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20
My zone/Diary
2009. 1. 7. 14:38
09월 30일 |
답답하구나 모든것이.. |
09월 29일 |
근래 부쩍이나.. 맘먹은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일들이.. 내가 원치않는 일들이.. 산다는게.. 참 짜증스러운.. |
09월 28일 |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장례식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사소한 문제다. 안정성이라는 것은 시냇물에 떠내려가는 죽은 물고기와 같다. 이 나라에서 우리가 아는 유일한 안정성은 변화뿐이다. 만약 목표를 성취하는데 방해가 된다면 모든 시스템을 뜯어 고치고, 모든 방법을 폐기하고 모든 이론을 던져버려라. - 헨리 포드, 포드자동차 창업회장 ‘나의 산업론’(1929년) |
09월 15일 |
눈에 띄는 구두 광고.. Idea tip 두 가지를 접목하라. 구두를 발에만 신긴다면 평범하지만 허리에 붙이면 전혀 다른 이미지가 탄생한다. 서로 다른 두 가지를 붙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을 더하기기법이라고 한다. |
09월 14일 |
사람은 그다지 많은 결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로 보이는 결점의 근원은 늘 하나이다 마찬 가지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마찰도 그다지 많은 요인이 있어서가 아니다 여러가지로 보이는 마찰 요인 또한 늘 하나이다 그럼 난 그 하나의 요인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
09월 14일 |
직원들의 환심을 사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당신의 무지나 약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일이다. 그럼으로써 당신에게는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문이 열리며 동시에 당신은 직원들의 치어리더이자, 후원자, 격려자가 된다. ------ 캔 블랜차드-------- 구성원들과의 신뢰를 쌓는 지름길은 전혀 실수하지 않는 완벽함이 아니라, 보통사람과 똑같이 실수도 하고, 그것을 인정함으로써 그들로부터 인간적 친밀감을 얻어내는데 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데도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가 ‘감사합니다’와 미안합니다‘라고 합니다. 선뜻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빌줄 아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입니다. ------------------------------------------- 난 내 잘못이나 오해에 대해 잘 인정하고 용서를 빌줄 아는 사람인가?................ |
09월 13일 |
생존부등식이란… 가치 > 가격 > 코스트. 써놓고 보면 단순하지만 위 부등식은 언제나 적용된다 기업의 상품에서도 그리고 인생에 조차도 내 가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