놀라운 책이 있었는데
저희 세대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멀로 파크에 사는 스튜어트 브랜드란 사람이 쓴 책인데 시적 감각으로 살아있는 책이었지요.
PC나 전자출판이 존재하기 전인 1960년대 후반이었기 때문에
타자기, 가위, 폴라로이드로 제작된 책이었습니다.
구글이 등장하기 35년 전 책으로 구글 같은 거였죠.
그책은 위대한 의지와 아주 간단한 도구만으로 만들어진 역작이었습니다.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몇번의 개정판을 내놓았고, 수명이 다할 때쯤에 최종판을 내놓았습니다.
그때가 70년대 중반, 제가 여러분 나이였죠.
최종판 뒤쪽 표지에는 이른 아침 시골길 사진이 있었는데
겁없는 사람이나 히치하이킹 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 사진 밑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Stay Hungry Stay Foolish)'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작별인사였습니다.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
제 자신에게도 항상 그러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시작을 위해 졸업을 하는 여러분에게 같은 바람을 가집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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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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