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My zone/Poet 2009. 1. 6. 18:39


모두가 나를 보고..

가볍다고..


나 가법고 싶어서..


너를 내가슴에 두고선 나 가볍지 않다고..


사람들은 날더러...

그저...아무나..라고..

하지만 나.....난 아니라고.


나 단한번도..

가슴에 두지 않는 말을...

너에게 말하지도..

행동하지도 않았다고..


역시나..

사람들은 나 ... 날 이해하지 못해...


난 언제나 그 웃음속에서...

언제나 진지 했는데....

바로 너에게....


..
..

그것만은 알아줘

나 너 대함에...

그 누구보다..

솔직하고...진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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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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