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My zone/Poet 2009. 1. 6. 18:42

난 연기를 하면 무척이나

잘할수 있을거 같애..

때로 드라마에 보이는 주인공들의

어색하고 힘겨운 눈물 장면도...

절실하게..누군가를 바라보아야 하지만

멍하게 보이는 그 표정도...

하지만



그들보단 더 더욱 잘할수 있을거 같애..

난 1분내에 가볍게 눈물 흘러 내릴수 있고..

누구보다 절실하게...

그렇게 여자 주인공을 바라볼수 있을테니까..

너무나 쉽고 자연스럽게....

그래 난 연기를 했으면 대 스타가 될수 있었을텐데..

..

..


모두가 네 도움이 컸어..

나 너 생각하면 그저 나도 모르게 눈가가 젖어오고...

나 너 생각하면...

..
..

그래 나 연기를 하면 정말 잘할수 있을텐데...

너만 떠올리면....


'My zone > Po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  (0) 2009.01.06
당신이  (0) 2009.01.06
연습  (0) 2009.01.06
편지  (0) 2009.01.06
함께여야  (0) 2009.01.06
posted by 망차니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