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11
My zone/Diary
2009. 1. 7. 14:33
03월 28일 |
03월 25일 |
사람에있어선항상실수투성이 내가의도하지않은쪽으로항상흘러버리니... 너무서툴고.. 매번아쉽고미안하다 그냥좋은마음만알아주었으면 |
03월 23일 |
03월 19일 |
피곤!!!!!!!!!!!! |
03월 15일 |
03월 11일 |
03월 08일 |
하늘의 뜻에 비춰봐도 아직 내 길은 보이지 않는다. 은둔하며 기다리는건 쉬우나 웅비의 때를 알기란 어렵다. -조조가 연의 목으로 부임하여 황건적을 토벌할때의 독백 창천항로 ( 蒼天航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