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당신은
My zone/Poet
2009. 1. 7. 10:06
언제나...혼자 힘들어하던 그.. 슬픔을 혼자 짊어지고 가던 그 그무게를 감당 못해 혼자 울던 그 언제나 내게 넌 행복하기만하면되... 언제나 내게 넌 그러케 웃으면되 네가 너의 모든 슬픔까지 가질테니..... 넌....힘들어하지안아도되 그...그런말이 날더 미치게했습니다 이젠 들을수 없는 말이지만..... 그...이젠 행복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였음합니다 *누군가 당신에게...천둥번개가치고 비바람이 몰라칠때 우산이되어주는 사람과 같이 비를 마자주는 사람...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당신은 어떤사람을 택하겠습니까? 전 같이 비를 마자 주는 사람을 택했습니다 그가 택한 방법에 반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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