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My zone/My Story 2010. 4. 5. 16:30

어렸을적에는 식목일이라 학교에서 나무를 심으러 가거나 한거 같은데
언제 부터인지 그저 식목일이 휴일이 되었다가 다시 이젠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가는
그저 달력 큰 숫자밑의 조그마한 글자 한줄이 되어 버린거 같습니다.

주말에 가까운 산에 나무를 심거나..

또는 그렇지 못한다면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이 생각하는 나무 한그루를 심어 보는것도 ...

posted by 망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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