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비
My zone/Poet
2009. 1. 7. 10:15
슬픔이 없는 사랑이나
고통이 없는 헌신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잃지 않은 채
어떤일에 개입할 수 없으며,
고난도 받지 않고 베풀수 없습니다.
많은 죽음이 없이는
생명은 주장할 수 없습니다.
슬픔을 피하려 할때마다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한다면
거기에는
많은 눈물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 마음속의 슬픔을 알게 되는
모든 이는
그것이 창조주의 사랑의 표시임을 알게 될것이며
그것은 인생의 숨겨진 신비로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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