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10
My zone/Diary
2009. 1. 7. 14:33
03월 05일 |
그렇지 그저 안주하고 있기! 그저 고여 있다는 것 |
03월 04일 |
가늠하기 힘들어.. |
02월 28일 |
쉬면서 내 머리속의 지우개를 봤다 다른것보다 머리속이 지워져가는 그녀를 위해 집안곳곳 붙여놓은 그 글들.. |
02월 24일 |
02월 23일 |
알지? |
02월 18일 |
나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는 그곳.. 그곳에 가면 난 언제나 별말 없이 큰소리로 노래만 부르다 온다 |
02월 15일 |
저 퍼덕거리며 비상하는 새의 날갯짓이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