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14
My zone/Diary
2009. 1. 7. 14:34
04월 24일 |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아침부터 할까 말까 고민 고민하다 출근을 했다 하지만 출근을 잘했다는 생각이 가득~ 하루종일 집에서 딩굴거렸을 시간에 햇살좋은 풍경들과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덕분에 많은 사진을 찍었다 좀더 활동적이 삶을 살아야지 |
04월 22일 |
밤새 잠을 몇번이아 깻는지 2시 30분경에 잠들어서 4시부터 30분 단위로 계속 깼다 그러다 7시경에 깼다가 누웠는데 눈뜬시간이 9시... 에거 지각이다.. 침대에 누운채로 좀 늦겠다고 전화하고 담배한대 물고 창가로 나가 하늘을 보았다 모든것이 지금 이순간 정지해버렸으면 하는 바보같은 생각이 들었다 |
04월 21일 |
황사에 하늘도 바람두 탁하다 |
04월 20일 |
비몽사몽 -.ㅡ 평일 술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건만 세발이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버렸다 게다가 현국이의.. 표정에.. 으아 술냄새... 오늘은 무사히~ |
04월 19일 |
04월 18일 |
역시 월욜은 정신이 없다 토요일 일을 안했더니 아침부터 닥치기 시작해서 오후 6시..이제야.. 숨을 돌릴만하다 바쁘다는건 참 좋지만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의내릴수 있을지..... |
04월 18일 |
가슴이 뛴다.. 무엇을..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