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25
My zone/Diary
2009. 1. 7. 14:40
06월 07일 |
바람소리 머리는 멍하고 바람소리만 휭휭하고 머릿속에서 들여오는것만 같구나 |
06월 07일 |
머가 이렇게 복잡하고 어지럽고 피곤하고 정신없는건지 그저 진실한 열정하나면 다 되는거라 생각해왔던 내가 어리석었던건지 이것 저것 모든게 두렵다 어떤것이 또 문제가 되고 그것이 또 나에게 비수가 되어 내 심장에 박힐지 진실한 열정하나만이 아니라 완벽히 숨기고 은폐하고 또하나의 나를 만들어 보여주는건가? 참으로 어린석은 나이구나 |
05월 26일 |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네 샐러리맨의 근원을 알 수 없는 힘겨움들 그 무엇.. |
05월 24일 |
05월 21일 |
05월 18일 |
05월 15일 |
내인생의 순풍 나를 힘들하는 역풍도 내가 잠시만 돌아서면 그 바람이 내인생의 순풍이 된다는것.. 모든것들 스스로 내가 느끼는 마음대로 된다는것... 내 인생의 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