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숲에서

My zone/Poet 2009. 1. 7. 13:05


난 숲처럼 아름답고 평화 스러운

나의 맘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어떤한 아름다운 새 한마리가

나의 숲에 놀러 와 노래를 불러주었다.



나의 숲이 더욱더 아름다워 지고

평화 스러워 졌다.



그 새가 난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졌기에

그 새를 사랑하기로 하였다.



새는 자유 스러워야 새 답다기에

나의 숲을 더욱더 아름답고 평화 스럽고

넓게 만들러 한다.



그 새가 맘대로 날아 다닐수 있도록

맘대로 노래를 할수 있도록



그 새가 노래로 말을 한다.

나의 숲에서 영원히 머물며



나의 숲을 아릅답고 더욱더 평화롭게 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 주겠다고.....




'My zone > Po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게 오는길..  (0) 2009.01.07
이별 그 이후  (0) 2009.01.07
그래도 사랑하여라  (0) 2009.01.07
아직,그리움으로 남기에는  (0) 2009.01.07
그렇게 떠나가는구나  (0) 2009.01.07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